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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정체류형 귀농지원 사례집 2018 &#8211; 페이지 gov &#8211; 행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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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 체류형 귀농학교 사례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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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1-06 10:00:01</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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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 경제일자리기획관 - 지역상생경제과 ]]></dc:creator>
				<category><![CDATA[도농상생사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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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체류형 귀농지원 사례집 2018]]></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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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시민 농촌살이 똑똑한 귀농연습! 성공 귀농을 위한 가이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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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iv class="archive500807"><div class="first"><div class="main-wrap"><img class="aligncenter"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img_06.jpg" alt="약용작물로 소득 올리고 팜 셰어 농장을 만들고 싶어요" /><span><img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title_06.jpg" alt="체류형 귀농지원 사례 제천시 임재학,이대희" /></span></div><h5>서울시 귀농지원을 받아 경북 영주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에 체류하면서 전문 귀농 교육에 참여한 이덕용 씨. <br /> 평소 약용작물에 관심이 많던 이씨에게는 약초 심화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 <br /> 성공적인 귀농 생활을 꿈꾸는 이씨를 만나 어떻게 귀농을 준비했는지 들어봤다.</h5><p>서울에서 20여 년간 시설물 안전관리와 관련한 직장 을 다닌 이덕용 씨(62)는 3년 전부터 차근차근 귀농을 준비했다.</p><p>“10년 전부터 경기 시흥에서 텃밭 농사를 했어요. 농 사가 적성에 잘 맞아서 은퇴 후 귀농을 꿈꿨지요. 귀 농·귀촌에 관심을 갖고 한국방송통신대 농학과에서 농업과 작물 등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배웠어요. 수도 권은 농업 지원 정책이 부족해서 귀농할 지역을 물색 하다가 서울시 도시농업과의 체류형 귀농지원 사업에 지원했어요.”</p><p>이씨는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에 체류하며 받은 귀농 교육 덕분에 자신감이 붙었다. 과수와 밭작물 등 기본 농사 교육 외에 영주시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대학에 서 사과·약초·한우 등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p><p>“예비 귀농인이 가족과 함께 귀농드림타운에서 생활 하며 귀농을 준비할 수 있어 적응하는 데 도움이 돼 요. 1년 동안 체류하면서 귀농 기초 교육만 받고 당장 정착하기는 쉽지 않아요. 실제 농사로 소득을 올리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기초 교육 후 1~2년은 더 귀농 준 비를 해서 농업인의 체질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해요.”</p><p><strong>약용작물 재배로 성공 귀농 꿈꿔</strong></p><p>소백산 귀농드림타운에 온 뒤 아내 김옥자 씨(57)도 이씨와 함께 행복한 농촌 생활을 꿈꾸게 됐다. 얼마 전 영주 문정동에 농사지을 땅 약 1만㎡(3100평)를 마 련한 이씨는 먼저 내년 농사 준비를 위해 토양을 관리 할 계획이라고.</p><p>“귀농 정착률이 낮은 이유 중 하나는 땅과 집을 구하 기 쉽지 않은 거예요. 저는 운 좋게 농장을 꾸릴 곳에 서 10분 거리에 있는 농가 주택을 임차해서 집수리도 마쳤어요. 2~3년 동안 농가 주택에 살면서 농사와 농 촌살이에 적응한 다음 정착할 집을 지을 생각이에요.” 그동안 많은 선도 농가와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 선 배를 만나봤지만 적합한 작물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씨가 약용작물을 선택한 것은 귀농인이 소 득을 올리기에 적합한 작물이라는 판단에서다.</p><p>“사과와 인삼 주산지인 영주는 경쟁력 있는 농가가 너 무 많아서 농사 초보인 귀농인과 소농은 특용작물을 선호해요. 우선 구기자와 작약 등 3~4가지 약용작물 을 시험 재배해보고 이곳 기후와 토양에 잘 맞고 수익 성 좋은 작물을 선정해 집중할 계획이에요.” 앞으로 1~2년 동안 약용작물 재배와 관련한 심화 교 육을 받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이씨 는 ‘팜 셰어(공유 농장)’를 통해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 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p><p>“은퇴 후 귀농 계획을 세워도 선뜻 실행하기는 쉽지 않아요. 기존의 과수와 약용작물 농가 등과 도시민을 연계해 함께 농사짓는 팜 셰어를 구상하고 있어요. 단 순 체험이 아닌 농작물 재배에 도시민이 참여하면 노 령화가 빠르게 진행돼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도 도움 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p><div class="img-wrap"><img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1-1.jpg" alt="체류형귀농지원정착사례(영주시)1" /><img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1-2.jpg" alt="체류형귀농지원정착사례(영주시)2" /></div></div><div class="second"><div class="main-wrap"><img class="aligncenter"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img_08.jpg" alt="건강·재미·의미가 있는 귀농,탄탄하게 준비했지요" /><span><img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title_08.jpg" alt="체류형 귀농지원 사례 구례군 안상술, 강영옥" /></span></div><h5>안상술 씨에게 귀농을 제안한 건 자연과 함께하는 삶에 관심이 많던 부인 강영옥 씨다.<br /> 강씨는 몇 년 전 한국방신통신대 농학과에 진학한 것을 시작으로 숲해설사·산림치유지도사·도시농업관리사 등<br /> 농업 관련 자격증을 땄다. 안씨는 든든한 귀농 동반자인 부인과 함께 전남 구례에서 체계적으로 귀농을 준비 중이다.</h5><p>“이쪽은 김장채소 배추와 무·적갓·대파·부추예요. 옆에 배추처럼 보이는 건 식감이 좋고 잘 자라서 최근 인기 있는 배추갓이고요. 시금치·상추·아욱도 심고, 당근·방울양배추·브로콜리도 심었어요. 33㎡(10평) 텃밭에 좀 많이 심었나요? 하하.”</p><p>강영옥 씨(60)의 텃밭 설명이 한참 이어진다. 4~5가지 작물을 심은 다른 텃밭에 비해 확실히 다채롭다. “서울에서는 직접 심고 가꾸지 못했는데, 여기서 교육 받고 실습하며 자신감이 생겨 많이 심었어요. 기본 원 리를 알고 심으니까 기대 이상으로 잘 자라네요.” 텃밭에 물을 주며 잡초를 뽑는 안상술 씨(61)의 얼굴 에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p><p>“고향 남원에 갈 때마다 지리산을 찾곤 했습니다. 그때 부터 지리산 자락 구례에 관심과 애정이 생기더니 은 퇴하면 여기에서 살고 싶더라고요. 막연히 귀농을 생 각하다가 서울시 체류형 귀농지원 사업 지역에 구례가 있는 것을 보고 바로 지원했어요. 와보니 체류 공간이 독립적이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마음에 들었고 요. 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해 귀농에 꼭 필요한 교육을 받고, 정보를 얻을 수 있겠구나 싶었지요.”</p><p><strong>이론 + 실습 교육에 자신감 생겨,농촌 적응 연습도 유익</strong></p><p>부부는 대부분 교육이 오전에 이론을 가르치고 오후 에 실습으로 이어져 배움의 효과가 컸다고 말했다. 개 인 텃밭에서 자유롭게 농작물을 심고, 언제든 전문가 에게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안씨 는 귀농이 주는 ‘건강·재미·의미’를 힘줘 말했다. “귀농은 정신과 신체 건강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도시민에게는 새로운 농사를 배우고 작물을 재배해 거두는 즐거움도 크고요. 농촌에서 자연과 함께 생활 한다는 의미 또한 크지요.”</p><p>강씨는 교육생들과 지내며 새로운 공간과 사람에 적 응하는 법을 배워 유익하다고 말했다.</p><p>“여러 지역에서 온 교육생과 소통하며 친해지는 즐거 움이 컸어요. 각자의 장점과 특기를 나누면서 농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배우고, 농촌 생활에 소소한 즐거움 이 될 천연 염색과 비누 공예, 압화도 배웠지요.” 부부는 요즘 귀농한 뒤 지낼 집과 농지를 알아보고 있 다. 집과 농지를 정하는 대로 내년 농사 계획을 세울 생각이다.</p><p>“우리 같은 60대의 귀농·귀촌은 ‘돈’을 버는 것보다 농촌에서 ‘할 일’이 있느냐가 더 중요해요. 세대별 귀 농인 모임을 만들어 귀농한 뒤 할 일을 찾아볼 생각입 니다. 농촌에서 체계적으로 귀농 연습을 했으니, 내년 엔 실전 귀농을 해야지요.”</p><div class="img-wrap"><img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2-1.jpg" alt="체류형귀농지원정착사례(구례군)1" /><img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2-2.jpg" alt="체류형귀농지원정착사례(구례군)2" /></div></div><div class="third"><div class="main-wrap"><img class="aligncenter"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img_10.jpg" alt="체류형 농촌살이 덕분에 귀농에 자신감 생겼어요" /><span><img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title_10.jpg" alt="체류형 귀농지원 사례 무주군 박성우" /></span></div><h5>40대 중반부터 귀농을 준비하던 박승우 씨는 서울시의 소개로 전북 무주군의 ‘체재형 가족실습 농장’에서 내공을 쌓았다.<br /> 올해는 공동 재배 ·수확한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 자신감을 쌓았다.</h5><p>박승우 씨(54)는 30년 가까이 서울에서 정보기술(IT)장비와 관련한 업종에 종사했다. 귀농을 결심하고 실천에 옮기기 전까지 40대 중반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등에서 관련 정보를 모았으며, 수도권 근교의 주말농장에서 소규모로 농사를 짓기도 했다.</p><p>“체재형 가족실습 농장의 정보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서 접했어요. 교육을 마친뒤에도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문자 메시지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밴드’ 등을 통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했어요.”</p><p><strong>공동 재배 비닐하우스·버섯재배사 유익</strong></p><img class="img"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3-1.jpg" alt="체류형귀농지원정착사례(무주군)1" /><p>전북 무주군의 체재형 가족실습 농장에 머물며 귀농준비를 한 박씨는 이곳의 장점으로 공동 재배할 수 있는 시설하우스와 버섯재배사를 꼽았다.</p><p>“기존의 주말 농장에서는 주로 노지에서 키우는 작물을 접하고 재배했지만 이곳에서는 소규모이지만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 양액 재배를 접할 수 있었어요. 또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표고버섯 재배사도큰 도움이 됐어요.”</p><p>박씨는 함께 체류하는 예비 귀농·귀촌인과 공동으로토마토 등을 재배하면서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무엇보다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인근 무주농협과 지역 장터는 물론 지인들과 직거래해유통한 경험이 소중했다고 말했다.</p><p>“표고버섯은 말려서 팔기도 하고, 토마토는 즙으로 가공해서 판매한 경험이 농사에 자신감이 생기게 한 원인인 것 같아요.”</p><p>박씨는 귀농한 뒤 재배할 작물을 무주 특산물인 천마로 정하고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이미 경험했던 버섯과 재배 기술이 공유된다는 점도 천마를 선택한 이유가 됐다.</p><p>“주거지와 재배 단지가 마련되면 무주군에서 지원하는 천마를 생산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소득도 올릴 생각이에요.”</p><div class="img-wrap"><img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3-2.jpg" alt="체류형귀농지원정착사례(무주군)2" /></div></div><div class="last"><div class="main-wrap"><img class="aligncenter"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img_12.jpg" alt="농사의 가치와 재미를 알게 돼 귀농 준비가 행복해요" /><span><img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title_12.jpg" alt="체류형 귀농지원 사례 제천시 임재학,이대희" /></span></div><h5>서울 태생인 엄재학·이대희 씨 부부는 평소 텃밭 농사에 매료돼 충북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입교했다.<br /> 귀농에 앞서 1년간 살아보며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교육을 받은 덕분에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게 됐다는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h5><p>“젊어서는 대기업에 다니다가 5년 전에 의료기기 사업을 했어요. 그동안 쉼 없이 일했으니 은퇴한 뒤에는 공기 좋은 농촌에서 여유 있게 살고 싶었어요. 2년 정도 서울에서 텃밭을 해보니 힐링이 되고 좋아서 귀촌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p><p>때마침 서울시의 체류형 귀농지원 사업 정보를 접한엄재학(65)·이대희(63) 씨 부부는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지원했다.</p><p>“제천은 우선 서울에서 가깝고 교육 시설이 잘 돼 있어 좋아요. 올해 2월에 면접을 와서 보니 자연 환경도좋고 마음에 쏙 들었어요.</p><p>농촌에서 여유롭게 살면 좋겠다는 생각에 부인 이씨는 주저 없이 체류형 귀농 교육에 따라나섰다.</p><p>“이곳은 180㎡(약 54평)의 세대별 텃밭에서 다양한 농작물을 심고 직접 재배해볼 수 있어요. 토마 토·콩·감자·쌈채·토란·울금·고추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해봤어요. 1년 동안 농촌에 살면서 귀농에필요한 교육을 받고 적성에 맞는지 파악할 수 있어 큰도움이 됐어요. 특히 이곳에서 만난 선배 귀농인(멘토)과 전문가에게 언제든지 자문을 구할 수 있는 것도장점이지요.”</p><p><strong>농산물 재배법 배우고 귀농 멘토와 전문가 도움에 자신감 생겨</strong></p><img class="img"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4-1.jpg" alt="체류형귀농지원정착사례(제천시)" /><p>평소 약용작물에 관심이 많던 부부는 제천시 백운면에 760㎡(약 230평) 규모의 땅을 빌려 마와 토란 등도심어봤다.</p><p>“약초 교육을 통해 당귀·황기 등의 기본적인 재배법을 배우고 직접 심어보기도 해서 도움이 됐어요. 요즘인기인 새싹삼에 관심이 있어서 수경 재배법 등 관련자료를 찾아서 공부하고 있어요.”</p><p>특히 엄씨는 1년 남짓 귀농 교육만 받고 곧바로 농사로 소득을 내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힘줘 말했다.“귀농 교육을 통해 재배 기술을 익히기에는 시간이다소 짧은 것이 아쉬워요. 그래서 1년 동안 작물별로기초 교육을 받은 다음, 2~3년 차에는 관심 작물의 심화 교육과 직접 상품화하는 단계의 교과 과정을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어요.”</p><p>부부는 앞으로 1년 정도 제천에 살아보고 귀농할 곳을 결정할 생각이다. 기존 마을 사람들과 귀농인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백운면의 마을 등을 다니며 땅과 집을 물색 중이다.</p><p>“지역민과 갈등이 많으면 정착에 어려움을 겪어 역귀농하는 사례가 많아요. 귀농인이 먼저 지역민에게 친근하게 대하고 화합하면 정착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생각해요.”</p></div><div class="btn-group"><a href="//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2/5c18739bef4b97.49915867.pdf" class="btn-new-default btn-green" target="_blank" title="2018 체류형 귀농사례집" rel="noopener">전체보기</a></div></div>]]></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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