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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다 행복한 공동육아 놀이터 ‘다행’, 도봉구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생협

2014.04.22
마을공동체담당관
전화
02-2133-6341

* 도봉구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생협, 마을공동체사업 참여현황

2012년 마을북카페사업(행복한 이야기)
2012년 부모커뮤니티사업(엄마와 아이가 다 행복한 공동육아 놀이터 "다행")

 

엄마와 아이가 다 행복한 공동육아 놀이터 ‘다행’, 도봉구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생협

 

 

모임이 어떻게 만들어졌나?

2010년부터 30대 젊은 엄마들이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면서 생협 안에서 자생적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3명이 모임을 시작했고 생협활동을 하면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아가면서 공동육아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2011년에 협동복지기금(지역커뮤니티 씨앗기금)의 지원을 받으면서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하게 되었고 2012년 서울 부모커뮤니티 지원을 받아 활동의 폭을 넓혀 나갔다. 공간사용료와 프로그램운영비가 지원되어서 힘을 받았다.

 

모임이 끈끈하게 지속되어지는 동력은 무엇인가?

모임을 이끄는 사람들의 헌신성과 책임감이 중요하다. 내 것을 내놓더라도 모임을 위해서 헌신하는 자세가 바이러스처럼 다른 구성원들에게 전파된다. 구성원 서로 서로 공통의 욕구가 있고 그 욕구를 엮어내는 사람이 있다. 그 중 서로 배려하는 마음은 기본이다.

 

부모커뮤니티를 통해 구성원들은 어떤 변화가 있었나?

모임을 계속하다보니 생협 활동가로 거듭난 분도 있다. 건강한 먹거리가 내 손에 쥐어지기까지 여러 사람들의 노고가 있다는 것을 교육을 통해 접하고 활동가들의 활동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함께 해보겠다고 자발적으로 나선 분들도 있다. 좋은 의도로 모임을 지속하다보면 그 모임 안에서 역동적인 에너지가 생기게 마련인 것 같다.

 

올해는 지원금을 받지 않았던데 모임은 계속하는가?

여러 사정상 지원금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모임은 계속 하고 있다. 작년 지원받을 때처럼 다양한 활동은 못하지만 올해는 텃밭을 공동경작하며 모임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런일 했어요 : 놀이터 진행, 자유놀이, 물물교환, 육아맘들의 수다, 미술놀이, 간식만들기, 구연동화, 건강체조, 부모교육, 마을가족음악회

 

* 이 글은 '부모, 마을을 만들다'(2013, 서울시)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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