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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이웃관계를 살리는 “살림장터·살림교육”, 가양2동 주민

2014.04.16
마을공동체담당관
전화
02-2133-6341
환경과 이웃관계를 살리는 “살림장터·살림교육”, 가양2동 주민

 

살림장터 주민모임은?

2011년 7월 풀피리공원 활동 설문조사에서 최다득표를 차지한 벼룩시장을 하기 위해 가양2동 주민들이 모여 “안 쓰는 물건도 살리고, 이웃관계도 살리는 살림장터”를 조직하였다. 2012년까지 살림장터 6회 진행, 수세미· 재활용 빨래비누· EM 발효액 등 살림교육을 다수 진행해 왔다.

 

 2013년 활동 1 : 살림장터

4월, 6월, 9월, 10월 총 4회 진행하여 평균 80명 참여하였다. 자기 물건을 가져와서 판매하는 벼룩시장 방식으로 운영하였고 이웃관계 살리는 공동체놀이도 함께 운영하였다.

 2.살림장터3.살림장터

 

2013년 활동 2 : 한강생태탐사(청소년 살림교육)

[1차] 8월 17일 / 강서습지생태공원, 개화산 / 청소년 13명 참여,

[2차] 8월 31일 / 북한산국립공원, 창릉천 / 청소년 11명 참여 해 생태보전시민모임과 연계하여 일정을 진행하였다.

5.생태탐사4.생태탐사

 

2013년 활동 3 : EM 발효액 만들기 (성인 살림교육)

9월 10일 / 마을소담터 도란도란 / 주민 28명 참여, 시청각교육, EM 발효액 만들기 교육, 조별 실습 등 EM 원액 배부를 통해 가정 내 EM만들기 및 활용 유도

6.EM발효액만들기7.EM발효액만들기

 

살림장터 소감

살림장터주민모임 한◯◯ 회원 : “6월에 살림장터 할 때는 커피를 몇 잔이나 마셨는지 몰라요. 저보고 애쓴다고 하면서 장터에서 알게 된 아줌마도 커피를 사다 주시고 할머니들도 커피를 갖다 주시더라고요. 제가 커피를 좋아 해서 하루에 몇 잔을 마셔도 거뜬하거든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내가 아는 사람이 진짜 많아졌구나 하고 느꼈어요.”

◯◯ 주민 : “우리 동네에 살림장터가 있어서 좋다. 다른 동네에는 잘 없거나 규모만 너무 크고 사람냄새가 안 나는데 여기는 좋다. 살림장터에 와서 동네 사람도 알게 되고 오랜만에 인사도 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아이들이 와서 뛰어 노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았다.”

 

살림교육 소감

8.살림교육소감학생

 

 

한강생태탐사 청소년 살림교육 참가 학생 :

“냇가에서 물속에 사는 동물들을 관찰하는 것과 그 밖에 여러 가지 모두 재미있었다.”

 

 

9.살림교육소감주민

 

 

EM 발효액 만들기 살림교육 참가 주민 :

“TV에서 보고 EM발효액에 관심이 있었는데 여기 와서 직접 만들어 보고 사용법도 정확하게 배우니까 도움이 된다. 재료를 담아 줘서 집에 가서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업성과 및 이후 계획....

우리가 하던 활동을 구청에 지지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활동이 다양화 되었고 새롭게 관심 갖게 된 주민들이 모임에 찾아왔다.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것들을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아이들을 대상으로 살림교육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올해와 같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차고 다양한 살림장터, 살림교육을 진행하겠다.

 

* 이 글은 책 '2013 강서마을이야기'(강서구, 2013)에서 발췌해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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