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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정디딜자리 프로젝트 &#8211; 페이지 gov &#8211; 행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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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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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디딜자리 프로젝트`, 경단녀·시니어 공익활동가 인생2막에 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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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11-06 14:49:14</pubDate>
		<upDate>2020-11-09 14:04:51</upDate>
		<dc:creator><![CDATA[서울민주주의위원회 - 서울민주주의담당관 ]]></dc:creator>
				<category><![CDATA[기획행정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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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딜자리 프로젝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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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공익활동가로서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시민사회 디딜자리 100 프로젝트’가 경력단절여성, 5060 시니어 등 일자리 취약계층 인생2막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yle type="text/css">.indent20 {padding-left: 20px;text-indent: -20px;}.mt{margin-top:20px}.ml{margin-left:15px}</style></p><p class="indent20 mt">□ 공익활동가로서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시민사회 디딜자리 100 프로젝트’가 경력단절여성, 5060 시니어 등 일자리 취약계층 인생2막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p><p class="indent20 ml">○ ‘시민사회 디딜자리 100프로젝트’는 공익활동단체 등에서 공익활동가로 일하고 싶은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에게 일 경험을 제공해 향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이다.</p><p class="indent20 ml">○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예비 공익활동가들을 지난 9월부터 장애인, 환경, 여성 등 54개 비영리 시민단체에 파견해 실무경험을 쌓게 하고 전문 강사진의 직무역량 교육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p><p class="indent20 mt">□ 서울시에 따르면 ‘디딜자리 100 프로젝트’에 참여해 활동 중인 예비 공익활동가 총 96명 중 경력단절여성(32명), 5060 시니어(28명)는 약 62.5%를 차지하고 있다.</p><p class="indent20 mt">□ 서울시는 임신과 육아 때문에 퇴사해 경력이 단절되거나 코로나 19로 인해 실직한 4050 여성들에게 커리어가 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class="indent20 mt">□ 강동구에 사는 김윤자 씨(47)는 13년의 경력단절을 딛고 현재 NPO단체 ‘행복누리 사회적협동조합’에서 활동지원보조원으로 일하고 있다. 과거 무역회사에서 근무했던 김 씨는 임신 후 퇴사해 일자리를 찾지 못하다가 ‘디딜자리 프로젝트’에 참여한 케이스다.</p><p class="indent20 ml">○ 김 씨는 “경력 단절된 여성에게도 일자리 경험을 주는 것이 참 고맙다”며 “디딜자리 프로젝트는 커리어를 쌓게 해주는 의미도 있지만 사회가 내게 베푼 ‘나눔’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p><p class="indent20 mt">□ 한부모 여성 가장인 이연지 씨(46·가명)는 코로나 19로 인해 실직한 후 9개월 만에 취업에 성공했다. 생태 관련 일을 했던 이씨는 자신의 경력을 살린 일자리 매칭을 통해 동종 업체에서 홍보업무를 맡고 있다. 그동안 실직으로 인해 공과금·양육비 등 기본생활비도 충당하기 힘들었던 이씨에게 디딜자리 프로젝트는 다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이 되고 있다.</p><p class="indent20 ml">○ 이씨는 “경력단절여성은 학력과 역량이 있어도 경력을 인정해주는 곳이 없어 단순노무 일자리에 만족해야 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다”며 “디딜자리 프로젝트는 경력이 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덕분에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됐다”고 말했다.</p><p class="indent20 mt">□ 디딜자리 프로젝트는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5060 시니어들에게도 새로운 일자리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자신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고 자아실현도 하며 보람과 기쁨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p><p class="indent20 mt">□ 32년 간 사기업에서 근무하고 정년퇴직한 김봉일 씨(62)는 신용도 7등급 이하의 저 신용자에게 대출을 지원해주는 공익단체 ‘롤링주빌리’에서 개인채무상담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김 씨는 “지식 경험을 활용할 기회를 줘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며 “공익활동단체에서 일하다 보니 사회적으로 공헌한다는 긍지를 느낄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p><p class="indent20 ml">○ 퇴직 후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생겨 지원했다는 김 씨는 “월급으로 금전적 도움도 받을 수 있어 좋다”며 “디딜자리 프로젝트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바도 큰 것 같다”고 말했다.</p><p class="indent20 mt">□ 또, 디딜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광진 50플러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모 씨(65)는 비슷한 연령대인 50대 이상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제도적·사회적 기반을 구축하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이 씨는 “활동을 통해 공익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며 “프로젝트가 끝나도 사회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p><p class="indent20 ml">○ 이어 “일자리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기 위해 중요한 요소”라며 “일을 하니 사회의 일원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p><p class="indent20 mt">□ 참여자 중 최고령자인 신용한 씨(67)는 “디딜자리 프로젝트는 금전적인 목적도 있지만 자아실현 욕구를 충족 시킨다”며 “대기업·공공기관에서 쌓아온 역량을 사회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자 우수인력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능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니어를 활용하는 모습을 통해 노인에 대한 사회인식도 바뀔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p><p class="indent20 mt">□ 민간보조사업자로 사업 수행 중인 소셜밸런스 이수랑 실장은 “서울시가 ‘디딜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경력단절여성과 시니어들에게 공익활동가의 길을 열어줬다. 이분들을 통해 시민사회단체가 더욱 더 따뜻해지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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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김효신]]></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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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dept><![CDATA[서울민주주의위원회 - 서울민주주의담당관 ]]></manager_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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