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조성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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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변형 | 도로 주변 상업 또는 주거지역 등으로 미세먼지 확산을 막고 흡수할 수 있도록 가로수 조성 및 배식 형태를 고려하여 조성 |
공원녹지형 | 통행, 이용활동 및 생태계 유지를 위한 미세먼지 저감과 바람의 흐름이 양호하도록 복합화된 조성방안 |
산림형 | 미세먼지 발생이 많은 도시 외곽 등에 산림생태계 형성 및 자연환경 요소를 감안하여 식생 관리 |
학교숲형 | 운동장, 담장, 옥상 등 가능한 범위 내 입체녹화 등 적합한 녹화방식 도입 및 다층구조 숲 조성 |
하천 주변형 | 하천제방 및 둔치 등의 여건을 고려하여 산책로변 및 둔치내 식재형으로 구분하여 조성 |
생활지역형 | 주거 및 상업지역 또는 기타 오염원 인접지역의 생활유형별 여건에 따라 적합한 도시숲 조성 |
<출처>
가로변형
보도 폭원별, 보도 개선형, 중앙분리대 녹지형, 교통섬형으로 분류하여 조성
① 보도 폭원별
② 보도 개선형
신규 조성되는 띠녹지(가로수를 포함하는)폭은 최소 2.0m 이상 확보 노력
도심 내 4m 이상 보행로가 차도와 접하여 있는 지역을 우선대상
※ 조성(안) : 폭 1.0∼1.5m × 높이 1.0∼1.5m 이상 조성(대상지 여건을 고려하여 사철나무, 측백나무 등 활용)
차량통행으로 발생되는 미세먼지의 직·간접적 영향 저감, 도심 열섬화 현상 완화, 가로경관 개선, 차량 빗물 튀김 피해 방지, 보행자 안전강화 등 효과 기대
③ 중앙분리대 녹지형
신규 조성되는 중앙분리대 녹지폭은 최소 2.0m 이상 확보 노력
④ 교통섬형
소규모 녹지형 :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수관폭, 수 고, 지하고를 고려하여 식재
레인가든형 : 저영향개발(LID)을 도입하여 빗물유출이 예상되는 지형과 넓은 녹지면에 식생 체류지를 조성하여 빗물을 지면 아래로 침투 확산시켜 유출량 저감
공원녹지형
도로변은 충분한 관목을 식재하여 미세먼지 저감 효과 극대화
○ 산림형
대기오염물질 여과기능 향상을 위해 적정 밀도의 상층 솎아베기 및 중·하층의 적정한 식생 관리 필요
상층 : 공기흐름 유도를 위해 피압목, 열세목 등 솎아베기 실행(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수종 위주 존치)
중층 : 공기흐름 유도를 위한 적정량 솎아베기를 실시하고 형질불량림은 필요시 작은 나무로 수종 갱신 추진
하층 : 하층은 파괴되지 않고 생장할 수 있도록 신중한 작업 필요
바람생성 산림형 자생숲 모델 사례
○ 학교숲형
그린커튼 : 건물 창가에 녹색식물(나팔꽃, 풍선초 등)을 식재하여 여름철 태양광을 차단하는 것으로, 녹색커튼이라고도 부름
○ 하천 주변형
▶ 하천 제방 상부 산책로, 둔치 산책로변 낙엽활엽수 그늘목 식재
▶ 찬공기 통풍 기능 및 수변 경관을 고려한 배식패턴 적용
산책로변 열식 및 교호식재 패턴
둔치 산책로변 수종은 치수상 지장이 없도록 식재
(하천에서 나무심기 및 관리에 관한 기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식재)
▶ 하천을 중심으로 양쪽 산책로 변에 동일하게 적용
▶ 하천변 녹음기능이 뛰어난 그늘숲 조성
▶ 하천변 나대지 및 포장지를 중심으로 숲 조성대상지 선정
▶ 하천변의 여유녹지가 충분할 경우 다층 식재 적용
▶ 하천변의 여유녹지가 적을 경우 산책로변 교목 등 추가 보식 적용
○ 생활지역형
식재 여건이 취약한 주거지역, 상업·공업지역의 경우 생육 부지 확보, 토양개량 등 환경을 개선하고, 기타 오염원 인접지역의 경우 주변의 여건을 고려하여 조성
① 주거지역
미세먼지가 많은 동절기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위해 상록관목(사철나무 등) 식재
② 상업·공업지역
③ 기타 오염원 인접지역
지엽이 치밀한 수종을 다층구조로 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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