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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힘을 모으면 공간이 좋아지는 놀라운 마술, KBS1 ‘이웃사이다’

2016.05.20
지역공동체담당관
전화
02-2133-6341

수리수리마수리 뚝딱~

평범한 주민들이 만드는 놀라운 마술이 서울 아파트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기획·추진하고 KBS가 제작·방송하는 KBS1TV ‘이웃사이다’를 통해서인데요.

 

‘이웃사이다‘(KBS1, 매주 토요일 19:10~20:10)는 이웃 간에 소홀하거나 다소 갈등을 겪고 있는 아파트를 찾아가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미션을 제시하고, 이 미션에 성공하면 주민들을 위한 소통 공간을 선물하는 신개념 소통 프로그램입니다.

 

‘이웃사이다’의 첫 주인공은 다둥이 아파트 은평구 10단지.

공간만 덩그러니 있어 잘 이용되지 않던 게스트하우스와 냉난방이 되지 않아 이용이 어려웠던 마을도서관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한 접시돌리기로 마을북카페와 주민의 사랑방으로 꾸며졌는데요.

은평구 10단지 공유공간 변화 전 후 은평구 10단지 공유공간 변화 전 후

 

하지만 공간은 공간일 뿐, 그보다 더 아름다운 건 그분들의 카톡방에서 펼쳐지는 이웃간의 인사와 정, 서로에 대한 감사를 나누는 이야기들입니다.

 

은평구 주민들이 단체 대화방을 통해 이야기하는 모습 은평구 주민들이 단체 대화방을 통해 이야기하는 모습

 

“모르던 이웃들과 친해져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리 같이 노력해서 좋은 공간 만들어요~”

“저도 좋은 분들과 만나서 요즘 행복합니다.”

”방송도 방송인데 동네 아이들을 알게 되어 더 좋아요.“

“하은이, 멋지지 말입니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응원하고 아끼며 안부를 묻는 이웃들,

이 공간을 만든 건 서울시나 KBS가 아닌 바로 은평구 10단지 아파트 주민들입니다.

 

‘이웃사이다’ 두 번째 방송에 나온 가양 9-1단지 아파트는 어떨까요?

아파트 전체적으로 어르신의 비중이 높고, 새터민의 거주비율이 높아 세대간 소통에 어려움을 겪던 가양 9-1단지 아파트도 깜짝 변신했는데요. 아이를 키우며 조용히 살아가던 새터민 가족과 노모와 함께 살던 60대 아드님과 아흔이 넘은 할머니의 함께 한 청기백기 게임에 성공해 아무도 이용하지 않던 아파트의 독서실은 마을부엌에 되어 동네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가양 9-1단지 아파트 공유공간 변경 전 후가양 9-1단지 아파트 공유공간 변경 전 후

 

특히 눈꺼풀이 내려앉아 불편을 겪던 아흔의 할머니는 공유공간을 넘어 MC 중 한 분인 박수홍씨의 도움으로 쌍꺼풀 수술을 받기로 했다는 훈훈한 에피소드도 들려옵니다.

 

마을에서 못할 일은 무언가요?!

이번 주에 놀라운 미션수행 능력을 보여준 도봉 방학극동아파트는 또 어떤 가요?

묘기에 가깝던 미션에 저렇게 놀라운 실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건 ‘나’ 보다 ‘우리’를 생각한 이웃들의 마음들이 모여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벽을 나누어 같이 살다보니 층간소음에 흡연 등 자잘한 갈등들이 생기기도 하고,

벽을 나누어 같이 하면서도 누군지도 모른채 살기 일쑤인 우리 아파트.

 

하지만 어때요?

같은 땅에서 함께 벽을 나누며 살고 있는 우리보다 더 정겨운 이웃들이 또 있을까요?

어때요, 우리도 이웃사이다!

아파트 모두모두 이웃사이다로 시원하게 소통하는 그날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KBS1 <이웃사이다>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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