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나 결혼 등 각종 사회적 문제들을 짊어지고 있는 지금 청년들의 이야기들은 더이상 낯설지 않죠?!
하지만 지금의 사회,경제구조를 벗어나 마을로, 공동체로, 혁신으로 전환을 실험하는 청년들도 있습니다.
경쟁에 내몰리기보다는 동네의 경제권을 살리고, 공간을 공유하며 설자리를 만들고, 고민을 공유하며 마을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동체 경제, 사회,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동네안에서만 일을 해도 지속가능한 수익을 거두는 모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정한 동작구의 커뮤니티 디자인업체 '블랭크'나 인천에 '우리동네사람들'이라는 공동체까지 만든 서초구 카페오공, 지역 청년들이 함께모여 따로, 또 같이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실험들을 펼치고 있는 마포구 망원동의 '오늘공작소'등이 그들이죠.
그들의 고민과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 아래 기사에서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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