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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이웃을 품고 아이를 키우는 ‘지하실 문화원’

2016.06.21
지역공동체담당관
전화
2133-6341

아파트 지하실. 한번도 가본적 없는 분들 많으시죠?

음침할 것만 같은 그곳을 햇살이 가득한, 주민의 웃음이 넘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든 아파트가 있습니다. 도봉 극동아파트인데요. 마을의 힘! 주민들이 모여서 하자면 못할게 없네요. ^^

 

이웃을 품고 아이를 키우는 ‘지하실 문화원’  _ 한겨레 신문 3월 11일자

대부분의 아파트는 지하공간을 갖고 있다. 아파트 지하공간은 과거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될 때는 만약을 대비한 대피소로 역할이 규정됐지만 1999년 관련법이 개정되면서 주차장이나 체육시설 등 아파트 거주 주민의 공용공간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문제는 법 개정 전에 지어진 아파트들이다. 2개 동 167가구가 모여 사는 극동아파트의 지하공간 역시 1993년 지어질 때부터 대피소로 설계된 지하공간이 오래도록 ‘죽은 공간’으로 방치됐었다. 그러나 2013년 9월 주민문화센터 ’햇살문화원’으로 변신하면서 극동아파트의 지하공간은 마을 사람이 모이고 전국에서 견학까지 오는 유명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햇살문화원을 만들기 전부터도 아이들과 주민들이 배울 수 있는 문화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2013년 실시된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공모에 원영례 관리소장과 함께 ‘한번 해보자’며 제출한 제안서가 선정되었죠.” ‘어쩌다 보니 마을 일을 하게 되었다’는 이미실 공동체 활성화 회장. 이 회장과 뜻을 같이하는 원영례 관리소장과 주민들은 지하실을 ‘살 만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밤낮없이 매달렸다. 난방시설을 제외하고 모두 직접 만들어 나갔다.

 

(기사 전문 클릭)

극동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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