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와 대중교통이 더욱 편리한,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연세로 550m 및 명물거리 450m 구간 보행로를 넓히고, 주중에는 버스 등 대중교통과 보행자만, 주말에는 보행자만 이용할 수 있는 거리로 만들었습니다. 더욱 편리하고 안전해진 보행환경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위치/기간 : 연세로 및 명물거리 일대/ 2014. 1. ~ 현재
- 사업 내용: 문화공간 조성, 행사 개최, 교통시설 확대
- 추진 실적- 다양한 행사(총 246회) 개최와 공공자전거(180대, 11개소) 운영 중
(2015년 10월까지)
총계 | 공연 | 캠페인 | 축제 | 방송 촬영 | 기념 행사 | 팬사인회 | 마켓 | 복지 | 기타 |
246 | 104 | 21 | 25 | 12 | 8 | 6 | 9 | 7 | 54 |
- 조성 후 효과
시민 만족도 |
상가 매출액 |
보 행 량 |
버스 이용객 |
통행속도 |
교통사고 |
변경 전 대비 60%p↑ |
전년 대비 5%↑(5억 4700만 원 증가) |
1시간당 789명↑ |
일평균 11.4%↑ |
일평균 4.6배↑ |
전년 대비 46%(2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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