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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벙커 &#8211; 페이지 safe &#8211; 안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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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9;여의도 지하비밀벙커&#039; 40여년만에 시민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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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5-10-01 17:48:01</pubDate>
		<upDate>2018-10-23 20:02:50</upDate>
		<dc:creator><![CDATA[안전총괄본부 안전총괄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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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약 793㎡ 규모… 3개 출입구(2개 폐쇄), 화장실, 기계실, 샤워장, 소파 등 여의도 지하벙커 공개]]></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safe/files/2015/10/560cf103d5a864.85505133.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nbsp;</p><p>1970년대에 만들어진 냉전시대의 산물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240여평, 약 793㎡ 규모)가 40여 년 만에 시민들에게 공개·개방됐다.</p><p>&nbsp;</p><p><a href="//news.seoul.go.kr/safe/files/2015/10/560cf103d5a864.85505133.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027" src="//news.seoul.go.kr/safe/files/2015/10/560cf103d5a864.85505133.jpg" alt="지하벙커" width="960" height="540" /></a></p><p>&nbsp;</p><p>서울시는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던 2005년 옛 중소기업전시장 앞 도로(현재 환승센터~서울국제금융센터 빌딩 사이)7~8m 아래에서 의문의 지하 벙커를 발견했다.</p><p>&nbsp;</p><p>가파른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오른편에 VIP가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20여 평(약 66㎡)의 공간이 드러난다. 그 안에는 화장실은 물론 쇼파와 샤워장도 갖추고 있었다. 왼편에 이보다 훨씬 넓은 180여 평(약 595㎡)의 공간에는 기계실과 화장실, 그리고 철문으로굳게 닫힌 2개의 출입문이 더 있었다.</p><p>&nbsp;</p><p><a href="//news.seoul.go.kr/safe/files/2015/10/560cf1cb22b015.78419365.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029" src="//news.seoul.go.kr/safe/files/2015/10/560cf1cb22b015.78419365.jpg" alt="화장실 소파" width="4256" height="2832" /></a></p><p>&nbsp;</p><p>1970년대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 외에 정확히 누가, 언제,왜만들었는지 소관부처와 관련 자료도 전혀 기록에 남아있지 않은 상태.</p><p>&nbsp;</p><p>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현장조사, 정밀점검, 안전조치를 거쳐 10월1일(목) 오전 10시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를 언론에 처음으로 개방하고, 벙커의 역사와 앞으로의 활용계획 등을 밝히는 기자설명회를 개최했다.</p><p>&nbsp;</p><p>시민들을 대상으로는 10월10일(토)~11월1일(일) 중 토·일요일 8일 간 선착순 사전예약제를 통해 벙커 내부를 직접 볼 수 있는 ‘벙커 시민 체험’을 실시한다.</p><p>&nbsp;</p><p>‘지하 비밀벙커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safe)를 통해 10월1일 15시~23일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하 벙커 출입구가 현재 1곳에 불과한 만큼 안전문제를 고려해 부득이하게 시간대별로 제한된 인원에 한해 관람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p>&nbsp;</p><p>현재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는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2번 승강장에 있는출입구 1곳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 약 793㎡에 달하는 내부는 시민에게 전부 공개된다.</p><p>&nbsp;</p><p>2개 방 중 작은 방(약 66㎡)에는 여의도와 비밀벙커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물이 설치되고, '05년 발견당시 있었던 소파도 비슷하게 복원돼 시민들이 직접 앉아보고 분위기를 체험해볼 수 있다.</p><p>&nbsp;</p><p><a href="//news.seoul.go.kr/safe/files/2015/10/560cf11e890de9.20305984.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3028" src="//news.seoul.go.kr/safe/files/2015/10/560cf11e890de9.20305984.jpg" alt="복원된 소파" width="960" height="540" /></a></p><p>&nbsp;</p><p>또, 발견 당시 나온 열쇠박스를 복원해 전시하고, 벙커의 두께를 가늠해볼 수 있는 50cm 코어조각도 볼 수 있다.</p><p>&nbsp;</p><p>큰 방(약 595㎡)에는 발견 당시와 올 초 서울시의 안전조치 이후를 사진으로 비교해볼 수 있고, 폐쇄된 나머지 2개 출입문 등 벙커 내부시설들도 모두 볼 수 있다.</p><p>&nbsp;</p><p>시는 벙커와 관련한 자료와 소관부처에 대한 기록이 전무한 만큼 홈페이지(<a href="//news.seoul.go.kr/safe" target="_blank">http://news.seoul.go.kr/safe</a>)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제보와 아이디어를 충분히 수렴해서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를 어떻게 활용할지계획을 수립한 뒤 2016년 10월 초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는 계획이다.</p><p>&nbsp;</p><p>시는 내년 전면개방에 앞서 IFC몰 앞 보도 쪽으로 연결된 1개의 출입구를 추가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냉난방시설과 소방설비를 갖출 예정.</p><p>&nbsp;</p><p>한편, '05년 발견 당시 시는 지하 벙커에 버스 환승객 편의시설을 설치하려 검토했으나 수익성 등의 문제로 폐쇄됐고, '13년엔 벙커의 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으나 실질적인 관리나 활용은 이뤄지지 않았다.</p><p>&nbsp;</p><p>여의도 지하 비밀벙커가 언제 생긴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서울시는 시가 관리하던 항공사진을 찾아봤다. '76년 11월 사진엔 벙커지역에공사 흔적이 없었지만 이듬해 11월 항공사진엔 벙커 출입구가 보여, 이 시기에 공사가 이뤄졌을 것으로 추측만 가능한 상태다.</p><p>&nbsp;</p><p>특히, 벙커 위치가 당시 국군의 날 사열식 때 단상이 있던 곳과 일치해 '77년 국군의 날 행사에 당시 대통령 경호용 비밀시설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된다.</p><p>&nbsp;</p><p>시는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는 역사적인 의미와 가치가 있는 공간이지만 장기간 사용되지 않고 잊힌 공간이기도 하다며, 지하벙커 활용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역사적 특징을 보존하면서도 지역적 여건을 고려한 시민공간으로 조성해나갈 것이다.</p><p>&nbsp;</p><h5>☞ <a href="//news.seoul.go.kr/safe/archives/42440">여의도 지하벙커 시민 체험 예약 (바로가기)</a></h5><p>&nbsp;</p><h5>☞ <a href="http://mediahub.seoul.go.kr/archives/919430" target="_blank">‘여의도 지하벙커’, 40여년 만에 시민에게 공개 (기사보기)</a></h5>]]></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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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의도 지하벙커 시민 체험 예약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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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숨겨져 있던 역사의 현장-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에 시민여러분을초대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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