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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훨훨 나飛되어 날아 오르다, 중구 어린이도서관 느티나무

2014.04.18
마을공동체담당관
전화
02-2133-6341
* 중구 어린이도서관 느티나무, 마을공동체사업 참여현황
2012~2013년 부모커뮤니티사업(나도 훨훨 나飛되어 날아 오르다, 우리 동네에서 만난 어쩌다마주친 도서관)

 

나도 훨훨 나飛되어 날아 오르다, 중구 어린이도서관 느티나무

 

 

만들어진 계기는?

신당동은 나비학자 석주명선생이 살던 동네로 나비처럼 무거운 짐 벗고 훨훨 날라는 뜻을 담아 ‘나비훨훨 지역아동센터’가 1992년 만들어졌다. 1997년 외환위기 무렵 돌봄과 책문화가 함께 가야한다는 생각으로 어린이도서관 느티나무를 만들었다. 사라져가는 마을 사랑방역할을 하는 느티나무도서관에서 부모들의 책 읽는 소모임이 만들어졌다. 처음에는 책과 내 아이를 위한 활동에 국한되었다. 그러다가 내 아이뿐 아니라 동네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워야겠다는 생각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때마침, 2007년 ‘나도훨훨’이라는 어린이 책을 읽는 모임이 결성되었고, 마을 안 도서관에서 건강하게 아이들을 함께 키우게 되었다. 부모의 시선과 생각이 ‘내 아이에서 온 세상 아이로’ 확대되면서 부모커뮤니티사업을 신청하게 되었다.

 

활동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자부담이 크다는 것과 인원 확충의 문제이다. 도서관 이미지를 갖고 있다 보니 주민들이 당연히 무료공연, 무료문화체험을 원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더 무료 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큰 프로젝트를 빼고는 예산부족으로 모든 프로그램들이 자부담으로 충당되기에 여기에서 오는 부담이 만만치 않아 3~4달 참여하고 그만두는 회원들도 많다. 6기는 학부모 강연으로 모집했지만 갈수록 엄마들이 책 읽는 시간 보다는 학원과 사교육을 선호하여 회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커뮤니티의 장점을 꼽으면?

이전에는 부모의 관심과 노력, 비용이 있어야만 참여가 가능했었는데, 커뮤니티 사업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원하기만 하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들이 생겼다. 맘껏 뛰어 놀고 맘껏 즐길 수 있는 활동들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 차별없이 평등하게 즐길 수 있는 계기들이 생겼다. 특히, 5월 주민제안사업으로 ‘골목축제’를 진행했을 때는 아이들 뿐 아니라 동네 어르신, 골목에 있는 상가들까지도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되어서 마을이 살아나는 것 같았다. 이 모든 것을 주민들의 마음과 시 예산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호응도가 더 높았는데 이 또한 커뮤니티의 큰 장점인 것 같다. 커뮤니티 ‘나도훨훨’은 해마다 연말에 진행하는 마을잔치 바자회에서도 자신들의 커뮤니티 운영비를 쓰지 않는다.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로 나눔과 봉사의 행복도 함께 느껴가고 있다.

이런이 했어요 : 인문학강의, 얼ㄴ이책강의, 지역탐방, 절기프로그램, 1:1 책읽어주기, 부모소모임, 마을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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