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연기속 대피요령

담당부서
소방재난본부
문의
02-3706-1642
수정일
2023.06.12
불이 났을 때 대피가 가장 우선입니다.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1. 1. 손수건 옷 등을 이용하여 코와 입을 보호합니다. 손수건 옷 등을 이용하여 코와 입을 보호합니다.
  2. 2. 자세를 최대한 낮춥니다. 자세를 최대한 낮춥니다.
  3. 3. 다른손으로 벽을 잡습니다. 다른손으로 벽을 잡습니다.
  4. 4. 비상구 방향으로 신속하게 대피합니다. 비상구 방향으로 신속하게 대피합니다.
연기를 들이 마시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이 났을 때 주요한 사망원인은 연기에 의한 질식입니다. 연기 속에는 유독성 물질이 많아 기도와 폐에 손상을 주거나 생명을 잃게 할 수 있으므로 연기를 마시면 매우 위험합니다.

  • 연기를 피하는 방법
    • 화재 시 연기는 실내상층에 위치하고 깨끗한 공기는 바닥으로부터 30cm~60cm 사이에 있습니다. 따라서 연기가 보이거나, 냄새가 나면 옷가지를 사용하여 코와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추고 신속히 건물 밖으로 나가야합니다.
    • 대피시 방화문은 반드시 닫고 건물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대피할 때 문을 닫으면 열과 연기의 확산을 줄일 수 있으므로 대피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 방문이나 비상구를 열고 나오기 전에 손등을 손잡이에 살짝 대어 봅니다. 손잡이가 뜨거우면 불이 가까이 있다는 뜻이므로 가급적 다른 출입구를 사용하여 대피해야 합니다.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변경금지, 상업적 이용금지,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