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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통안내표시 &#8211; 페이지 traffic &#8211; 교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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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강남역 등 5개지역 &#039;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주의&#039; 안내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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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6-06-21 13:27:42</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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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a href="//news.seoul.go.kr/traffic/files/2016/06/5768c102a98304.8252855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240" src="//news.seoul.go.kr/traffic/files/2016/06/5768c102a98304.82528551.jpg" alt="슬라이드1" width="945" height="945" /></a> <a href="//news.seoul.go.kr/traffic/files/2016/06/5768c1061bde53.6417660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241" src="//news.seoul.go.kr/traffic/files/2016/06/5768c1061bde53.64176602.jpg" alt="슬라이드2" width="945" height="945" /></a> <a href="//news.seoul.go.kr/traffic/files/2016/06/5768c1093be9a2.9508787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9242" src="//news.seoul.go.kr/traffic/files/2016/06/5768c1093be9a2.95087874.jpg" alt="슬라이드3" width="945" height="945" /></a></p><p>서울시가 스마트폰 주 사용층인 10~30대 보행자가 많고 교통사고가 잦은 홍대 앞 등 5개 지역에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을 인지시키는 교통안전표지, 보도부착물 설치 시범사업을 경찰청과 함께 실시한다.</p><p>한국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은 ’10년 3.8%에서 ’15년 78.7%로 급증했고, 특히 10~30대 60% 이상이 TV보다 스마트폰을 가장 필수적인 매체로 인식하고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p><p>교통안전공단 조사결과 스마트폰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는 ’09년 437건에서 ’14년 1,111건으로 5년 새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p>시범사업 5개 지역은 ▴시청 앞 ▴연대 앞 ▴홍대 앞 ▴강남역 ▴잠실역이다.</p><p><br />시는 경찰청과의 협의를 통해 스마트폰을 보면서 걸어가는 사람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을 형상화 한 디자인을 마련했다. 교통안전표지, 보도부착물에 적용, 보행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교통사고를 예방해나가겠다는 취지다.</p><p><br />교통안전표지는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자동차와 맞닥뜨리는 위험한 상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형상화했다. 교통안전표지는 설치 시 ‘보행 중 스마트폰 주의’라는 문구의 보조표지도 함께 달아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p><p><br />보도부착물은 ‘걸을 때는 안전하게’라는 안내문구를 이미지에 삽입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특히 스마트폰을 보느라 시선이 아래로 향해 있는 경우가 많은 보행자들의 시야에 잘 들어오도록 단순 명료하게 메시지를 담았다.</p><p><br />시는 시범사업 5개 지역의 신호등과 가로등에 교통안전표지 50개를, 보행자가 걷는 길 위에 보도부착물 250개를 16일(목)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p><p><br />시범사업은 올 연말까지 6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 기간 동안 보행행태 변화, 보행자사고 건수, 시민반응 등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범 시설물을 정식 교통안전시설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경찰청과 검토해나간다는 계획이다.</p><p><br />이와 더불어 서울시는 24일(금) 18시 연세로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에 시민동참을 유도하는 거리캠페인을 개최한다. 캠페인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길을 걷다가 서로 부딪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하는 플래시몹 중심으로 진행된다.</p><p><br />캠페인에는 누구나 동참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eoulcampaign)나 페이스북 검색창에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주의’ 검색을 통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p><p><br />한편, 최근 해외에서도 ‘스마트폰(smart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인 ‘스몸비(smombie)’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만큼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이 문제가 되고 있어 세계 각국에서도 교통안전표지, 도로 위 주의신호등 설치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p><p>스웨덴·영국에서는 안내표지를, 벨기에에서는 스마트폰 이용자를 위한 전용도로를 설치했다. 독일에서는 철길 건널목 바닥에 주의 신호등을 설치해 보행자가 선로로 진입하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p><p>서성만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은 “이번 시범사업이 시민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제로 사고 감소 효과까지 이어지는 성과가 확인된다면 시범시설물을 정식 교통안전시설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경찰청과 검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p><p>&nbsp;</p><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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