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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이 만드는 따뜻한 북카페, 노원구 “다락(多樂)”

2014.04.25
마을공동체담당관
전화
02-2133-6341

* 노원구 “다락(多樂)”, 마을공동체 사업 참여현황

2012년 우리마을프로젝트(노원나눔연대, 공릉동 꿈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2013년 주민제안사업(공릉 허브 사랑방)

 

마을주민이 만드는 따뜻한 북카페, 노원구 “다락(多樂)”

 

 

5월 15일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가 마을주민들의 소리로 시끌시끌하다. 늦은 저녁 30여명의 마을주민들이 모여 열띤 의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의 경험과 정보를 아낌없이 내놓는 자리다. 빨리 찾아온 여름 날씨 만큼 기대와 열정으로 후끈하다. 지금 이곳은 마을에 소중한 북 카페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주민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1.북카페다락

북 카페 “다락”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노원구청에서 시설을 만들고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에 위탁하여 주민들이 자치적으로 운영하게 된 커뮤니티 공간인데 카페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민·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을주민들의 손으로 스스로 운영해야하는 만큼 어려움도 따르겠지만, 만들어질 마을카페를 기대하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마을 주민으로 구성되어진북카페 준비위원들의 노력은 북카페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센터와 함께 준비위원들은 마을에서 다양한의견과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마을축제 설문조사부터3차에 걸친 주민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그렇게 하나둘씩 마을주민들의 지혜가 모이고 있다. 이름이 없던 북카페가 공모를 통해 “다락”이라는 이름이 생기고, 이름에서 드러나듯 단층이던 카페는 복층형식의 카페로 거듭나면서 다락방이 생겼다. 이 다락방은 북카페의 상징이자 중요한 공간이 될 예정이다.

 

엄마들이 1층에서 모임을 가질 때 2층 다락에서 아이들은 누워서 책을 읽는 모습들을 포함하여, 카페의 지킴이를 자처해주시고 자신의 재능을 나눠주시는 마을 주민 분들의 기부의 장으로, 지역학교의지식인을 모셔와 소소하지만 소중한 인문학 강의를 듣는 마을 수업의 장으로 마을의 열정이 모이는 가득한 다락방이 될 예정이다.

 

2.마을축제3.마을축제4.독서하는중

아직도 북카페 “다락”은 다양한 즐거움을 위해 마을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지속적으로 들을 예정이며, 자원봉사자인 카페 지킴이들도 모집하고 있다. 마을의 사랑방이 될 북카페 “다락”은 예비운영을 거쳐 7월 6일 11시 개관식을 할 예정이다.

 

* 북 카페 다락은 7월 6일 개관, 4개 분과로 특화하여 지역의 자원 활동가 30여명이 카페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동아리 7개, 프로그램 2개, 소모임 3개, 다수의 지역주민에게 대관되고 있으며 서울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프로그램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북카페 “다락”>

위 치 : 공릉동 120-10 (서울여대 후문 오르는 길 주택가 / 화랑타운아파트 앞/ 대학생공공기숙사 1층)

운영자 :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자원 활동가 그룹

★ 주민들의 공동체 모임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노원구에서 시설하고 개소(‘13.7.6)

★ 주민 소모임 등 소통공간으로 운영 중

 

* 이 글은 책 '나무들의 이야기'(노원구, 2013)에서 발췌해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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