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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 성북구 장위1동주민자치위원회

2014.05.29
마을공동체담당관
전화
02-2133-6341

* 성북구 장위1동주민자치위원회, 마을공동체사업 참여현황

2012년 성북구 자체 마을공동체사업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 성북구 장위1동주민자치위원회

 

 

■ 단체명 : 장위1동주민자치위원회

■ 사업기간 : 2012.09 ~ 2012.10

■ 사업지역 : 장위1동

■ 사업대상 : 장위1동 지역주민

 

가판대를 설치하고, 재활용품을 기부 받아 현재 무인 판매로 상설 알뜰매장 운영하는 ‘사·모·기·나(사랑 모아 기쁨 나눔)‘ 사업과 동주민센터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휴식공간 조성하고 화분 및 책장 등 장식품 배치, 구·동 행정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건의함 비치한 ‘참·소·공(참여 소통 공감)‘ 사업을 진행하였다

 

Q. 사업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

처음 소수만 참여하던 사업에 하나 둘 주민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재활용품 판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재활용품 기부 또한 늘어났다. 그로인해 ‘사모기나‘ 매장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서 자매결연 마을과의 교류를 증가하여 판매수익금을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할 수 있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 총무가 이미 따로 현미 100포를 팔았는데 위원장이 또 농산물 직거래장터 판매용 찹쌀 및 현미 100포를 자매결연 마을에서 가져와서 이미 다 팔고 팔 곳을 잃은 총무님이 새로운 활로(?)를 뚫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핸드폰이 뜨거울 때까지 통화하며 다 판매한 일이 있었다. 또한 ‘사모기나‘ 매장 운영 수익금으로 각 직능단체 합동 사랑의 김장김치나누기 행사를 가져 친환경 재료와 자매결연마을에서 기증한 배추에 우리 모두의 정성을 담아 따듯한 이웃 사랑을 나눌 수 있었다.

 

Q. 사업을 진행하면서 난관에 부딪혔던 사건, 어떻게 풀어갔나?

사과, 마 등 유통기간이 짧은 농산물을 팔 때, 그리고 마을 일꾼 총무님이 다리를 다쳐 활동이 어려울 때, 사모기나 매장 운영에 발등에 불이 떨어졌으나 각 직능단체원들이 힘을 모아 극복할 수 있었다.

 

Q. 마을만들기사업을 하기 전과 하고난 후, 어떤 변화가 생겼나?

따로따로 하던 봉사활동을 작은 일이라도 서로 모여서 소통하고 웃으며 마을을 위해 봉사하였고 또한 함께 하는 시간 많은 따듯한 이웃이 많이 생겼다.

 

Q. 그래서 어떤 희망을 보았나? 무엇을 꿈꾸게 되었나?

서로 얼굴만 아는 이웃에서 서로 마음을 나누는 이웃으로의 발전하여 함께 웃고, 함께 웃으면서 하나 된 장위1동을 만들기 위한 시발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장위1동주민자치위원회 (1)장위1동주민자치위원회 (2)

 

참여 주민 소감

자원봉사자 | 재개발로 양분된 주민들을 화합하고 물품 판매를 통한 이익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 이 사업을 공모하였다. 처음 시작은 우왕좌왕 초보운전자와 같았지만, 자매결연 마을 농산물 판매, 사모기나매장 바자회 개최, 주민센터 3층 쉼터 조성 등을 하면서 한해가 금새 지나간 것 같다. 우리 장위1동을 위해 사랑을 나눠 주신 고마운 주민들, 아낌없이 지원해준 장위1동 동장님 및 직원분들, 그리고 마을일이라면 물불 안가리고 참여해 주신 단체원님의 도움으로 사업을 무사히 진행한 것 같다. 앞으로 우리 장위1동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하여 소통과 화합으로 마음이 따뜻한, 설익은 풋과일이 아닌 성숙한 주민, 성숙한 장위1동을 만들고 싶다.

 

참여주민 | 주민쉼터가 더 많이 활용되기 위해서 앉을 수 있는 공간 마련 뿐만 아니라 도서비치도 더 되어야 할 것 이다. 음료나 다과를 판매하거나 자판기 설치가 요구 된다. 또한 주민을 찾아오게 만드는 각종 전시회 개최 및 주민 소통함 설치도 있으면 좋겠다.

 

참여주민 |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으로 평소보다 2배 이상의 김장김치를 나누었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의 쌀을 직접구매해서 기부한 사람도 많았다. 우리주위에는 어려운 이웃도 많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많이 있는데 올해는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잔치를 하였으면 좋겠다. 각종 마을행사도 더욱 알차고 실속 있게 하였으면 한다.

 

* 이 글은 책 '성북구 마을활동 성과보고서'(2012, 성북구)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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