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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활동가의 마을탐방기 <서울 마을 미디어 네트워크 1박 2일 워크샵 Cheer UP!>

2016.07.22
지역공동체담당관
전화
02-2133-6343

 

 

청년활동가의 마을탐방기 <서울 마을 미디어 네트워크 1박 2일 워크샵 Cheer UP!>

 

지난 7월 8일에서 9일까지 도봉숲속마을에서 진행된 서울마을미디어네트워크 워크샵에 갔다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워크샵이라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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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도봉산역까지 찾아가는데 꽤나 오랜 시간 투자를 한 후라서 힘들었다. 이런 교통이 원할 하다고 할 수 없는 장소에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왔다. 2016 서울 마을미디어 네트워크 1박 2일 워크숍 Cheer UP! 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샵은 강북, 가서, 구로 등 서울의 각 구에서 서울마을미디어를 진행하고, 이제 시작해보려는 각 단체에서 찾아와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지는 뜻 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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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서로에 대한 정보공유 기념으로 인사하기를 하였다. 각 테이블을 돌면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면 얼굴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서로 일면식을 하는 자리였다. 어떤 분은 정말 많은 스티커를 얼굴에 붙이고 다녔고, 어떤 분은 하나도 붙이지 않았다.

 

다음으로 진행된 순서는 마을미디어 업&다운이라는 시간으로 마을미디어 활동을 하면서 드는 고민들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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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류의 포스트잇으로 각자 좋았던점과 나빴던 점 등을 적어보는 자리였다. 각 포스트잇마다 색다른 의견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 역시 모든 일에는 좋은점 나쁜점이 각가지 섞여 있기 마련이고 동감되는 부분, 그렇지 않은 부분들도 있었다.

 

다들 좋은점 나쁜점을 발표하고 난 후에는 미리 준비된 전지에 포스트잇을 붙여 다른 사람들과 한 테이블에서 나눴던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다른 테이블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는지 조금 더 확대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내가 앉았던 테이블은 홍보 테이블이었고 다른 테이블들은 각자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어서 약간은 겹칠 수도 있었겠지만, 더욱 더 새롭고 다른 이야기들이 나왔던 것 같다.

 

너무 많은 의견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는지 주최측에서는 특별한 판을 만들어서 나눠 줬는데 주사위를 두개를 던져, 가로 주사위, 세로 주사위가 있었고 그 숫자에 나온 수에 의해서 질문이 정해져 있고 그 질문에 맞춰 주사위를 던졌던 사람이 대답을 하는 형식이었다. 3~4개 정도는 즉석해서 질문을 만드는 칸도 존재하였다. 이를 통해, 그 판 안에서 빙고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였다. 어떤 조는 하나도 만들지 못한 반면에 어떤 조에서는 무려 5개의 빙고가 만들어 지는 진 풍경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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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미디어 10인의 제안, 100인의 이야기)

 

 

 

창신동라디오 덤 김선숙님은 마을미디어와 함께한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자신이 방송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들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다음으로는 마을미디어랑 안녕하새우~! 라는 주제로 강서 FM 홍선정님이 발표를 하였다. 역시 마을 미디어를 하면서 겪었던 일과 자신의 생각들을 발표해주었다

 

다음으로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이주훈 센터장님이 서울시 마을미디어 상상더하기 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주었다. 가장 긴 시간이었다.

 

다음으로 서울마을미디어, 이제 눈을 넓혀라 라는 주제로 도봉N 이상호님이 발표를 했다. 마을미디어에 대한 마을공동체적 가치 등, 질적 변화의 예시들을 설명하였다.

 

다음으로 마을미디어공간지원사업제안이란 주제로 용산FM 황혜원님이 발표를 이어갔다. 공간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을 3분동안 잘 설명해주셨으면서 지금까지 공간을 갖고 있는 마을미디어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다음으로 노원FM 신유정님이 마을미디어 전문활동가 지원사업 제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었다. 내용은 전문적인 활동가가 있어야 되는 이유, 없음으로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 등을 다루었다.

 

다음으로 동작FM의 최윤민님이 마을미디어 발전을 위한 홍보 및 광고 기획 추진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홍보의 중요성과 마을미디의 홍보의 취약점등을 다루었다.

 

다음으로 구별 마을미디어센터가 필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마포FM 송덕호님이 발표를 이어갔다. 이어서는 서울마을미디어 종합지원센터 지정이란 주제로 성북마을방송 와보숑의 김현미님이 발표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이어서는 서울시 마을미디어 활성화 조례 제정에 간한 부분을 강북FM 김일웅님이 발표해주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과 앞으로 필요한 이유들을 잘 이야기해주었다.

 

 

다음시간으로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3분동안의 시간동안 효율적인 발표시간을 갖게 되었다. 저마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3분이라고 주어진 시간은 너무나 짧은 것처럼 느껴져서 쫒기듯 발표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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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6 서울마을미디어네트워크 총회가 열렸다.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되어 향후 일정들에 대한 논의와 하반기에 있을 마을축제를 준비하는 자리를 가졌다.

 

IMG_1302 IMG_1313 IMG_1322 IMG_1343 IMG_1352 IMG_1364 IMG_1366 IMG_1374 뽕망치를 한 번 쳐보고 싶어서 앞으로 나온 아이

뽕망치를 한 번 쳐보고 싶어서 앞으로 나온 아이

 

 

다음시간으로 게임을 했는데 상품이 걸려있었다. 상품이 발표 됐을 때 안마기 같은 것들을 본 사람들은 에이, 상품의 질이 낮은 것 아니냐! 라는 비판여론이 불었는데 막상 게임을 시작하고 나서 모두들 상품을 위해서인지, 재미가 있어서지 인지 다들 즐겁게 참여를 했다. 게임은 초성퀴즈 맞추기와 가라사데 게임으로 사회자가 가라사데를 붙인 이후의 말을 듣는 게임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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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거리를 좁히고 속터놓고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DJ를 하시는 최윤민 선생님이 모은 청년들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 각자의 개인적이 이야기와 더불어 마을미디어를 겪으면서 어려웠거나 부족했거나 궁금했던 이야기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재미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나는 11시쯤 몸이 피곤해 일찍 자러 갔는데, 다들 새벽 4시 정도까지 즐겼다는 후문을 들었다.

 

 

 

다음 날 아침, 아침식사가 있고 숲길 산책이라는 코너가 있었는데, 자율적 참여라 나는 1시간이라도 더 숙소에서 자는 걸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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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부터는 마을미디어 업그레이드 5분 제안이라는 코너로

 

동주민센터 협력하라,

동네부심을 자극하라!

마을미디어 콘텐츠 마사지하기

지역케이블 방송에 액세스하라!

 

라는 발표주제들로 발표가 되어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다음으로 마을미디어 스타트업! 이라는 코너에서는 앞서 나눈 고민들과 비전들을 정리해서 실제로 진행할 수 있는 단/장기 프로젝트를 꼽아보고 투표를 통해 실제로 단계별로 일을 진행시킬 것을 고르고 선택하는 자리를 가졌다.

 

잠깐의 시간을 활용해 이번 마을미디어 네트어크 워크샵에 참여한 청년 DJ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었다.

최윤민-동작FM. 과 황인성-도봉N이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일에 대한 개인 감상:
(최) 시스터즈라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동생과 함께 하였고 2부를 준비하고 있다. 라디오 DJ를 하면서 보람되고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황) 취업준비를 해야 하는 대학교 3학년이며 도봉구의 대표 마을미디어인 도봉N에서 활동하고 있다. 도봉N에서는 활동한 지 담주 월요일로 딱 1년 되었으며 그동안 적지 않은 컨텐츠를 만들면서 활동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보람도 있었지만 동시에 고민이 쌓여가기도 했다. 실제 전공자가 활동하면 더 좋은 퀄리티로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인지 아님 자신감이 부족해서인지 쇼미더도봉, 톡브라더스 를 제작하면서 과연 잘 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끝없이 해왔던 것 같다. 
 
네트워크 워크샵에 대한 의견:
(최) 라디오의 지역구마다 활동 하시는 분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맞대며 조율하는 점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계속했으면 좋겠다
(황) 도봉N에서는 활동한 지 담주 월요일로 딱 1년 되었으며 그동안 적지 않은 컨텐츠를 만들면서 활동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보람도 있었지만 동시에 고민이 쌓여가기도 했다. 실제 전공자가 활동하면 더 좋은 퀄리티로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인지 아님 자신감이 부족해서인지 쇼미더도봉, 톡브라더스 를 제작하면서 과연 잘 하고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끝없이 해왔던 것 같다. 
 
앞으로 ~ 했으면 좋겠다라는 게 있나요?:
(최) 앞으로의 방송이 구성측면에 있어서 짜임새 있고 현장성에 있어서 홍보를 하며 더욱 발전하는 마을미디어가 되었으면 좋겠다.
(황)  이번 서울마을미디어 네트워크 워크숍에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어울림을 통해 고민에 대한 부담감을 어느 정도는 해소했던 것 같다. 컨텐츠에 대한 퀄리티, 다양한 홍보, 마을이라는 지역성을 살리는 방법 등 여러가지 고민을 혼자서만 갖고 있었던 것이 아님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면서 다양한 마을미디어에서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네트워크 워크샵에 대한 의견
(최)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어서 다음번에도 이런 기회가 계속 생겼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황) 마을미디어에 교류가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고, 그 교류를 통해 내가 더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던 반성의 시간이었다. 
 
마을공동체에 대한 한마디:
(황) 마을미디어를 통해 마을사람들을 더 알게 되고, 마을공동체를 알기 시작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지역에 좀 더 다가가고, 더 많은 사람들과 부딪혀가면서 마을과 마을미디어를 더 성장시키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관심가져 주셨으면 좋겠다. 물론 본인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함께 찍으며 마을미디어네트워크워크샵 치얼업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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