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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책토론회는?

2021.02.03
시민소통기획관 시민소통담당관
전화
02-2133-6408

시민, 말하다! 서울 듣다!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서울시를 만들기 위하여

청청 : 변화는 듣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듣지 않으면, 변화는 시작되지 않습니다.
‘듣는 것’이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요? 과연 듣는 것만으로 서울시민의 삶과 우리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요? 흔히들 사회에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인물로 기억될 만한 ‘리더’의 출현이나 커다란 사건 같은 것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삶의 현장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애절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너무도 쉽게 잊고 있습니다. 듣지 않고 시작한 ‘변화’와 ‘혁신’은 결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이러한 오류를 범하지 않고, 진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참된 혁신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는 것, 그것이 말 그대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서울시’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011년 11월 16일, ‘희망온돌 프로젝트 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청책토론회를 처음 시작한 이래 디자인, 복지, 주거, 경제 등 광범위하게 주제를 계속 넓혀나가 2017년까지 총 113차례의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두의 관심이 쏠리는 현재 의 중요한 이슈뿐만 아니라 새롭게 관심을 가지고 화두로 이끌어 낼 필요가 있는 것까지 찾아내고, 듣고, 토론하였습니다. 몽골인, 중국동포, 노숙인에 이르기까지 소외받고 있는 우리의 어려운 이웃도 보듬어 안기 위해 듣고, 또 듣고, 서울시의 곳곳을 두루 살펴보고 있습니다.

책책 : 시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策)이 된다.

청책토론회에 참여한 각계각층의 시민, 시민단체, 전문가들은 그야말로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의 소중한 말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녹취록에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시민의 의견을 듣고, 단순히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토론회에서 제안된 사항을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정책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최선의 정책을 위해 필요시에는 ‘시민’, ‘전문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계속해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서로 의 입장이 팽팽해 지리한 공방이 계속될 때도 있지만, 이 또한 꼭 필요한 노력이고 과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서울시’ 정책 곳곳에 담아냈습니다. 민/관의 협력이 없었더라면 불가능 했을 ‘희망온돌 프로젝트’, 대학생 주거문 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주거 DB 구축 사이트 집넷’, 아파트 비리 근절을 위한 ‘아파트 비리조사 전담’, ‘서울시 공동주택관 리지원 시설 설치’ 등의 수많은 정책이 이런 노력의 결과입니다. 변화의 물결을 시민이 맞닥뜨리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부 터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기존에 해왔던 단순한 민원 시스템처럼 ‘듣는 것’에만 그쳤더라면 절대 이뤄낼 수 없는 결과입니다. 천만 서울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서울로의 크고 작은 ‘변화’와 ‘혁신’은 모두 ‘청책토론회’로 부터 출발하였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서울시다시, 시민이 시장입니다. 시민이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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