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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하이라인파크 &#8211; 페이지 safe &#8211; 안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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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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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역고가, 하이라인파크 넘는 녹지공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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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4-09-24 11:43:28</pubDate>
		<upDate>2015-09-04 18:07:51</upDate>
		<dc:creator><![CDATA[도시안전실 도로관리과]]></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안전소식]]></category>
		<category><![CDATA[서울역 고가]]></category>
		<category><![CDATA[하이라인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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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박원순 시장, 23일(화) 뉴욕 하이라인파크 현장시찰, 서울역 고가 재생 구상 밝혀... 철거 대신 원형 보존하는 가운데 사람 중심의 녹색 시민 보행공간으로 재생]]></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safe/files/2014/09/54222fb62cecf1.88635711.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nbsp;</p>
<p>미국을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23일(화) 9시30분&lt;현지시간&gt; 뉴욕 하이라인 파크(Higline Park) 현장 시찰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울역 고가를 &lsquo;사람&rsquo; 중심의 녹색 시민 보행공간으로 재생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는 민선 6기 도시재생 핵심 사업 중 하나.</p>
<p>&nbsp;</p>
<p><img alt="박원순시장 하이라인파크 기자브리핑"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7407" height="199" src="//news.seoul.go.kr/safe/files/2014/09/54222e5a760751.39584659-300x199.jpg" width="300" /></p>
<p>&nbsp;</p>
<p>하이라인 파크는 지상 9m 높이에 만들어진 2.5Km 길이의 공원으로, 17m 높이에 위치한 서울역 고가(폭 10.3m, 총연장 938m)와 유사한 여건 속에서 녹색 공간으로의 변신에 성공한 바 있다.</p>
<p>하이라인 파크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철도의 역사와 생태 환경을 재조성해 공원화했다.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로서 2009년 1구간(갠스부르트가~20번가) 완공 후 뉴욕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lsquo;11년 20번가~30번가까지 이어지는 두 번째 구간이 완성됐으며, 올해 34번가에 이르는 마지막 구간 공사가 완성될 예정이다.</p>
<p>&nbsp;</p>
<p><img alt="뉴욕하이라인파크 1"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7408" height="179" src="//news.seoul.go.kr/safe/files/2014/09/54222ec7b5bd97.43550098-300x179.jpg" width="300" /></p>
<p>&nbsp;</p>
<p>박원순 시장은 &ldquo;서울역 고가는 도시 인프라 이상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갖는 산업화 시대의 유산으로서, 철거하기보다 원형 보존하는 가운데 안전, 편의 및 경관을 고려한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시민에게 돌려드리기로 했다&rdquo;며 &ldquo;버려진 폐철로를 활기찬 도시 랜드마크로 탈바꿈 시킨 뉴욕의 하이라인파크를 뛰어 넘는 선형 녹지공간으로 재생시키겠다&rdquo;고 말했다.</p>
<p>&nbsp;</p>
<p><img alt="뉴욕하이라인파크"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7412" height="180" src="//news.seoul.go.kr/safe/files/2014/09/5422529f8e8747.98301341-300x180.jpg" width="300" /></p>
<p>&nbsp;</p>
<p>아울러 박 시장은 &ldquo;서울역 고가재생을 통해 문화유산과 문화시설이 연결되고 관광명소화 되면 침제에 빠진 남대문 시장을 비롯한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p>
<p>&nbsp;</p>
<p>이날 현장시찰에는 비영리단체로서 1999년 당시 폐철로 철거 반대와 공원화를 주장했고 현재는 하이라인파크 관리를 맡고 있는 &lsquo;하이라인의 친구들(Friend of the highline) 대표인 조슈아 데이비드(Joshua David)와 로버트 해먼드(Robert Hammond), 총괄건축가인 황나현씨가 동행하며 공원 조성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p>
<p>&nbsp;</p>
<p>서울역 고가는 &lsquo;70년 준공된 이후 44년을 지나오는 과정에서 노후화돼 당초엔 올해 말 철거 예정이었으나, 역사적 가치와 가능성을 재조명하며 재생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p>
<p>서울로 인구가 집중됐던 70년에 완공된 고가는 그 당시 철도로 단절한 교통의 흐름을 이어주며 서울도심의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근대화의 상징적 공간이자, 당시 상경한 시민들이 서울역 광장에서 가장 처음 대면한 구조물이다.</p>
<p>동시에 역사적 사건마다 시민성이 표출했던 민주화의 상징인 장소인 서울역광장과 함께 한 장소적 특징을 지닌다.</p>
<p>&nbsp;</p>
<p>고가는 4층 높이에서 한 눈에 서울 도심 조망이 가능한 장소로, 전국(KTX)를 통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이자 인근에 서울성곽, 숭례문, 한양도성, 남산공원, 남대문시장, (구)서울역 등 역사문화유산이 위치하고 있어 걸어서 즐기는 도심 속 쉼터이자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게 서울시의 구상이다.</p>
<p>&nbsp;</p>
<p><img alt="서울역고가 조감도"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7409" height="197" src="//news.seoul.go.kr/safe/files/2014/09/54222ef2d44d77.09547003-300x197.jpg" width="300" /></p>
<p>&nbsp;</p>
<p>또 하이라인처럼 보행로와 그 주변에 초화류 또는 소관목 식재가 가능하고 소규모광장, 테라스 가든 및 커뮤니티 공간 등 소통광장과 엘리베이터와 연결로를 통해 지상과 지하 어디서나 연결이 가능한 다양한 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p>
<p>또 서부역 세 갈래 고가 중 중림동 방향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약현성당과 새롭게 정비될 서소문 역사공원이 위치하고 청파동 방향에는 극립극단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에 있기도 하다.</p>
<p>&nbsp;</p>
<p>특히 고가 한가운데 하부에는 서울역과 광장이 위치해 있어 이곳과 고가를 연결하면 대중교통의 결절점으로도 역할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시는 일부 취약한 시설물만 최소비용으로 보수보강하고, 원형 구조물은 최대한 보존한다.</p>
<p>&nbsp;</p>
<p>여기에 고가 상하부엔 공방, 캘러리 등 문화공간, 카페, 키오스크, 기념품점 등의 상업공간, 대중교통 환승장과 접한 휴식공간 등 &lsquo;사람과 재생&rsquo;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p>
<p>이와 관련해 지난 7월 한 달 동안 서울역 고가 재생을 전제로 고가의 안전에 대한 검토와 상하부 활용방안에 대해 디자인 구조분야 전문가와 논의과정을 거쳐 사업계획안을 마련했다.</p>
<p>서울역 고가하부의 교각 4개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교각은 안전하나, 특히 상판이 노후해(안전도 D등급) 상판을 걷어내는 작업 위주로 진행할 예정.</p>
<p>&nbsp;</p>
<p>시는 오는 10월 국제현상 공모를 실시해,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설계안이 나오면 &lsquo;15년 구체적인 설계과정을 거쳐 공사에 착수, &lsquo;16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p>
<p>시는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와 같은 공중(空中)의 시설물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재생시켜 관광명소로 활성화시킨 다양한 해외사례의 노하우를 빌리고 창의적인 국내외 디자이너의 설계안을 얻기 위해 국제현상공모로 추진하기로 했다.</p>
<p>이 공모는 지명도가 높은 국내외 디자이너를 초청해 제한적으로 설계안을 받는 지명초청 설계경기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당선작에게는 설계권을 부여한다.</p>
<p>&nbsp;</p>
<p>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국제현상 공모를 진행할 관리용역기관 선정을 위해 모집 공고 중에 있다.</p>
<p>이 용역업체는 공모를 위한 홈페이지 개설부터 해외 심사위원 응대 등 공모 전반에 대해 담당하게 된다.</p>
<p>이와 별도로 국제현상설계공모에 국제적으로 저명한 초청 디자이너와 심사위원 선정을 위한 공모추진위원회도 구성, 운영 중에 있다.</p>
<p>&nbsp;</p>
<p>아울러 시는 10월 중에 서울역 고가 활용방안에 대한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고, 오는10월12일(일)엔 시민단체와 지역주민들과 함께 서울역 고가를 체험할 수 있는 시민을 위한 개방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p>
<p>&nbsp;</p>
<p>&nbsp;</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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