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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명의 거리모니터링단 활동

담당부서
도시안전본부보도환경개선과
문의
2133-8140
수정일
2015.02.03

 

올 한해 일상생활 중 보행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서울시 거리모니터링단’ 707명이 27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온라인 공모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으며,27일(화)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촉장을 받은 모니터링 단원들과 포즈를 취한 박원순 서울시장-4

 

이날은 박원순 시장도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거리모니터링단을 직접 격려했다.

특히 올해는 교통약자인 시각・지체 장애인들도 직접 참여해 생활 속 불편한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들은 보도파손, 침하 등 보행 중 불편사항들을 발견해 120다산콜센터나 스마트폰으로 현장사진을 찍어 신고하고, 이후 해당 부서에는 조치한 후 그 결과를 알려준다.

 

또, 거리모니터링단이 아니더라도 길을 걷다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누구나 120다산콜센터나 스마트폰으로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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