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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상식]청렴한 관료 황희정승

2012.11.26
감사과
전화
6360-4821


청렴한 관료 황희정승

 

  • 자신이 추천한 관리를 파면시킨 황희정승
    • 황희정승이 한 능력있는 젊은이를 종성부사에 임명하였습니다. 그 젊은이는 황희정승이 뇌물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감사의 표시로 조그만 이불을 하나 만들어 주었습니다.
    • 황희정승이 그 이불을 덮고 자는데 왠지 다른 이불보다 따뜻하고 좋아서 이불 속을 뜯어보니 이불 속에는 수달피 가죽털이 있었습니다. 황희정승이 평소에 옷도 제대로 못입고, 이부자리도 형편없다는 얘기를 들은 그 젊은이가 잠자리라도 따뜻하게 지내시라고 배려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황희정승은 즉시 그 젊은이를 파면시켜 버렸습니다.
    • 그것은 너무하지 않느냐, 대감의 건강이 걱정돼서 그랬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고 사람들이 말하자 황희정승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성의는 나도 잘 압니다. 그러나 내가 그를 추천한 것은 나라에 공헌하라는 뜻이니 굳이 나에게 감사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그런 일로 이만한 선물을 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그를 잘못 본 것입니다.
    • 관직을 다스릴 때에는 공평함 만한 것이 없고, 재물에 임하여서는 청렴한 만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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