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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정시장 안 주소 &#8211; 페이지 gov &#8211; 행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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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전통시장, &#039;시장 안 주소&#039;가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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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2-09 16:59:51</pubDate>
		<upDate>2026-02-12 09:16:06</upDate>
		<dc:creator><![CDATA[디지털도시국- 공간정보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서울 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시장 안 주소]]></category>
		<category><![CDATA[전통시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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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사기 위해 붐비는 시장은 명절 분위기를 전하지만, 복잡한 골목과 밀집된 점포 구조로 인해 원하는 상점을 찾기 어렵다는 불편도 반복되어 왔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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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div class="hwp-wrap"><ul class="hwp-wrap-ul"><li>청량리 전통시장 9곳 ‘전통시장 입체주소 지능화 사업’ 구축 완료</li><li>상점·시설물 단위까지 위치 특정 가능한 3차원 입체지도 시민 공개</li><li>네이버·카카오 지도앱 연계… 상점 앞까지 길 안내 제공</li><li>시민 이용 편의는 물론, 화재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대응 기반까지 함께 구축</li><li>금년 6개 시장 추가 확대 등 단계적으로 서울 전역으로 확산</li></ul><p class="hwp-link-show display"><a href="//mediahub.seoul.go.kr/archives/2017110" class="hwp-link pc" target="_blank" title="새 창에서 열림" rel="noopener"><img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pc.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 <a href="//mediahub.seoul.go.kr/archives/2017110" class="hwp-link mo" target="_blank" title="새 창에서 열림" rel="noopener"><img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mo.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p></div><p class="newsTitle">□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사기 위해 붐비는 시장은 명절 분위기를 전하지만, 복잡한 골목과 밀집된 점포 구조로 인해 원하는 상점을 찾기 어렵다는 불편도 반복되어 왔다.</p><p class="newsTitle">□ 서울시는 이러한 전통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전통시장 입체주소 지능화 시범사업’을 마무리하고, 시장 내부까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3차원 입체지도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p><p class="newsTitle">□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기술 시범을 넘어, 전통시장 전체를 하나의 주소로 관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 안 공간까지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이 핵심이다.</p><p class="newsTitle">□ 서울시는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9곳(총 면적 약 17만㎡)을 대상으로 상점 약 2,200곳과 건물 600여 동, 주요 시설물 1,800여 개에 대해 현장조사와 3차원 정밀 측량을 실시했다.</p><p class="newsCont">○ 사업 대상지는 동서시장, 종합도매시장, 농수산시장, 종합시장, 약령시 장, 전통시장, 청과물시장, 경동광성상가, 경동시장 등으로, 건물형(실내), 아케이드형, 골목형 등 다양한 유형이 혼재된 복합 전통시장이다.</p><p class="newsCont">○ 위성기반 위치정보(GNSS)와 레이저 기반 3차원 측량 기술(LiDAR) 등 고정밀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시장 내부 통로와 점포, 주요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좌표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3차원 입체지도를 구축했다.</p><p class="newsCont">○ 구축된 입체지도는 서울시 3D 공간정보 플랫폼 ‘S-Map’에 탑재돼 행정기관과 관계기관은 물론 일반 시민도 열람할 수 있다.</p><p class="newsTitle">□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내부 상점 정보가 네이버·카카오 등 민간 지도 플랫폼과 연계되면서, 시장 입구가 아닌 상점 앞까지의 도보 길 안내가 가능해졌다.</p><p class="newsCont">○ 시장 주요 출입구에는 QR코드 안내판이 설치돼, 스마트폰 지도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상점 위치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p><p class="newsCont">○ 이는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세대 방문 증가로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자층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길 찾기 불편을 줄이고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택배·물류 종사자의 이동 편의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newsTitle">□ 이번 사업의 또 다른 성과는 전통시장에 특화된 ‘유형별 입체주소 부여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이다.</p><p class="newsCont">○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공간 구조에 따라 건물형·골목형·복합형으로 구분하고, 출입구와 실내·외 주요 지점을 기준으로 점포와 시설물 단위까지 적용 가능한 주소 체계를 정립했다.</p><p class="newsCont">○ 이를 통해 그동안 상인회 자체 번호나 비공식 명칭에 의존하던 전통시장 주소 체계를 행정·물류·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으로 전환했다.</p><p class="newsTitle">□ 서울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청량리 전통시장 9개 상인회, 동대문구, 서울소방재난본부 등과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방향과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했다.</p><p class="newsCont">○ 동대문구 전통시장연합회 및 청량리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입체주소가 부여되면서 시장을 찾는 다양한 방문객이 상점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p class="newsCont">○ 또한 소화기·옥외소화전 등 주요 소방안전시설도 입체지도로 구축해 소방재난본부와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 기반의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p><p class="newsTitle">□ 서울시는 이번 청량리 전통시장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입체주소 지능화 사업을 서울 전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금년에는 자치구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전통시장 6곳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p><p class="newsTitle">□ 강옥현 디지털도시국장은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에 디지털 지도를 얹은 것이 아니라, 전통시장을 관리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한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이용 편의와 시장 관리 효율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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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오영기]]></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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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dept><![CDATA[디지털도시국- 공간정보과]]></manager_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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