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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 이용시 카드 선승인 및 앱 택시로 안심귀가하세요!

수정일2017-02-13

서울택시 이용시 카드 선승인 및 앱 택시로 안심귀가하세요!

 

- 서울시, 안전한 택시 이용 위해 택시 승·하차 및 차량정보 자동 전송하는 ‘카드선승인제도’ 이용권장

- 앱 택시의 ‘안심귀가서비스’…하루 6만여 명이 이용하며 확대 중

- 시, 택시운행기록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한 ‘서울택시정보시스템’ 통해 안전관리 중

- 이용률 저조한 NFC 택시 안심귀가서비스는 2.11일(토) 종료 예정

- 市, “서비스 중단되어도 카카오택시, 카드 선승인 등으로 택시 안심 이용 가능”

 □ 서울택시 이용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택시 안심귀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는 ‘카드 선승인 제도’나 ‘앱 택시’를 통해 보다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카드 선승인 제도’는 택시 출발 후 택시 운전기사와 조수석 사이에 설치된 패드형 카드단말기에게 신용카드를 대기만 하면 승차시간과 차량정보가 해당 카드사에 저장되어 택시 범죄 예방 효과가 있는 시스템이다.

○ 또한, 스마트폰 앱 택시도 승하차 정보를 등록한 번호로 전송하는 안심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 택시의 경우 안심귀가서비스 이용이 하루 평균 6만 건(’16.10월 기준)에 달하는 등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 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택시 위치정보, 결제요금 등 택시의 모든 운행기록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서울시 택시정보시스템’을 통해 서울택시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고 있다.

○ ‘서울시 택시정보시스템’은 택시의 실시간 속도, RPM, 브레이크 등의 운행기록 뿐만 아니라 GPS를 기반으로 한 위치 정보, 요금 등 택시의 모든 운행기록을 저장하는 시스템이다.

○ 아울러 ’13년 말부터 서울 택시에 도입된 ‘택시운전자실명제’로 택시영수증에 차량번호와 사업자 연락처, 이용시각, 거리 등 상세한 승하차 정보가 영수증에 기재됨에 따라 더욱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영수증을 보관해두면 분실물 찾기 등 유사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 이러한 대체 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2014년부터 제공한 ‘NFC 택시안심귀가서비스’는 사업초기에 비하여 이용 건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어 2월 11일(토)부로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 택시에 부착된 NFC(근거리무선통신) 칩의 택시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수신해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NFC 안심귀가서비스는 2014년부터 SK플래닛이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택시에 무상 제공하였으며, 현재는 SK텔레콤에서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

○ 사업초기인 2014년에는 일평균 이용건수가 900건에 달했으나, 2017년 1월 서울택시 1일 탑승건수(약 130만 건) 대비 이용건수가 0.006%(8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분

’14년(일평균)

’15년(일평균)

’16년(일평균)

’17.1월(일평균)

이용건수

326,912(900)

140,410(385)

51,895(142)

2,520(81)

○ 또한 NFC 태그 훼손에 따른 신규 제작 등 유지보수비용이 연 2천만 원 이상 소요되고 있어, 이를 부담하는 SK와 택시업계는 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 기존 조수석 머리 받침대에 부착된 NFC 안내 자리에는 법인택시 회사에서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불친절 요금 환불제’와 개인택시의 ‘불편사항 안내’로 교체하여 더욱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양완수 서울시 택시물류과장은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울택시가 될 수 있도록 앱 택시 등 관련 운영사와 긴밀히 협조하고, 서울시 택시정보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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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택시물류과
  • 문의 02-2133-2332
  • 작성일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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