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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온실가스 감축전략
추진배경
01기후위기대응 추진배경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 베네치아 53년만의 최악의 홍수 (2019.11)
- 호주 2019년 9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대형산불 발생
-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 발생
- 북극해 두꺼운 얼음덩어리가 점점 얇아지고 있음
서울의 기후변화
- 평균기온 2.1°C 상승
(1911~1920년 10.7℃→ 2001~2010년 12.8℃)
- 폭염, 한파, 열대야 일수 증가
(2005년 대비 2018년, 폭염 6→35일,
열대야 11→29일, 한파 6→18일)
세계 각국의 노력
- 세계 각국은 파리협정에 따라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수립중
- 지방정부가 선도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요구 확산
- 포스트코로나 그린회복 강조
[C40 도시시장들 회의]
그린뉴딜을 통한 기후위기대응 및 경제회복 공감대 형성
그린뉴딜
- 기후위기에 대응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탈탄소 경제 사회로 전환하면서
- 동시에 일자리 창출 및 경기회복을 달성할 수 있는 정책
추진경과
01기후위기대응 추진경과
[단위: 천톤 CO2eq] 총 온실가스 배출량 중 건물 68.2% 수송 19.4% 산업공정 3.2% 제조업 3.2%
- 원전하나줄이기
’ 19년까지 총 에너지
생산 · 절감량 598만 TOE 달성
- 서울의 약속 -’ 05년 대비’ 19년
온실가스 202만톤 감소[추정치]
- 태양의 도시, 서울
누적보급용량은 250.1MW로
목표대비 70% 달성
추진내용
01비전 및 목표
비전- 사람·자연,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목표 - 2050년 탄소중립 도시 달성 (배출량, 단위 : 천톤CO2eq) 2005년 49,445 기준년도 20030년 29,667 40%감축 20040년 14,834 70%감축 20050년 - 100%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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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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