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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로 함께 하는 성북구 마을미디어 ‘시끌시끌 성북이야기’

2014.06.18
마을공동체담당관
전화
02-2133-6341

* 성북구 마을미디어 ‘시끌시끌 성북이야기’,  마을공동체사업 참여현황

2012년 마을미디어사업(시끌시끌 성북이야기)

 

콘서트로 함께 하는 성북구 마을미디어 ‘시끌시끌 성북이야기’

 

 

■ 단체명 : 마을미디어 <시끌시끌 성북이야기>

■ 사업기간 : 2012.08 ~ 2012.10

■ 사업지역 : 성북구청 바람마당

■ 사업대상 : 영상교육이수자 및 마을 주민

 

서울시 우리마을미디어문화교실의 일환으로 성북구에서 진행한 시끌시끌성북이야기팀이 교육과정에 제작한 영상물로 영상콘서트를 진행했다. 교육부터 제작, 상영까지의 과정을 통해 마을미디어의 기틀을 닦고자 한다.

 

주민모임 소개

성북구 주민, 지역단체들의 네트워크 모임 ‘함께하는 성북마당' 내에서 마을미디어와 영상활동에 관심이 있는 구성원 15여명이 모여 꾸려진 주민모임이다. 지금은 배워가는 단계이지만 향후에는 ‘우리 모두 주인공'인 마을미디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활동하고 있다.

 

마을미디어 시끌벅적이야기 (1)

 

Q. 사업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

영상콘서트를 진행하는 두시간 동안 자리를 뜨지 않고 있던 주민들이 기억에 남는다. 다해봐야 50여명 정도가 모인 작은 행사에 절반은 영상 촬영팀 등 관계자들이었지만 아무 관계도 없고 큰 반응을 보이지도 않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사람들은 왜 그곳을 지키고 있었을까? 성북구에 있는 사람들이 성북구를 중심으로 찍은 영상물에서 그 사람들이 기대한 건 무엇이었을까? 물어보지 못해서 잘 모른다. 하지만 아마추어들이 배워가며 찍은 영상에서 사람들을 붙들만한 무언가가 있다면 그건 친숙한 것(장소, 사람, 사물 등)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아닐까 싶다. 많지는 않지만 여전히 그런 이야기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을미디어 시끌벅적이야기 (2)

 

Q. 마을만들기사업을 하기 전과 하고난 후, 어떤 변화가 생겼나?

우리 동네에도 계속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이웃들'이 여럿 생겼다. 함께 영상을 만들고 상영회까지 준비하면서 정이 돈독해졌고 혼자 하면 결코 하지 못했을 갚진 경험을 구성원들과 함께 나눴다.

 

Q. 그래서 어떤 희망을 보았나? 무엇을 꿈꾸게 되었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아주 완벽하진 않더라도, 평범한 우리 주민들이 영상을 만들고,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상영회를 한 점이 매우 뿌듯했다. 마을에선 우리들이 관객이 아닌 주인공이 됐다.

 

참여 주민 소감

전문수 | 우리가 만든 영상물이 상영되고 무대에 올라가 인사하면서 뿌듯함이 가슴을 채웠다. 내가 봐도 잘 만들지 못한 영상이었지만 그래도 우리가 만들었고 누군가 그걸 봐준다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

 

김수현 | 어설프기도 했지만, 함께여서 그저 즐거운 나날들이었다.

 

* 이 글은 책 '성북구 마을활동 성과보고서'(2012, 성북구)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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