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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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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을 꿈꾸는 다문화 부모모임

2014.04.16
마을공동체담당관
전화
02-2133-6341
* 강동구 건강한 가족을 꿈꾸는 다문화 부모모임, 마을공동체 사업 참여현황
2012년 부모커뮤니티사업(자녀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관계성장프로그램')

 

자녀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관계성장 프로그램, 건강한 가족을 꿈꾸는 다문화 부모모임

 

1‘강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자조모임으로 시작되었다. 한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및 자녀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며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고자 부모커뮤니티를 만들었다.

 

다양함 속에서 행복을 꿈꾸는 가족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향상을 위해 다문화가족 관계성장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먼저 자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부모·자녀 문제해소 및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주말에는 부모와 자녀가 토요체험학습도 함께 하였다.

토요체험학습은 역량강화를 위한 대안교육의 차원으로 진행되었는데, 이 교육을 통해 부모들은 ‘자녀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게 되었고 자녀에 대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체험학습 중 ‘아쿠아리움’으로 견학을 갔던 적이 있는데, 대부분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는 처음 방문하는 곳이어서 참가자들이 너무나 신나고 좋아했다. 체험에 참가하고 싶어 하는 가족이 많았는데 인원 제한이 있어서 다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참여 못했던 가족은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서로를 위로하기도 했다.

 

어려웠지만, 함께 하니 즐겁지 아니한가

“처음부터 회원을 늘리고 많이 확장하는 것보다는 시작 단계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모임의 목적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 진행하면 재미있는 모임을 만들 수 있어요”

 

커뮤니티에 관심있는 다른 부모들을 위해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도 처음에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어려움이 따랐다. ‘강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공간이 모든 회원이 함께 이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서 회원들의 집에서 모임을 가졌다. 또 고유번호증 등록과 정관을 만드는 절차와 과정이 어려워서 ‘순수한 자발적 모임인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잘 해결하였지만 공무원이 다루는 행정서류를 일반 주부들이 모이는 모임에서 준비하고 제출하는 것은 굉장한 어려움이 있었다.

 

어려움이 있기도 했지만 부모커뮤니티를 하면서 구성원 간에 친밀도가 향상되었다. 가족들 사이에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위기도 정착되었다. 또한 이런 분위기 조성으로 다문화가족센터 안에서는 다양한 교육정보와 취업정보도 공유하는 등 많은 교류가 증진되었다.

 

이런일 했어요 : 부모·자녀교육, 대안교육-토요체험학습, 다문화 이해교육

 

* 이 글은 '부모, 마을을 만들다'(2013, 서울시)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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