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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캠프 3] 명랑청년, 우물쭈물하지 말고 마을!

2013.10.25
마을공동체담당관
전화
02-2133-6341

[마을캠프 3] 명랑청년, 우물쭈물하지 말고 마을!

 

마을강연_1_명랑청년_2_섬네일※ 이번 마을캠프 3회는 서울시청 9층이 아닌 지하 시민청 이벤트홀(지하 2층)에서 열립니다.

 

서울 곳곳에 마을공동체가 움트고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한데 모여 수다를 떨고, 함께 몸을 부대끼며, ‘따로 또 같이 살고 있음’을 확인하는 모든 순간이 지금의 서울을 만듭니다. 서울시(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가 그 다채로운 현장을 공유합니다. 서울 곳곳의 마을 주민들과 어울려 다과도 즐기는 가을밤 수다에 초대합니다.  마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가 되어 보는 건 어떠세요?

 

처음에는 '함께 먹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제는 '함께 돈벌어 사는' 이야기를 나눴지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함께'를 고민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그들의 활동은 '함께 먹는', '함께 사는', '함께 돈버는' 것들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행동에 기반이 된 질문은 같이 아이를 키우는 문제, 아이를 잘 키우는 문제, 함께 식사를 해결하거나 돈을 버는 문제보다 조금 더 근원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바로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이것을 고민하는 그들은 바로 우리 시대 "청년들"입니다.

 

10월의 마지막날 그들을 만납니다. 10월 31일(목) 저녁 7시 30분 서울시청 지하 2층 시민청 이벤트홀에서 ‘[마을캠프] 마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세 번째 시간(명랑청년 우물쭈물하지 말고 마을!)을 통해서 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청년은 세상을 뒤집는 주체였고, 시대를 뒤흔든 주인공이었습니다. 어느 시대건, ‘요즘 젊은 것들’은 ‘싸가지’없고, 예의도 모르며, 천방지축인 존재였죠. 아이러니하게도, 각종 스팩, 취업, 경쟁의 틀안에서 청년을 몰아넣은 이 사회를 살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도 역시 청년입니다. 지금 청년들에게 닥친 가장 큰 위기는 취업이 아닌 생애 기획의 주도권을 뺏긴 것입니다.

 

여기, 자기 생애 주도권을 갖고 마을에 들어간 청년들이 있습니다. 사회가 만든 틀에 함몰되지 않고 주체가 되어 주민들과 어우러져 마을공동체를 꾸리고 있는 이들입니다. 이들이 함께 꾸리는 마을,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마을은 청년은 필요로 하고, 청년은 마을을 필요로 합니다. 청년과 마을이 만난 풍경, 여기 있습니다.

 

● 러닝투런 (창신동 OOO간, 홍성재·신윤예)

3천여 개의 봉제공장이 있는 창신동 봉제거리에서 활동합니다. 예술가가 사회(마을)과 결합하는 다양한 방법을 000간을 통해 실행하고 있고요. ‘자투리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봉제공장과의 협업, 지역 잉여물의 활용 등을 통해 마을에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티티카카·성북동천 (김기민)

티티카카 카페를 중심으로 청년 네트워크 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왜 마을공동체에 관심을 가졌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합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공동체가 필요할 때 이미 늦잖아요. 틈만 나면, 마을공동체의 꿈을 이야기하는 이 청년은 성북동 주거공동체 ‘따로 또 같이 협동조합’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윈디시티 김반장 (정릉생명평화마을)

정릉골에 사는 김반장은 유명 인디밴드 윈디시티의 리더입니다. 그는 마을에 들어가면서 삶이 바뀌고 생각이 달라졌다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신나는 마을살이를 향유하는 덕에 그의 음악과 관계는 점점 깊어지고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에게 마을은 그래서 선물입니다.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스스로 활력이 된 청년들의 재기발랄한 마을살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청년을 받아들인 마을은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하고 있을까요? 10월 31일(목) 저녁 7시 30분 서울시청 9층 하늘광장에서 ‘[마을캠프] 마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세 번째 시간 <명랑청년, 우물쭈물하지 말고 마을!>을 통해 확인하세요. (김반장이 노래 한 곡 해드릴지 몰라요~!)

 

강연신청은 http://www.wisdo.me/3973

※ 사정상 일부 변경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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