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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물순환도시 &#8211; 페이지 safe &#8211; 안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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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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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의도공원 16배 마곡지구, ‘물순환 선도 도시 모델’ 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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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4-05-07 10:39:32</pubDate>
		<upDate>2014-05-07 10:39:32</upDate>
		<dc:creator><![CDATA[도시안전실 물관리정책과]]></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안전소식]]></category>
		<category><![CDATA[마곡지구]]></category>
		<category><![CDATA[물순환도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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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 마곡지구 조성단계부터 빗물관리시설을 최대한 고려해 도입 추진, 보도 투수성 포장, 차도 바로 옆 침투형 빗물받이 설치, 가로변 녹지대 경계턱 제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여의도공원의 약 16배(총366만5천㎡)에 달하는 서울에 마지막 남은 대규모 미개발지인 강서구 마곡지구가 물순환을 선도하는 도시로 조성된다.</p>
<p>&nbsp;</p>
<p>빗물 순환과 재이용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된 이래 기존엔 노후 보도나 주차장을 빗물이 스며들 수 있는 투수블록으로 교체하는 등 단편적인 개선 위주로 진행이 됐다면, 마곡지구는 조성단계부터 빗물을 순환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선제적으로 갖추게 된다.</p>
<p>&nbsp;</p>
<p>보도, 차도 등 기반시설은 물론 아파트, 공원 등 모든 시설에 빗물관리시설을 최대한 고려해 도입하는 것은 처음으로, 시는 마곡지구가 향후 서울의 물순환 생태도시 대표 모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시 분석에 따르면 마곡지구 물순환 계획 도입에 따라 30년 빈도 기준 약 2%의 홍수량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p>
<p>&nbsp;</p>
<p>또, 지하수 증대, 자연적인 비점오염 저감 등으로 인한 수질환경 개선, 빗물이 머무를 수 있는 시간 지연으로 인한 도시 열섬현상 완화, 수자원 재활용을 통한 상수사용량 절감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p>
<p>&nbsp;</p>
<p>추진방향은 ① 빗물 투수성을 높이는 빗물관리시설 확대 설치와 ② 버려지는 물 재이용 두 가지다.</p>
<p>&nbsp;</p>
<p>예컨대 시멘트 보도를 투수 포장하고 건물 옥상녹화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투수성을 높이고, 서남 물재생센터에서 버려지는 하수처리수를 고도처리해 조경용수, 화장실 세정수, 도로 청소 용수 등으로 적극 활용한다.</p>
<p>&nbsp;</p>
<p>시는 마곡지구 물순환 도시조성에 대한 전시&middot;체험&middot;홍보 공간으로 옥상부터 바닥까지 건물 전체에 다양한 물순환 개념을 적용한 시범모델 건물을 중앙공원 내 식물문화센터에 조성한다.</p>
<p>&nbsp;</p>
<p>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마곡지구를 조성해 도심 물순환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17일(목) 밝혔다.</p>
<p>&nbsp;</p>
<p>현재 기후변화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가뭄과 홍수가 늘어나고 불투수율과 오염배출량의 증가로 자연 물순환계가 왜곡되는 등 복합적인 도시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침투, 저류 등을 통해 빗물의 유출을 최소화하고 개발로 인한 자연 물순환과 물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p>
<p>&nbsp;</p>
<p>먼저 65만569㎡ 보도는 가급적 빗물이 자연적으로 흡수되는 투수성 포장을 하고, 차 무게를 이겨내야 해 부득이하게 아스팔트로 포장하는 차도는 바로 옆에 침투형 빗물받이를 설치해 빗물이 땅속으로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
<p>&nbsp;</p>
<p>보도와 차도 사이에 있는 가로변 녹지대는 빗물 유입이 용이하게 경계턱을 제거하고 오목형으로 계획해 빗물 침투능력을 향상시킨다.</p>
<p>&nbsp;</p>
<p>또, 땅 속에 침투&middot;저류 시설을 확충해 하수도로 유입되기 전에 빗물을 최대한 모은다는 계획이다.</p>
<p>&nbsp;</p>
<p>아울러 민간부분 전면공지 및 공개공지 등도 공공보도 포장과 동일한 투수 포장을 사용토록 유도해 빗물 침투능력을 확대시킬 계획이다.</p>
<p>&nbsp;</p>
<p>공원·녹지의 경우는 인공시설물을 최소화하고 자연녹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빗물관리시설을 도입한다.</p>
<p>&nbsp;</p>
<p>지형활용을 통한 자연침투 유도를 위해 오목형·단계적 지형을 도입하고, 공원과 녹지에 조성되는 빗물정원에는 빗물 저류시설 및 갈대, 부들 등 정화식물을 식재해 빗물을 모으고 정화하는 기능까지 하도록 한다.</p>
<p>&nbsp;</p>
<p>공원 곳곳에 설치되는 수로는 잔디&middot;자갈수로 등 자연형태의 침투형 수로를 설치해 빗물 흐름을 유도하고, 일정 간격에는 침투통을 배치하여 토양내 침투를 확대시킨다.</p>
<p>&nbsp;</p>
<p>공동주택·건축물은 옥상녹화와 빗물 저류조 설치를 통해 빗물관리 저류 능력을 확대한다.</p>
<p>&nbsp;</p>
<p>특히 민간 건축물의 경우 옥상 바닥면적의 60% 이상을 옥상녹화하도록 유도해 빗물 유출을 지연시켜 도심 열섬화를 완화한다.</p>
<p>&nbsp;</p>
<p>또, 녹화 공간 외 옥상의 집수면적은 빗물 저류조로 유입시켜 조경용수 등으로 빗물을 이용하고 넘치는 빗물은 최대한 지하로 침투시킬 계획이다.</p>
<p>&nbsp;</p>
<p>이러한 계획은 오는 &lsquo;14년 상반기 입주예정인 1단계 공동주택 9단지에는 빗물 저류조, 투수포장 등 빗물관리시설을 일부 적용하였으며, &lsquo;16년 6월 입주 예정인 2단계 공동주택 7개 단지 5,285세대에는 빗물관리시설이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p>
<p>&nbsp;</p>
<p>서울시는 서남 물재생센터에서 버려지는 하수처리수, 인근 지하철 5호선과 공항철도에서 유출되는 지하철 유출수 등을 적극 재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p>
<p>&nbsp;</p>
<p>먼저 서남 물재생센터에서 처리 후 버려지던 하수처리수를 고도처리해 재생수로 공급, 마곡지구 조경용수, 화장실 세정수, 도로 청소 용수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p>&nbsp;</p>
<p>재생수 공급은 마곡지구에 &lsquo;16.6월부터 단계별로 공급할 예정이며, 재생수 요금(450원/톤)이 일반 수돗물에 비해 저렴하므로 민간에서도 화장실 세정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p>
<p>&nbsp;</p>
<p>또한, 인근 지하철 5호선과 공항철도에서 유출되는 지하철 유출 지하수(689㎥/일)를 중앙공원 호수 유지용수 등으로 재활용한다.</p>
<p>&nbsp;</p>
<p>서울시는 앞으로 조성될 중앙공원 내 식물문화센터에 옥상녹화, 빗물 저류조, 침투정, 투수성 포장 등 종합적인 빗물관리시설과 물 재이용시설 등 다양한 물순환 개념을 적용한 시범모델 건물을 조성해 마곡지구 물순환 도시조성에 대한 전시·체험·홍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p>&nbsp;</p>
<p>&nbsp;</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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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박현우]]></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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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s><![CDATA[마곡지구]]></tags>
				<tags><![CDATA[물순환도시]]></tags>
				</item>
		<item>
		<title>서울시, 물순환 회복과 저영향개발 위한 정책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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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4-02-10 09:52:20</pubDate>
		<upDate>2014-02-10 09:52:51</upDate>
		<dc:creator><![CDATA[도시안전실 물관리정책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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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전소식]]></category>
		<category><![CDATA[물순환도시]]></category>
		<category><![CDATA[빗물관리시설]]></category>
		<category><![CDATA[저영향개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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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 물순환 회복 및 저영향개발 기본조례」전부개정, 2.9(일)부터 시행, 물환경 훼손·오염방지의 책무와 원인자 책임원칙 명시해 &#039;물순환 회복&#039;]]></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여의도공원의 약 16배(총366만5천㎡)에 달하는 서울에 마지막 남은 대규모 미개발지인 강서구 마곡지구가 물순환을 선도하는 도시로 조성된다.</p>
<p>&nbsp;</p>
<p>빗물 순환과 재이용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된 이래 기존엔 노후 보도나 주차장을 빗물이 스며들 수 있는 투수블록으로 교체하는 등 단편적인 개선 위주로 진행이 됐다면, 마곡지구는 조성단계부터 빗물을 순환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선제적으로 갖추게 된다.</p>
<p>&nbsp;</p>
<p>보도, 차도 등 기반시설은 물론 아파트, 공원 등 모든 시설에 빗물관리시설을 최대한 고려해 도입하는 것은 처음으로, 시는 마곡지구가 향후 서울의 물순환 생태도시 대표 모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시 분석에 따르면 마곡지구 물순환 계획 도입에 따라 30년 빈도 기준 약 2%의 홍수량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p>
<p>&nbsp;</p>
<p>또, 지하수 증대, 자연적인 비점오염 저감 등으로 인한 수질환경 개선, 빗물이 머무를 수 있는 시간 지연으로 인한 도시 열섬현상 완화, 수자원 재활용을 통한 상수사용량 절감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p>
<p>&nbsp;</p>
<p>추진방향은 ① 빗물 투수성을 높이는 빗물관리시설 확대 설치와 ② 버려지는 물 재이용 두 가지다.</p>
<p>&nbsp;</p>
<p>예컨대 시멘트 보도를 투수 포장하고 건물 옥상녹화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투수성을 높이고, 서남 물재생센터에서 버려지는 하수처리수를 고도처리해 조경용수, 화장실 세정수, 도로 청소 용수 등으로 적극 활용한다.</p>
<p>&nbsp;</p>
<p>시는 마곡지구 물순환 도시조성에 대한 전시&middot;체험&middot;홍보 공간으로 옥상부터 바닥까지 건물 전체에 다양한 물순환 개념을 적용한 시범모델 건물을 중앙공원 내 식물문화센터에 조성한다.</p>
<p>&nbsp;</p>
<p>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마곡지구를 조성해 도심 물순환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17일(목) 밝혔다.</p>
<p>&nbsp;</p>
<p>현재 기후변화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가뭄과 홍수가 늘어나고 불투수율과 오염배출량의 증가로 자연 물순환계가 왜곡되는 등 복합적인 도시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침투, 저류 등을 통해 빗물의 유출을 최소화하고 개발로 인한 자연 물순환과 물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p>
<p>&nbsp;</p>
<p>먼저 65만569㎡ 보도는 가급적 빗물이 자연적으로 흡수되는 투수성 포장을 하고, 차 무게를 이겨내야 해 부득이하게 아스팔트로 포장하는 차도는 바로 옆에 침투형 빗물받이를 설치해 빗물이 땅속으로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
<p>&nbsp;</p>
<p>보도와 차도 사이에 있는 가로변 녹지대는 빗물 유입이 용이하게 경계턱을 제거하고 오목형으로 계획해 빗물 침투능력을 향상시킨다.</p>
<p>&nbsp;</p>
<p>또, 땅 속에 침투&middot;저류 시설을 확충해 하수도로 유입되기 전에 빗물을 최대한 모은다는 계획이다.</p>
<p>&nbsp;</p>
<p>아울러 민간부분 전면공지 및 공개공지 등도 공공보도 포장과 동일한 투수 포장을 사용토록 유도해 빗물 침투능력을 확대시킬 계획이다.</p>
<p>&nbsp;</p>
<p>공원·녹지의 경우는 인공시설물을 최소화하고 자연녹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빗물관리시설을 도입한다.</p>
<p>&nbsp;</p>
<p>지형활용을 통한 자연침투 유도를 위해 오목형·단계적 지형을 도입하고, 공원과 녹지에 조성되는 빗물정원에는 빗물 저류시설 및 갈대, 부들 등 정화식물을 식재해 빗물을 모으고 정화하는 기능까지 하도록 한다.</p>
<p>&nbsp;</p>
<p>공원 곳곳에 설치되는 수로는 잔디&middot;자갈수로 등 자연형태의 침투형 수로를 설치해 빗물 흐름을 유도하고, 일정 간격에는 침투통을 배치하여 토양내 침투를 확대시킨다.</p>
<p>&nbsp;</p>
<p>공동주택·건축물은 옥상녹화와 빗물 저류조 설치를 통해 빗물관리 저류 능력을 확대한다.</p>
<p>&nbsp;</p>
<p>특히 민간 건축물의 경우 옥상 바닥면적의 60% 이상을 옥상녹화하도록 유도해 빗물 유출을 지연시켜 도심 열섬화를 완화한다.</p>
<p>&nbsp;</p>
<p>또, 녹화 공간 외 옥상의 집수면적은 빗물 저류조로 유입시켜 조경용수 등으로 빗물을 이용하고 넘치는 빗물은 최대한 지하로 침투시킬 계획이다.</p>
<p>&nbsp;</p>
<p>이러한 계획은 오는 &lsquo;14년 상반기 입주예정인 1단계 공동주택 9단지에는 빗물 저류조, 투수포장 등 빗물관리시설을 일부 적용하였으며, &lsquo;16년 6월 입주 예정인 2단계 공동주택 7개 단지 5,285세대에는 빗물관리시설이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p>
<p>&nbsp;</p>
<p>서울시는 서남 물재생센터에서 버려지는 하수처리수, 인근 지하철 5호선과 공항철도에서 유출되는 지하철 유출수 등을 적극 재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p>
<p>&nbsp;</p>
<p>먼저 서남 물재생센터에서 처리 후 버려지던 하수처리수를 고도처리해 재생수로 공급, 마곡지구 조경용수, 화장실 세정수, 도로 청소 용수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p>&nbsp;</p>
<p>재생수 공급은 마곡지구에 &lsquo;16.6월부터 단계별로 공급할 예정이며, 재생수 요금(450원/톤)이 일반 수돗물에 비해 저렴하므로 민간에서도 화장실 세정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p>
<p>&nbsp;</p>
<p>또한, 인근 지하철 5호선과 공항철도에서 유출되는 지하철 유출 지하수(689㎥/일)를 중앙공원 호수 유지용수 등으로 재활용한다.</p>
<p>&nbsp;</p>
<p>서울시는 앞으로 조성될 중앙공원 내 식물문화센터에 옥상녹화, 빗물 저류조, 침투정, 투수성 포장 등 종합적인 빗물관리시설과 물 재이용시설 등 다양한 물순환 개념을 적용한 시범모델 건물을 조성해 마곡지구 물순환 도시조성에 대한 전시·체험·홍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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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물순환도시 조성 종합계획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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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3-11-04 14:18:42</pubDate>
		<upDate>2017-10-26 11:19:19</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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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039;04년부터 추진한 빗물관리 시설 확대 등 물순환 회복을 위한 정책 본격화, &#039;50년까지 연평균 강우량의 40%인 620mm를 저류.침투해 유출관리]]></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safe/files/2013/11/52772d62f3fb82.83194020.jpg]]></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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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의도공원의 약 16배(총366만5천㎡)에 달하는 서울에 마지막 남은 대규모 미개발지인 강서구 마곡지구가 물순환을 선도하는 도시로 조성된다.</p>
<p>&nbsp;</p>
<p>빗물 순환과 재이용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된 이래 기존엔 노후 보도나 주차장을 빗물이 스며들 수 있는 투수블록으로 교체하는 등 단편적인 개선 위주로 진행이 됐다면, 마곡지구는 조성단계부터 빗물을 순환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선제적으로 갖추게 된다.</p>
<p>&nbsp;</p>
<p>보도, 차도 등 기반시설은 물론 아파트, 공원 등 모든 시설에 빗물관리시설을 최대한 고려해 도입하는 것은 처음으로, 시는 마곡지구가 향후 서울의 물순환 생태도시 대표 모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p>시 분석에 따르면 마곡지구 물순환 계획 도입에 따라 30년 빈도 기준 약 2%의 홍수량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p>
<p>&nbsp;</p>
<p>또, 지하수 증대, 자연적인 비점오염 저감 등으로 인한 수질환경 개선, 빗물이 머무를 수 있는 시간 지연으로 인한 도시 열섬현상 완화, 수자원 재활용을 통한 상수사용량 절감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p>
<p>&nbsp;</p>
<p>추진방향은 ① 빗물 투수성을 높이는 빗물관리시설 확대 설치와 ② 버려지는 물 재이용 두 가지다.</p>
<p>&nbsp;</p>
<p>예컨대 시멘트 보도를 투수 포장하고 건물 옥상녹화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투수성을 높이고, 서남 물재생센터에서 버려지는 하수처리수를 고도처리해 조경용수, 화장실 세정수, 도로 청소 용수 등으로 적극 활용한다.</p>
<p>&nbsp;</p>
<p>시는 마곡지구 물순환 도시조성에 대한 전시&middot;체험&middot;홍보 공간으로 옥상부터 바닥까지 건물 전체에 다양한 물순환 개념을 적용한 시범모델 건물을 중앙공원 내 식물문화센터에 조성한다.</p>
<p>&nbsp;</p>
<p>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마곡지구를 조성해 도심 물순환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17일(목) 밝혔다.</p>
<p>&nbsp;</p>
<p>현재 기후변화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가뭄과 홍수가 늘어나고 불투수율과 오염배출량의 증가로 자연 물순환계가 왜곡되는 등 복합적인 도시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침투, 저류 등을 통해 빗물의 유출을 최소화하고 개발로 인한 자연 물순환과 물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p>
<p>&nbsp;</p>
<p>먼저 65만569㎡ 보도는 가급적 빗물이 자연적으로 흡수되는 투수성 포장을 하고, 차 무게를 이겨내야 해 부득이하게 아스팔트로 포장하는 차도는 바로 옆에 침투형 빗물받이를 설치해 빗물이 땅속으로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
<p>&nbsp;</p>
<p>보도와 차도 사이에 있는 가로변 녹지대는 빗물 유입이 용이하게 경계턱을 제거하고 오목형으로 계획해 빗물 침투능력을 향상시킨다.</p>
<p>&nbsp;</p>
<p>또, 땅 속에 침투&middot;저류 시설을 확충해 하수도로 유입되기 전에 빗물을 최대한 모은다는 계획이다.</p>
<p>&nbsp;</p>
<p>아울러 민간부분 전면공지 및 공개공지 등도 공공보도 포장과 동일한 투수 포장을 사용토록 유도해 빗물 침투능력을 확대시킬 계획이다.</p>
<p>&nbsp;</p>
<p>공원·녹지의 경우는 인공시설물을 최소화하고 자연녹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빗물관리시설을 도입한다.</p>
<p>&nbsp;</p>
<p>지형활용을 통한 자연침투 유도를 위해 오목형·단계적 지형을 도입하고, 공원과 녹지에 조성되는 빗물정원에는 빗물 저류시설 및 갈대, 부들 등 정화식물을 식재해 빗물을 모으고 정화하는 기능까지 하도록 한다.</p>
<p>&nbsp;</p>
<p>공원 곳곳에 설치되는 수로는 잔디&middot;자갈수로 등 자연형태의 침투형 수로를 설치해 빗물 흐름을 유도하고, 일정 간격에는 침투통을 배치하여 토양내 침투를 확대시킨다.</p>
<p>&nbsp;</p>
<p>공동주택·건축물은 옥상녹화와 빗물 저류조 설치를 통해 빗물관리 저류 능력을 확대한다.</p>
<p>&nbsp;</p>
<p>특히 민간 건축물의 경우 옥상 바닥면적의 60% 이상을 옥상녹화하도록 유도해 빗물 유출을 지연시켜 도심 열섬화를 완화한다.</p>
<p>&nbsp;</p>
<p>또, 녹화 공간 외 옥상의 집수면적은 빗물 저류조로 유입시켜 조경용수 등으로 빗물을 이용하고 넘치는 빗물은 최대한 지하로 침투시킬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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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계획은 오는 &lsquo;14년 상반기 입주예정인 1단계 공동주택 9단지에는 빗물 저류조, 투수포장 등 빗물관리시설을 일부 적용하였으며, &lsquo;16년 6월 입주 예정인 2단계 공동주택 7개 단지 5,285세대에는 빗물관리시설이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p>
<p>&nbsp;</p>
<p>서울시는 서남 물재생센터에서 버려지는 하수처리수, 인근 지하철 5호선과 공항철도에서 유출되는 지하철 유출수 등을 적극 재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p>
<p>&nbsp;</p>
<p>먼저 서남 물재생센터에서 처리 후 버려지던 하수처리수를 고도처리해 재생수로 공급, 마곡지구 조경용수, 화장실 세정수, 도로 청소 용수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p>&nbsp;</p>
<p>재생수 공급은 마곡지구에 &lsquo;16.6월부터 단계별로 공급할 예정이며, 재생수 요금(450원/톤)이 일반 수돗물에 비해 저렴하므로 민간에서도 화장실 세정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p>
<p>&nbsp;</p>
<p>또한, 인근 지하철 5호선과 공항철도에서 유출되는 지하철 유출 지하수(689㎥/일)를 중앙공원 호수 유지용수 등으로 재활용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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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시는 앞으로 조성될 중앙공원 내 식물문화센터에 옥상녹화, 빗물 저류조, 침투정, 투수성 포장 등 종합적인 빗물관리시설과 물 재이용시설 등 다양한 물순환 개념을 적용한 시범모델 건물을 조성해 마곡지구 물순환 도시조성에 대한 전시·체험·홍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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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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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박현우]]></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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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s><![CDATA[물순환도시]]></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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