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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2000km &#8211; 페이지 env &#8211;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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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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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을 정원으로 잇다, 2,000km 서울초록길을 만나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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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13 15:16:2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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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정원도시국 -정원도시정책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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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서울시는 숲길부터 하천변, 가로정원까지 단절된 녹지를 잇고 새로운 녹지를 늘려가는 ‘서울초록길 프로젝트’가 올해 2,000km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 부산시까지 384km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편도 5번을 오갈 수 있는 거리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indent20 mt20">□ 서울시는 숲길부터 하천변, 가로정원까지 단절된 녹지를 잇고 새로운 녹지를 늘려가는 ‘서울초록길 프로젝트’가 올해 2,000km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 부산시까지 384km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편도 5번을 오갈 수 있는 거리다.</p><p class="indent20 mt20">□ 2022년부터 시작된 ‘서울초록길 프로젝트’는 서울시의 녹지 소외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 전역의 숲, 공원, 정원, 녹지 등을 선형길로 연결하여 서울 어디서든 5분 거리 내에서 초록을 만날 수 있도록 공원녹지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당초 2,000km를 목표로 추진해왔다.</p><p class="indent20 mt20">□ 또한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숲과 하천, 공원 및 녹지를 정원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시미관과 보행자의 편의는 물론 미세먼지 저감, 생물종 다양성 향상 등 도심 생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p><p class="indent20 mt20">□ 특히, 서울둘레길 조성 및 등산로 정비, 하천 생태복원 및 녹화,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 등을 통해 자연환경과 공원녹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작년에는 동작구 국사봉과 상도공원을 연결하는 ‘단절된 녹지축 연결사업’을 비롯 12개 종류의 사업, 161개 서울초록길 사업을 추진해 71.21km를 연결했다.</p><p class="indent20 ml20">○ ‘단절된 녹지축 연결공사’ 동작구 국사봉과 상도공원을 녹지축으로 20m의 녹지연결로 및 식재를 진행하여 파편화된 녹지공간을 연결하여 사람에게는 산책, 동물에게는 통로로 이용되며 도시생태를 회복시켰다.</p><p class="indent20 ml20">○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조성사업’ 강북구 수유동 북한산 자락에 유아 놀이공간, 사색쉼터, 맨발길 등 이용시설과 데크로드, 흙길 조성 등 등산로 정비를 통해 3km, 50,000㎡ 규모의 체험형 여가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p><p class="indent20 ml20">○ ‘하천생태복원 및 녹화사업’ 강동구 고덕천 제방사면 1km 구간에 단순하던 사면을 다양한 식생을 식재하여 하천을 건강하게 만들어 하천 이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도록 유도하고 있다.</p><p class="indent20 ml20">○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 영등포구 여의대방로엔 330m의 정원형 띠녹지를 조성해 가로수의 생육환경을 개선시키고 도심 내 녹시율을 높이고 있다.</p><p class="indent20 ml20">○ ‘근교산 등산로 정비사업’ 양천구 온수공원에는 교통약자 누구나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숲길 0.35km와 산책로 468㎡ 정비를 진행하였다.</p><p class="indent20 ml20">○ ‘고가하부 그린아트길 조성사업’ 다소 어두웠던 서대문구 홍은사거리 내부순환로 고가하부는 수경시설과 정원을 조성하여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주변 녹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p><p class="indent20 ml20">○ ‘서울 아래숲길 조성사업’ 녹지를 보기 힘들었던 왕십리역 대합실 유휴공간에 지하에 있는 숲길이라는 뜻의 0.02km, 500㎡의 아래숲길이 조성되었다. 플랜터를 통해 식재기반을 만들고, 기둥 녹화를 진행함으로써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상쾌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p><p class="indent20 mt20">□ 서울시는 올해에도 165개 사업을 통해 75.58km의 녹지를 확충해 총 연장 2천km가 넘는 서울초록길을 완성시킬 예정이다. 이미 조성된 1,777km의 초록길과 2022년부터 신규조성된 210.45km를 포함하여 도시 전체를 정원과 생태로 연결해 5분 거리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걷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p><p class="indent20 mt20">① 초록이 부족하다면? 더 만들기!</p><p class="indent20 mt20">□ 도심 내 보행로 주변 및 도로변 녹지에는 정원형 띠녹지가 늘어난다.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은 올해 39개소, 19.58km의 띠녹지가 조성돼 가로변 녹지의 질을 향상시키고 녹색경관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로변의 녹지는 도심 내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보행자들에게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p><p class="indent20 ml20">○ 학교 및 유치원 주변에 녹지를 조성해 사람들이 오갈 수 있도록 하여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주는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도 올해 1.75km 조성될 계획이다.</p><p class="indent20 mt20">②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 열기!</p><p class="indent20 mt20">□ 인왕산, 북한산 등 54개소, 24.75km의 등산로도 더 편리하게 정비된다. 산지 내 자락길과 데크길을 조성하고 정비하는 ‘서울둘레길 정비사업’, ‘근교산 등산로 정비사업’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과 자연환경 보호와 생태적 기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p><p class="indent20 mt20">□ 또한, 하천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자연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랑천, 탄천 등 23개소, 8.15km의 하천주변 녹지에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하여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및 생물서식처를 확대할 계획이다.</p><p class="indent20 mt20">③ 유기적인 연결을 위해 잘 잇기!</p><p class="indent20 mt20">□ 아울러 산과 하천, 공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생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시 내 생물다양성 및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초록을 접하기 어려운 고가하부 공간 6개소에는 ‘고가하부 그린아트길 조성사업’, ‘서울 아래숲길 조성사업’을 통해 인공적 식재기반을 활용한 정원을 조성하여 자연과 인공구조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디서나 자연성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p><p class="indent20 mt20">□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초록길 프로젝트는 단순한 정원 조성을 넘어 도시 전체를 정원과 생태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증진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000km 달성 후에도 초록길 개념을 모든 민·관사업에 반영되게 하여 정원이 일상이 되고, 일상이 정원이 되는 정원도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정원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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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박미애]]></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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