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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만나는 마을, '2015 마을계획 연구결과 공유회'

2016.04.19
지역공동체담당관
전화
2133-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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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구파발에 위치한 ‘은빛초등학교’ 아이들은 지난해 스스로 배울 교과서를 직접 만들었어요. 이름하여, ‘아이들이 만드는 마을교과서’. 은빛초 학모회는 아이들과 텃밭을 가꿨으며 환경영화제도 열었대요. 아이와 교사, 학부모, 주민모임이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 중 하나인 ‘마을학교’라는 사업을 통해 만나 우리 마을을 배우고 행복한 마을로 바꿔보자 고민한 결과였죠.

지난해 처음 시행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으로 지난 2월에 문을 연 방학3동의 마을활력소 ‘은행나루’는 2개월 만에 950명 가량의 주민이 이용하는 마을사랑방이 되었다네요.

 

이처럼 지난해 본격 추진한 마을공동체 사업 중 하나인 '마을학교'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동네단위 마을계획'은 어떤 성과를 이루고 또 어떤점이 부족했을까요? 속속 마을 만나기 위한 '2015년 마을계획 연구공유회 - 마을에서 만나는 마을'이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공유회는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난 해 추진한 마을계획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방향을 검토해보는 자리였는데요. 

 

2012년부터 마을공동체 회복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모임 지원부터 마을계획 수립을 아우르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해온 서울시는 지난해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해 ‘마을학교’,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동네단위 마을계획’ 등을 본격 시행했습니다. 이 사업들은 일정한 규모 이상의 주민들이 마을을 위한 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실행한다는 점에서 3인 이상의 주민모임을 지원하는 씨앗기 단계의 지원 사업과 차별성을 갖습니다.

 

이에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이번 공유회를 통해 위 세 사업의 성과와 아쉬운 점을 나눴습니다.

 ○ ‘마을학교’ 사업은 공교육과 마을공동체의 결합을 목표로 마을과 학교가 서로 만나 마을교육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사업인데요.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이 함께하는 본 사업은 2015년 6개 자치구에서 추진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교류 협력의 근간을 마련했습니다.

 ○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마을계획 사업은 행정동 중심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지원합니다. 2015년에는 4개 자치구, 14개 동에서 추진되었으며 주민이 직접 행정 추진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민 자치력 강화의 초석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동네단위 마을계획’ 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주민모임 간 네트워크를 통한 마을 의제 발굴과 계획 수립, 이에 대한 실행을 지원하며 15년에는 4개 마을의 계획 수립, 1개 마을의 계획 실행을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개인을 넘어서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공론의 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발디딜틈 없던 그날 공유회에 못오신 분들을 위한 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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