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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교육(실기과목) 동영상

수정일 | 2020-06-02

 민방위교육(실기과목)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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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막]
B파트. 실습소양

[Opening]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위급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급박한 상황이나 위기 상황이 다가오면 누구나 당황하게 되죠.
평소 제대로 된 훈련과 머리보다 먼저 몸이 먼저 반응하게 반복되는 실습이 필요합니다.
지금부터 민방위대원으로써 꼭 필요한 실습사항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부. 응급처치 - 3분

[아나운서]
심폐소생술은 정지된 심장 대신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피를 공급하는 응급처치술입니다. 혹시 심폐소생술은 전문 의료인이나 119 구급대원만이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려면 구급대원도 의료인도 아닌 심정지 환자의 바로 옆에 있는 여러분이 시작해야 합니다.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실시될 때 생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심정지로 혈액 공급 차단 시간이 길어질수록 환자의 뇌손상은 심각해지고 심지어 죽음에까지 이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구급대원이 보통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분. 그 사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않으면 환자에게는 사형선고와 다름없습니다. 실제로 2015년 서울 송파구에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아버지를 살린 사례도 있습니다.
나의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방법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홉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심폐소생술시 먼저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의식이 없고 비정상 호홉을 하면 즉시 주변사람에게 구체적으로 지정하여 119에 신고를 부탁하고 자동제세동기를 그리고 환자의 옆에서 무릎을 끊고 앉아 가슴뼈 아래 1/2 가운데 압박지점을 확인합니다. 한쪽 손은 압박위치에 다른 손바닥은 그 위에 평행하게 겹칩니다. 가슴을 누를 때에는 가슴과 맞닿은 손바닥의 아래부위에만 힘이 들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압박을 할때에는 깊이가 5~6cm정도 되게 강하게 1분에 100회에서 120회 정도로 압박합니다. 이 때 심폐소생술을 하는 사람의 팔과 바닥이 수직이 되도록 하여 체중을 이용하여 압박하여야 합니다. 30회의 가습 압박 후 인공호홉을 시도합니다. 한손으로는 턱을 들어 올려 머리를 젖인 후 입안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 다음 머리를 젖힌 손의 검지와 엄지로 코를 잡고 환자의 입에 가슴상승이 보이도록 호홉을 1초씩 2회 불어넣습니다. 이후에는 가습압박을 다시 실시합니다. 심폐소생술은 환자가 깨어나거나 구급대원이 도작할 때까지 계속 실행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 무엇보다도 실제상황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평소에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식이 있는지 깨우고! 즉시 119 구급대에 알리고! 가습압박을 누르고! 3고로 기억하면 더 기억하기 쉽겠죠? 민방위 여러분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이 내 가족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2부. 화재 안전 - 3분

[아나운서]
2016년에만 4만 3413건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피해액만 3697억원에 이릅니다.
순식간에 모든 것을 불태워버리는 화재사고
일상 생활에서 올바른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을 잘 알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그럼 소화기와 소화전의 사용법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먼저 소화기 사용법입니다
첫째, 먼저 불이 난 곳으로 소화기를 이동시켜 소화기 안전핀을 뽑습니다.
둘째,바람을 등진 상태로 호수를 불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셋째, 손잡이를 움켜쥐고 빗자루를 쓸 듯이 뿌려 줍니다
소화전 사용법도 꼭 기억해야겠죠?
첫째, 소화전함을 열고 호수를 꺼내서 꼬이지 않게 불이 난 곳까지 곧게 펴줍니다
둘째, 소화전 밸브를 왼쪽 방향으로 돌려 개방합니다.
셋째, 호수 끝 부분을 두손으로 꼭 잡고 불이 난 곳을 향해 불을 끕니다
그런데 만약에 소화기와 소화전을 사용하여도 불을 끌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불이야!’ 를 크게 외쳐서 주변 사람에게 화재 사실을 인지시킨 후 화재경보비상벨을 누릅니다. 119로 정확하게 빠른 시간 내에 신고를 한 후 신속하게 화재 현장에서 대피해야 합니다. 이 때 젖은 수건으로 얼굴과 몸을 감싸고 낮은 자세로 대피해야 하고 절대로 엘리베이터는 절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만약 아래쪽으로 탈출이 어려울 경우 옥상으로 대피합니다.
실내에서 빠져나올지 못할 경우 젖은 옷으로 문틈을 막고 구조를 기다려야 합니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후에는 구조원을 기다리며 절대로 화재현장으로 다시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즉각적이고 신속한 대처를 위해서는 평소에 건물 내에 소화기와 소화전의 위치를 확인하고 기억하는 것도 꼭 잊지 말아야겠죠?

3부. 핵 및 화생방호 - 3분

[아나운서]
급박하게 돌아가는 동북아 정세와 김정은 체제로 접어든 북한은 계속되는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를 위기의 국면으로 치닫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 5월 김정남 살인사건에는 맹독성 화학성 물질인 VX가 사용된 것으로 전해져 국제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VX가스는 상온에서는 무색무취의 기체 상태로 존재합니다. VX가스의 독성은 일본 지하철 테러에 사용됐던 '사린 가스'보다 100배 이상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VX가스를 흡입할 경우 50mg, 피부에 접촉할 경우 10mg로 사람을 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북한은 이외에도 다양한 생화학 무기를 보유하고 유사시에는 화학전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화학 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민방위대원 여러분은 평소에 방독면 사용법을 정확하게 숙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럼 방독면 사용방법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먼저 휴대된 가방을 열어 포장된 방독면과 정화통을 꺼냅니다.
방독면과 정화통의 포장지를 뜯어 꺼냅니다.
정화통의 마개를 제거하고 시계방향으로 돌려 방독면에 장착합니다
방독면의 흡입막을 제거한 후 렌즈쪽을 아래로 향하도록 하고 방독면을 안전하게 착용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임끈을 앞으로 당겨 고정하면 됩니다.
일체형 방독면의 경우 정화통의 조립이 필요 없으므로 바로 착용 후 끈조절을 하면 됩니다.

4부. 지진대피 - 5분

[아나운서]
2017년 11월 포항에서 진도 5.5의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재산 피해를 주었습니다. 과거 대한민국은 지진발생이 빈번하지 않았지만 최근 한반도에서 이와 같은 높은 진도의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지진에 맞서 민방위 대원들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먼저 올바른 지진 대피요령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진 대피요령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먼저 지진이 발생하면 ‘지진이야!’ 라고 큰소리로 주위 사람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보호가기 위해 방석등으로 머리를 가리고 테이블 밑으로 들어갑니다. 이 때 테이블 기둥을 꼭 잡습니다.
지진이 멈춘 후 전기를 끄고 가스 밸브를 잠근 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합니다.
이 때 엘리베이터등을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니 계단을 이용하여 탈출해야 합니다
대피하는 장소는 운동장, 공원 등 낙석 위험이 없는 곳으로 안전하게 대피해야 합니다.

[Closing]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살아갈 수 있는 희망찬 대한민국의 미래
민방위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이 있어 언제나 든든합니다.
민방위 여러분!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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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비상기획관-민방위담당관
  • 문의 02-2133-4540
  • 작성일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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