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민관이 함께 협치를 하다 보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죠.
하지만 누가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관점과 인식의 차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한 발씩 양보하면 이런 멋진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위한 민의 제안과 행정의 움직임,
그 안에서의 갈등과 소통, 그리고 협치!
협치 웹드라마 '협치, 동사이몽'으로 확인해 보세요.
* 영상이 재생되지 않을 경우 유튜브 "함께 살아가는 가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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