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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 공동체, 강동구 옹달샘

2014.04.22
마을공동체담당관
전화
02-2133-6341

* 강동구 옹달샘, 마을공동체사업 참여현황

2012년 부모커뮤니티사업(대안교육 공동체 옹달샘)

 

대안교육 공동체, 강동구 옹달샘

 

 

1만들게 된 계기는?

명일1동 주민자치센터를 주 활동공간으로 강동구 명일동, 상일동, 암사동, 고덕동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부모로 이뤄진 모임이다. 각자의 재능과 전공을 살려 자녀를 포함한 공동체 교육을 주로 하기 위해 모였다. 2006년 지역 봉사단체인 ‘명원밝음이 봉사단’에서 공동체교육에 대한 고민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공동체를 통한 품앗이 육아를 하면서 엄마 간에 유대가 깊어져 서로 반찬을 챙겨주기도 한다. 교육프로그램으로 캠핑을 갔는데 아빠들이 참여하면서 아빠들 간의 관계가 무척 좋아졌다. 문화 활동에 참여할 때 아이를 서로 봐주면서 번갈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

 

모임의 자랑이 있다면?

옹달샘학교는 품앗이를 전제로 한 공동육아 모임이기에 엄마와 아이가 같이 참여하는 점에서 늘 함께한다는 안정감이 가장 좋다. 또한 정보를 항상 같이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특히 옹달샘학교는 3~4세에 해당되는 취학 전 어린이가 함께 모여 연령대에 맞게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육아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다. 더 나은 감성과 정서를 품은 아이로 키우고자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품앗이 공동체육아는 결코 쉽지 않은 커뮤니티과정이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 육아의 길이다. 엄마와 같이 성장하는 아이가 행복한 만큼, 함께 준비하고 진행하는 엄마와 아빠도 행복하다.

 

활동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엄마들이 품앗이육아를 진행하면서 서울시로부터 보조사업으로 지원받게 되었는데 경험이 많지 않은 회원이 많다보니 열심히 다양한 활동을 하고서도 활동결과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게 가장 아쉽고 미련이 남는다.

이런일 했어요 : 재능기부교육(음악, 미술, 요리, 과학), 이야기나누기, 책읽기, 공동육아와 연계 부모교육

 

* 이 글은 '부모, 마을을 만들다'(2013, 서울시)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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