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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정신년사 &#8211; 페이지 gov &#8211; 행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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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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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사]대전환의 길목에서 공정한 출발선, 서울시가 보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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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9-12-30 13:02:19</pubDate>
		<upDate>2019-12-30 15:35:41</upDate>
		<dc:creator><![CDATA[ 정책기획관 - 기획담당관 ]]></dc:creator>
				<category><![CDATA[기획행정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신년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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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민의 삶을 바꾼 10년 혁명”의 완성을 위해 첫 마음 그대로 나아가겠습니다.

그 10년 혁명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 길을 힘차게 걸어갈 것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대전환의 길목에서</b></p><p><b>-</b><b>공정한 출발선</b><b>, </b><b>서울시가 보장합니다</b><b>-</b></p><p><b> </b></p><p><b> </b></p><p><b>1. </b><b>대전환의 시간입니다</b></p><p>&nbsp;</p><p>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맞습니다.</p><p>여전히 우리 경제와 민생은 녹록치 않습니다.</p><p>&nbsp;</p><p>대한민국 경제는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p><p>대기업 중심의 수출주도 성장은 한계를 맞이했습니다.</p><p>제조업의 경쟁력은 날이 갈수록 저하되고,</p><p>자영업은 벼랑 끝에 놓여 있습니다.</p><p>&nbsp;</p><p>우리는 어느 샌가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 있습니다.</p><p>원천기술 부재와 허약한 기초과학이 초래한 당연한 결과입니다.</p><p>경제사회적으로 급격한 충격을 일으킬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시대적 도전과제 또한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p><p>&nbsp;</p><p>이대로는 안됩니다.</p><p>경제와 민생을 살릴 대전환이 필요합니다.</p><p>&nbsp;</p><p>&nbsp;</p><p><b>2. </b><b>우리 삶이 어려운 이유</b></p><p>&nbsp;</p><p>돌이켜보면, 지난 20년간 우리 경제는 늘 위기였습니다.</p><p>1인당 국민소득 3만4천불, 국가경쟁력 세계13위가 되는 동안에도</p><p>시민의 삶은 어려웠습니다.</p><p>왜일까요?</p><p>&nbsp;</p><p>임금은 쥐꼬리만큼 오르지만,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랐기 때문입니다.</p><p>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나와 내 자식세대의 밝은 미래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p><p>당장 내야하는 집세가, 사교육비가, 대출이자가</p><p>내일을 꿈꿀 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p><p>나라는 잘 산다는데, 시민은 잘 먹고 잘 살지 못합니다.</p><p>도대체 문제의 본질은 무엇일까요?</p><p>&nbsp;</p><p>우리가 함께 이룬 경제성장의 혜택이</p><p>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p><p>갈수록 어려워지는 민생의 근본원인은 바로</p><p><b>경제적 불평등과 부의 양극화</b>에 있습니다.</p><p>&nbsp;</p><p>&nbsp;</p><p><b>3. </b><b>위기의 본질은 </b><b>‘</b><b>불평등</b><b>’</b><b>입니다</b><b>.</b></p><p>&nbsp;</p><p>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p><p>&nbsp;</p><p><b>“</b><b>불평등엔 이자가 붙습니다</b><b>.”</b></p><p><b>출발부터</b> 가난하게 자란 소년은 가난한 청년이 되고</p><p>가난한 중년이 되고, 더 가난한 노년이 됩니다.</p><p><b>출발부터</b> 집이 없던 사람은 더 작은 전세 집,</p><p>더 비좁은 월세 집으로 밀려납니다.</p><p>&nbsp;</p><p>일상이 된 소득불균형과 자산격차는 대물림되고 있습니다.</p><p>지금 우리 사회는 불평등과 불공정의 임계점에 와있습니다.</p><p>당장 양극화와 불평등을 고착화하는 근본원인부터 바로잡지 않으면</p><p>우리 사회에 더는 희망이 없습니다.</p><p>&nbsp;</p><p>이대로 <b>‘</b><b>성장을 멈춘 낡은 나라</b><b>’</b><b>로 남을 것인가</b><b>.</b></p><p><b>‘</b><b>활력을 찾은 새로운 나라</b><b>’</b><b>가 될 것인가</b><b>.</b></p><p><b> </b></p><p>우리는 지금 <b>기로</b>에 서있습니다.</p><p>지금 당장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합니다.</p><p>&nbsp;</p><p>&nbsp;</p><p><b>4. </b><b>여러분의 </b><b>‘</b><b>출발선</b><b>’</b><b>은 공정합니까</b><b>?</b></p><p>&nbsp;</p><p>흔히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합니다.</p><p>추구하는 가치와 각자의 역량, 그리고 노력에 따라</p><p>목적지에 도달하는 시간은 다르기 마련입니다.</p><p>그러나 마라톤이 공정하다고 느끼는 것은 그 출발선이 같기 때문입니다</p><p>&nbsp;</p><p><b>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대전환은 </b><b>‘</b><b>공정한 출발선</b><b>’</b><b>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b><b>.</b></p><p>&nbsp;</p><p><b>서울시가 시작합니다</b><b>.</b></p><p>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원을 활용하여</p><p><b>시민의 </b><b>‘</b><b>공정한 출발선</b><b>’</b><b>을 만드는데</b> 역할을 다하기로 결단했습니다.</p><p><b> </b></p><p><b> </b></p><p><b>5. </b><b>청년들에게 </b><b>‘</b><b>공정한 출발선</b><b>’</b><b>을 보장하겠습니다</b><b>.</b></p><p>&nbsp;</p><p>서울시는 사상 유례없는 40조원 가량의 확대예산을 마련했습니다.</p><p>무엇보다 먼저, 서울시는 청년의 미래에 투자하겠습니다.</p><p>청년은 우리 사회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미래 동력입니다.</p><p>그러나 우리 청년세대의 현실은 어떻습니까?</p><p>취업준비는커녕 당장의 생활비와 월세걱정에 허덕이며</p><p>미래를 저당 잡힌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p><p><b> </b></p><p><b>서울시가 청년의 곁을 지키겠습니다</b><b>. </b></p><p><b>‘</b><b>공정한 출발선</b><b>’</b><b>으로 절망이 아닌 희망을 말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b><b>. </b></p><p><b> </b></p><p>서울시는 청년수당 대상자를 10만 명으로 대폭 확대하여</p><p>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꿈꿀 시간을 선물하겠습니다.</p><p>또한, 지옥고(지하방, 옥탑방, 고시원)로 밀려나고</p><p>월세고에 시달리는 청년 4만 5천명에게</p><p>월 20만원씩 10개월간 월세를 지원하겠습니다.</p><p>&nbsp;</p><p>&nbsp;</p><p><b>6. </b><b>신혼부부의 출발선</b><b>, ‘</b><b>집</b><b>’</b><b>을 지원하겠습니다</b><b>.</b></p><p>&nbsp;</p><p><b>“</b><b>가난한 사람은 송곳 꽂을 땅도 없다</b><b>”</b></p><p>&nbsp;</p><p>척박한 민중의 삶을 개탄하며 토지개혁을 감행했던</p><p>조선시대의 정도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p><p>60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p><p>&nbsp;</p><p>사회적 양극화 구조의 핵심에 ‘집’이 있습니다.</p><p>공정한 출발선을 가로막는 가장 큰 요인 또한 ‘집’입니다.</p><p>집이 ‘사는 곳’이 아닌, 투기의 목적으로 ‘사는 것’이 되어버린 순간,</p><p>집은 짐이 되고 고통이 되었습니다.</p><p>&nbsp;</p><p>사랑하는 두 사람이 신혼집을 마련할 형편이 안돼서</p><p>결혼을 미루고 출산을 미루는 현실,</p><p><b> </b></p><p><b>이것은 분명 비극입니다</b><b>.</b></p><p><b>이것은 분명 고통입니다</b></p><p>&nbsp;</p><p><b>그래서 서울시가 큰 변화를 시도합니다</b><b>.</b></p><p>2020년, 서울은 신혼부부주거지원을 대폭 확대합니다.</p><p>부부 합산소득 1억 원 미만, 자가로 집을 구입할 여력이 있는 분들을 제외한</p><p>사실상 모든 신혼부부들을 지원합니다.</p><p>&nbsp;</p><p>지난 8년 동안 서울시가 매년 1조 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하여 꾸준히 확대해 온</p><p>공공임대주택의 건설과 공급은 내년에도 쉼 없이 이어질 것입니다.</p><p>2년 후 서울시는 전체 가구의 약 10%에 해당하는 40만호 가량의 공공임대주택을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p><p>우선적으로 저소득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쓰이겠지만,</p><p>궁극적으로는 중산층을 포함한 필요한 사람 누구에게나 집이 제공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p><p>헌법에 보장된 주거권이 실현되어야 합니다.</p><p>&nbsp;</p><p>주거의 안정은 가계안정과 소비확대, 투자와 혁신, 성장의 선순환을 이루는 시작이자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p><p>&nbsp;</p><p><b>7. </b><b>부동산 </b><b>‘</b><b>국민공유제</b><b>’, </b><b>서울부터 실천하겠습니다</b><b>.</b></p><p><b> </b></p><p><b>서울은 한 발 더 나가겠습니다</b><b>.</b></p><p>이제 <b>‘</b><b>땅이 아니라 땀이 존중받는 사회</b><b>’</b>를 만들어야 합니다.</p><p>부동산 불패신화는 끝나야 합니다.</p><p>불로소득으로 얼룩진 ‘부동산 공화국’은 우리 경제를 파국으로 이끌 뿐입니다.</p><p>저는 부동산 불로소득과 개발이익을 철저하게 환수하여</p><p>미래세대와 국민 전체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만드는</p><p><b>‘</b><b>국민공유제</b><b>’</b>의 도입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p><p>&nbsp;</p><p><b>서울시가 먼저 </b><b>(</b><b>가칭</b><b>)</b><b>부동산공유기금을 만들어 실천하겠습니다</b><b>.</b></p><p>환수된 불로소득과 개발이익을 통해 공공의 부동산 소유를 늘리고,</p><p>토지나 건물이 필요한 기업과 개인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겠습니다.</p><p>동시에 이 기금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시민의 주거권을</p><p>실현하고,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입니다.</p><p>&nbsp;</p><p>또한 부동산 공시제도의 개혁도 이뤄야 합니다.</p><p><b>‘</b><b>부동산가격공시지원센터</b><b>’</b>를 만들어 부동산 공시가격이</p><p>시세에 접근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p><p>실질적 권한을 가진 중앙정부와 자치구의 공시가격 산정업무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습니다.</p><p>&nbsp;</p><p>&nbsp;</p><p><b>8. ‘</b><b>따뜻한 출발선</b><b>’, </b><b>완전한 돌봄이 시작됩니다</b><b>.</b></p><p><b> </b></p><p>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p><p>&nbsp;</p><p>지난 8년, 서울은 사람에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공정한 출발선’의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복지예산을 꾸준히 늘려왔습니다.</p><p>2020년 서울의 사회복지예산은 사상 처음으로 12조원 대를 돌파했습니다.</p><p>&nbsp;</p><p>복지는 결코 공짜나 낭비가 아닙니다.</p><p>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투자입니다.</p><p><b>사람에 대한 투자이자</b><b>, </b><b>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b><b>.</b></p><p>&nbsp;</p><p>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시대적 과제는 저출생과 고령화입니다.</p><p>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바로</p><p>국가가 육아와 교육, 돌봄을 책임져 주는 것입니다.</p><p>독박육아와 각자도생의 시대에 누가 흔쾌히 아이를 낳으려 하겠습니까.</p><p>그래서 서울시가 결단했습니다.</p><p>임신부터 출산, 보육, 돌봄에 이르기까지 서울은 사상 최대의 투자를 결심했습니다.</p><p>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돌봄에서 이루어집니다.</p><p>우리동네키움센터를 동네마다 촘촘하게 설치하여</p><p>우리 아이들이 방과 후에 마음껏 놀고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p><p>이렇게 하여, 돌봄 부담이 여성과 가족에게만 맡겨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p><p>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 아동수당 확대도 추진합니다.</p><p>또한 서울시의 집중적 투자로 서울시민의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45%를</p><p>돌파합니다.</p><p>&nbsp;</p><p>82년생 김지영의 불행한 운명이 서울에서만큼은 되풀이되지 않도록</p><p>만들겠습니다.</p><p>여성이 이제 아이와 가족의 돌봄으로부터 해방되어</p><p>자신의 경력을 개발하고 운명을 개척하도록 보장할 것입니다.</p><p>&nbsp;</p><p><b>저는 이러한 복지의 강화가 혁신</b><b>·</b><b>성장</b><b>·</b><b>분배의 선순환구조를 이뤄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b><b>.</b></p><p>&nbsp;</p><p>&nbsp;</p><p><b>9. ‘</b><b>미래먹거리</b><b>’</b><b>의 출발선</b><b>, </b><b>서울이 만듭니다</b><b>.</b></p><p>&nbsp;</p><p>공정한 출발선과 더불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미래먹거리를</p><p>만들기 위한 노력입니다.</p><p>&nbsp;</p><p><b>저는 작년 이 자리에서 서울이 글로벌창업도시 </b><b>TOP5</b><b>가 될 것을 선언했습니다</b><b>.</b></p><p>지난 1년, 서울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p><p>혁신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p><p>혁신창업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p><p>공간, 투자, 판로지원 등을 아낌없이 제공했습니다.</p><p><b> </b></p><p><b>고맙게도 많은 성과와 좋은 평가들이 있었습니다</b><b>.</b></p><p>홍릉과 양재, 여의도를 포함한 혁신창업의 주요 거점지에는</p><p>약 2만 4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기업 공간이 추가로 확충되었고,</p><p>혁신창업기업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제품을 상용화 할 수 있는</p><p>공동시설들이 생겨났습니다.</p><p>&nbsp;</p><p>해외 IR, 판로지원을 통해 140여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으며,</p><p>200여개가 넘는 기업들의 테스트베드가 되어주었습니다.</p><p>나아가 글로벌 기업들의 입주가 늘어나고 있으며,</p><p>글로벌 악셀러레이터들이 속속 국내로 들어오고 있습니다.</p><p>&nbsp;</p><p>그러나 아직 가야할 길이 멉니다.</p><p>2020년 서울은 거대한 혁신 생태계 조성이</p><p>우리경제의 미래라는 확신을 갖고 다시 한 발 나아가겠습니다.</p><p>올해에도 서울은 미래 신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p><p>혁신산업 클러스터의 활성화에 힘을 쏟을 것입니다.</p><p>양재, 홍릉, 마곡, 상암, 구로G밸리 등 6대 융합신산업 거점에서</p><p>문화관광서비스, 디지털 컨텐츠, AI, 바이오메디컬, 핀테크 등</p><p>신산업분야의 창업과 R&amp;D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p><p>또한 서울시내 주요캠퍼스타운을 창업 전진기지로 육성함으로써</p><p>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의 최선봉에 서겠습니다.</p><p>반드시 서울시가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넘어,</p><p>대한민국의 미래먹거리 창출의 챔피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p><p>재능을 가진 청년 누구라도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도시,</p><p>낙수효과가 아니라 분수효과를 거두는 포용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p><p>&nbsp;</p><p>다가오는 1월 7일에는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에 참가할 예정입니다.</p><p>이곳에서 우리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하고,</p><p>해외투자유치와 미래먹거리를 찾는 일에 매진할 것입니다.</p><p><b> </b></p><p>&nbsp;</p><p><b>10. </b><b>서울의 </b><b>10</b><b>년 혁명</b><b>, </b><b>대한민국의 표준이 됩니다</b><b>. </b></p><p>&nbsp;</p><p>지금 우리사회는 분열과 갈등, 대립으로 혼란에 빠져있습니다.</p><p>무조건적인 반대와 혐오, 증오의 정치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없습니다.</p><p>정치권도 힘을 합쳐 불공정과 불평등이 만연한</p><p>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 주십시오.</p><p>&nbsp;</p><p>국민적 열망이 모아지고 있는 지금이,</p><p>불평등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절호의 골든타임입니다.</p><p>다가오는 총선이 시대적 불평등과 불공정의 본질을 확인하고,</p><p>그 해결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되기를 바랍니다.</p><p>&nbsp;</p><p>공정한 출발선은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p><p>누구나 <b>같은 출발선</b>에서 목표를 향해 경쟁하는 서울,</p><p>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대전환을 서울이 먼저 시작하겠습니다.</p><p>&nbsp;</p><p>비록 권한과 재정에 많은 한계가 있겠지만, 늘 그래 왔듯이</p><p>새로운 도전과 실험으로 전국의 다른 지방정부를 견인하고</p><p>중앙정부와 협력체계를 갖추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p><p>&nbsp;</p><p>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p><p>언제나 그랬듯 저의 답은 ‘시민’입니다.</p><p>저 박원순에겐 천만 시민이 있습니다.</p><p>그리고 저에겐 든든한 서울시 공무원 가족 여러분이 있습니다.</p><p>지난 8년 여러분이 있어 행복했습니다.</p><p>여러분 덕분에 서울은 최고의 도시가 되었습니다.</p><p>&nbsp;</p><p>“시민의 삶을 바꾼 10년 혁명”의 완성을 위해 첫 마음 그대로 나아가겠습니다.</p><p><b>그 </b><b>10</b><b>년 혁명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것입니다</b><b>. </b></p><p><b>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 길을 힘차게 걸어갈 것입니다</b><b>.</b></p><p>감사합니다.</p><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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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김길동]]></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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