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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자락길축제 한마당, 성북구 정릉4동주민자치위원회

2014.05.29
마을공동체담당관
전화
02-2133-6341

* 성북구 정릉4동주민자치위원회, 마을공동체사업 참여현황
 
2012년 마을나눔장터사업(녹색장터)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자락길축제 한마당, 성북구 정릉4동주민자치위원회

 

 

■ 단체명 : 정릉4동주민자치위원회

■ 사업기간 : 2012.07 ~ 2012.09

■ 사업지역 : 정릉4동 관내

■ 사업대상 : 어린이, 학부모, 주민 등

 

정릉4동주민자치위원회 (5)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자락길 축제한마당‘을 통해 주민들이 하나되는 경험을 하다.

 

주민모임 소개

박억수 대표 |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 기능 및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편익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월1회 월례회의를 통해서 주민편 및 자치프로그램운영, 각종 지역 현안하고 관련된 사항을 토론하고 각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에는 명품마을만들기 녹색나눔장터를 5회 개최하였으며 타 지자체와의 자매결연 등도 추진하였으며, 정릉4동의 지역발전 및 주민화합을 위하여 노력하는 단체다.

 

Q. 사업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

최초에 사업진행과정에서 주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위주로 추진하다보니 작은 실수가 좀 있었고 학교측의 행사에 대한 강한 애착심을 느끼게 되었으며, 추후 행사에는 귀여운 초등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연시간 등을 많이 할애해야 하겠다고 느꼈다.

 

정릉4동주민자치위원회 (1)정릉4동주민자치위원회 (2)

 

Q. 사업을 진행하면서 난관에 부딪혔던 사건, 어떻게 풀어갔나?

최초 행사당일날 오전 행사 후 참여한 초등학생들 및 주민들에게 도시락 및 음료, 간식 등을 제공하려고 하였으나 선거법에 위촉될 소지가 있다 하여 고심하였다. 다행히 학교와 참여단체 및 주민들의 양해 및 적극적인 의지로 점심을 자체 해결하기로 하였으며, 음료수 등은 아리수로 대체하여 행사를 개최하였다. 한마디로 지역공동체의 십시일반을 통해 지혜롭게 난관을 해결한 것이다.

 

Q. 마을만들기사업을 하기 전과 하고난 후, 어떤 변화가 생겼나?

그동안 정릉4동에는 구청 주관의 뜨락음악회, 구민체육대회 등 외에는 정릉4동의 특성을 살린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사가 거의 전무한 상태였다. ‘정릉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자락길축제 한마당 행사‘를 계기로 정릉4동의 천혜의 자연조건(자락길 등 산책로)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 및 학부형,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새로운 지역축제의 장을 열게 되었다.

 

첫 행사를 개최하면서 초등학생 어린이들과 함께 야외에서 바람개비를 직접 접어서 소원을 바람개비에 적고 바람개비 터널을 조성하면서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즐거움을 느꼈고, 등산객들에게도 아이들이 직접 만든 바람개비 터널은 색다른 볼거리가 되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열린 행사였지만 주민들이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해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시키자는 의견들이 나왔다.

 

정릉4동주민자치위원회 (3)정릉4동주민자치위원회 (4)

 

Q. 그래서 어떤 희망을 보았나? 무엇을 꿈꾸게 되었나?

올해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이 마을만들기 사업 지역공동체 행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정릉4동의 자연환경 등을 활용하여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개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정릉초등학교에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행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차기 행사시에는 보다 많은 주민들을 아우르는 정릉4동의 대표적인 마을축제로 확대발전시키고 싶다.

 

참여 주민 소감

박억수 대표 | 처음에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알게 되고서 우리 지역의 자랑인 자락길 및 생태체험관 등 좋은 자연환경을 접하면서 할 수 있는 행사가 없을까 고민을 했다. 그러던 차에 마침 자락길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정릉초등학교어린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판단되어 마을만들기 사업에 공모를 하였으며, 고맙게도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선정되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특히 거북이마라톤 종료 후 어린이들에게 기념메달을 수여할 때 좋아하던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모습과 바람개비에 "할머니, 건강하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적던 모습 등이 아직도 생생하다. 비록 처음 행사라 부족한 점도 있었으나 어린이들과 학부모, 주민들이 함께 어우려져서 한 행사라는 점에서 뿌듯한 마음이다.

 

* 이 글은 책 '성북구 마을활동 성과보고서'(2012, 성북구)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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