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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13년 마을공동체 추진성과 발표회

2013.06.14
마을공동체담당관
전화
02-2133-6341

지난 2월 13일(수) 도봉구에서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성과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도봉구청 16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펼쳐진 성과발표회에는 마을만들기 추진단과 주민자치위원, 통장, 마을주민과 탐방온 관련 공무원들까지 넓은 자리를 가득 채우고 앉아 2시간여 진행되었는데요. 마을공동체 사업을 하면서 마을활동가나 일반 주민이 겪고 있는 고충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였기에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도봉구는 서울시가 마을공동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이전에 이미 '마을만들기추진단'을 꾸려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온 곳입니다. 이름은 달라도 주민간 공동체를 회복해 이를 통해 주민간 서로의 삶과 주변의 환경을 돌보고, 주민이 모일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그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과 재능을 나누자는 내용과 취지는 같았지요. 서울시가 마을공동체 사업을 하면서는 ‘함께 GREEN 마을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성과를 이어받아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마을공동체 사업 시범마을인 ‘방학2동’과 ‘창4동’ 수변형 마을시범지역인 ‘쌍문2동’, ‘쌍문4동’, ‘방학1동’, ‘방학3동’의 사례가 발표됐는데요. 특히 쌍문4동과 방학3동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함께 ‘꽃피는마을’을 추진하고 있어 행정구역에 얽매이지 않는 마을공동체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처음으로 발표한 방학2동은 ‘문화로 서로 어울리는 마을’을 주제로 세대를 넘어 자연과 주민이 함께 호흡하는 마을길 올래갈래와 지역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는 도깨비방과 도깨비공원의 사레를 보여주었어요. 방학2동

 

‘마음이 통하고 공간에서 소통하는 마을’을 주제로 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창4동은 주민의 출입이 잦은 창동역 1번 출구의 환경개선 사례와 차 없는 거리 축제 등이 소개됐습니다.

창4동

수변 마을의 사례인 쌍문2동은 옹벽정비를 통한 생활환경개선으로 주민이 마음과 뜻을 모으게 된 현재 진행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쌍문2동

 

마을북카페인 ‘빛’의 추진과정과 현재 상황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방학1동입니다.

방학1동

마지막으로 숲속도서관을 운영하면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쌍문4동과 방학3동의 모습도 주목해주세요.꽃피는마을

 

특히 발표 전에 상영한 ‘도봉구 마을공동체 영상’은 도봉구의 마을사업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며 마을공동체 사업이 주민의 눈높이와 속도에 맞춰 기존의 성과위주의 행정을 지양하는 마을지향행정으로 가야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도봉구 마을사업에 참여한 많은 분들의 입을 통해 마을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게 천천히 그리고 함께 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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