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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함께하는 책읽어주기, 송파구 민들레씨 책 읽어주는 엄마들의 모임

2014.04.18
마을공동체담당관
전화
02-2133-6341
* 송파구 민들레씨 책 읽어주는 엄마들의 모임, 마을공동체사업 참여현황
2012년 부모커뮤니티사업(마을에서 함께하는 책읽어주기)

 

마을에서 함께하는 책읽어주기, 송파구 민들레씨 책 읽어주는 엄마들의 모임

 

1만들어진 계기는?

어린이 책 시민연대 회원들이 ‘책 읽어주기 모임’을 하면서 좋은 성과를 내었다. 회원들은 이런 모임을 확대하고 싶어졌고, 지역에서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구청 마을 공동체팀에서는 예산 관계로 지원이 어려웠고, 부모커뮤니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올해는 자체적인 모임으로 한 달에 한번씩 만나고 있다.

 

가장 자랑할 만한 것은?

부모커뮤니티 강의를 통해 책읽어주기 자원활동가들을 배출했다. 그분들이 ‘민들레홀씨’라는 동아리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봉사하면서 지역의 활력이 된 것은 우리 모임에서 가장 보람된 일이었다.

 

활동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자원 활동가 중 50,60대 연세의 어른들은 보람 있는 일에 대한 욕구가 많다. 하지만 약간의 교통비라도 지급되는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 모임이 장소와 강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드리기가 무척 어렵다. 그동안 책읽어주기 자원활동가들이 학교,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활동해왔지만 인원 부족, 지원부족 등으로 장기적으로 유지하기가 힘들었다. 특히 송파구내 지역아동센터들의 요청이 많아진 상황이라 지속적으로 자원활동가를 선발하고 육성하는 게 필요하다.

 

커뮤니티가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나?

아이들에게 책읽어주기가 좋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어른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아이와 더불어 사회가 커 간다는 믿음을 어른으로서 줄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이 좋으면 나 자신도 좋다. 이런 경험을 통해 아직 어린 아이를 둔 부모에게 많은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지혜가 생겨서 발전할 수 있었다.

 

이런일 했어요 : 지역신문 제작, 독서강의, 책읽기 자원활동가 배출, 지역아동센터 봉사

 

* 이 글은 '부모, 마을을 만들다'(2013, 서울시)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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