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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살리기, 성북구 정릉시장상인회

2014.06.18
마을공동체담당관
전화
02-2133-6341

* 성북구 정릉시장상인회, 마을공동체사업 참여현황

2012년 성북구 자체 마을공동체사업

 

전통시장 살리기, 성북구 정릉시장상인회

 

 

■ 단체명 : 정릉시장상인회

■ 사업기간 : 2012.10 ~ 2012.11

■ 사업지역 : 정릉시장

■ 사업대상 : 주민 및 상인

 

옛날 전통시장의 5일장과 같이 장이 서는 추억을 기억하는 마을주민들이 정릉시장을 방문함으로 침체되어가는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고 벼룩시장을 열어서 재활용의 의미도 갖고자 한다.

 

Q. 사업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

자동차가 다니던 시장거리에 자판이 깔리고 장이 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시장을 방문하자 상인들의 표정에서 희망이 보였다. ‘이런 것이 시장이지!‘하시는 분도 계시고,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물건을 가지고 나와 흥정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제를 배우는 모습은 뿌듯했다. 솜사탕을 만들겠다고 줄서 있는 어린이들과 시장을 자주 찾아야지 하시는 분들을 보면 고맙고 준비한 입장에서 보람됐다.

 

Q. 사업을 진행하면서 난관에 부딪혔던 사건, 어떻게 풀어갔나?

기획단계의 취지에 동의하여 참여하는 단체 및 주민 등 자원동원과정이 어려워서 초기 기획에 비해 프로그램 운영이 축소된 부분이 존재했다. 섭외 및 비용의 문제로 자원동원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여 기획과 달리 진행된 부분이 있고 실외에서 행사를 진행함에 따라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어 2, 4째주 토요일로 확정된 일정에서 날씨의 변화에 따라 주민 참가 및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초기라 자리 잡는데 어려움도 많았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많은 홍보를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비용 마련을 위해 좀 더 많은 고민을 필요로 한다.

 

정릉시장상인회 (1)정릉시장상인회 (2)

정릉시장상인회 (3)정릉시장상인회 (4)

 

Q. 마을만들기사업을 하기 전과 하고난 후, 어떤 변화가 생겼나?

토요일에 장터 및 벼룩시장을 개최하고 주민 문화이벤트를 개최면서 행사 진행 및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였고, 이를 통해 내년부터는 다양한 문화이벤트 참가 및 체험행사, 벼룩시장 참여를 유도하고 마을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릉시장의 위상을 세운 것이 성과였다.

 

대형마트에 밀려 시름하고 있는 우리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엄마 손잡고 구경 나온 어린이들과 시장에 가면 먹거리 볼거리들이 풍성하다는 인식이 되었다.

 

Q. 그래서 어떤 희망을 보았나? 무엇을 꿈꾸게 되었나?

주민과 상인들의 참여로 정릉지역뿐 아니라 주변지역과 북한산 등반 후 내려오는 등산객들이 정릉시장의 토요장 및 벼룩시장의 명성을 듣고 한번씩 들려 가는 명소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꿈꾸게 되었다.

 

참여 주민 소감

 아이들과 함께 재래시장에서 장도보고 체험활동도하고 벼룩시장에 나와 있는 물건도 싸게 구입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 글은 책 '성북구 마을활동 성과보고서'(2012, 성북구)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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