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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초록길 프로젝트 &#8211; 페이지 env &#8211;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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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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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지 잇고·넓히고·더 만들어 총 2천㎞ &#039;초록길&#039; 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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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2-21 16:08:05</pubDate>
		<upDate>2022-02-22 09:46:51</upDate>
		<dc:creator><![CDATA[푸른도시국 - 공원녹지정책과 ]]></dc:creator>
				<category><![CDATA[공원 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초록길 프로젝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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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는 팬데믹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숲·공원 등 녹지를 어디서나 가깝게 향유할 수 있도록 서울 전역의 초록(숲·공원·정원·녹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039;초록길 프로젝트&#039;를 추진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indent20 mt20">□ 서울시는 팬데믹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숲·공원 등 녹지를 어디서나 가깝게 향유할 수 있도록 서울 전역의 초록(숲·공원·정원·녹지)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초록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p><p class="indent20 mt20">□ 도시를 촘촘하게 잇는 선형길이 완성되면 서울 어디서든 녹색 재충전을 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 등 특수한 상황으로 생활반경이 제한될 때에도 쉽게 집 앞에서 찾기 편한 동네 공원을 누릴 수 있게 된다.</p><p class="indent20 mt20">□ 향후 5년간 총 1,800억 원을 투입해 만드는 초록길 중 새롭게 발굴해 조성하는 부분만 400km에 달한다. 이미 조성되어 있는 나머지1,600km 녹지공간에 대해선, 기 조성한 길들(서울 둘레길, 근교산 자락길, 하천길 등) 중 이용이 어려웠던 길은 접근이 편리하도록 정비하고 도시화로 단절된 곳이나 녹지가 필요한 곳은 새롭게 발굴하여 2026년까지 총 2,000km 규모의 녹지 네트워크 길을 시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서울시의 목표이다.</p><p class="indent20 mt20">□ 초록길은 3가지 핵심전략을 밑그림으로 한다. ① 초록이 부족한 길은 ‘더 만들기’ ②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길은 ‘더 열기’ ③ 단절되고 떨어진 길은 ‘잘 잇기’이다.</p><p class="indent20 mt20" style="color: blue;">① 초록이 부족한 길은 ‘더 만들기’</p><p class="indent20 mt10">□ 우선 첫 번째 전략으로 산림과 도심 곳곳에 추가로 길을 발굴하고 명소길로 만들어 시민 건강을 지키고 지역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p><p class="indent20 ml20"><strong>○ 산림 명소길 ‘서울둘레길’, ‘서울형 치유의 숲길’</strong></p><p class="indent20" style="margin-left: 40px;">- 코로나 이후 이용객이 무려 33%('20년 319만명 → '21년 423만명) 증가한 서울 대표 숲길, ‘서울둘레길’은 권역별 세부노선을 70km 추가 발굴하여 조성한다.</p><p class="indent20" style="margin-left: 40px;">- 광진 아차산, 중랑 용마산 등 5개소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치유의 숲길’을 신규 조성하며 노원 불암산, 도봉 초안산 치유의 숲길도 연장 확대한다.</p><p class="indent20 ml20"><strong>○ 도심 명소길, ‘고가차도 하부 그린아트길’, ‘서울 아래숲길’</strong></p><p class="indent20" style="margin-left: 40px;">- 도심에는 도시기반시설을 입체적·복합적으로 활용하는 다채로운 숲길을 조성한다. ’22년 용산구 반포대교 북부(400㎡, 0.1km)를 시작으로 고가차도 하부에 입체적인 ‘그린 아트길’을 조성하여 어두운 이미지의 구조물 하부를 편안한 공간으로 변신시킬 것이다.</p><p class="indent20" style="margin-left: 40px;">- 또한 지하철 및 지하보도를 활용한 ‘서울 아래숲길’을 조성하여 ‘26년까지 0.12km 이상의 지하 녹지공간을 새롭게 확보한다.</p><p class="indent20 mt20" style="color: blue;">②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길은 ‘더 열기’</p><p class="indent20 mt10">□ 공원과 산림 내 노후된 길과 가파른 길은 체계적인 정비·개선을 통해 누구나 이용하기 쉽고 편한 길로 변화한다.</p><p class="indent20 ml20"><strong>○ 모두가 즐기는 숲길 ‘근교산 등산로’</strong></p><p class="indent20" style="margin-left: 40px;">- 도심과 가까워 시민이용도가 높은 근교산 등산로는 훼손된 구간을 부분적으로 선별하여 정비한다. 길 폭이 좁은 곳, 가파른 곳도 조사하여 보행이 쉽도록 최대한 보완할 계획이다.</p><p class="indent20" style="margin-left: 40px;">- ’22년에는 인왕산, 관악산, 불암산 등 11개소(5.0km)를 정비하고 매년 4~5km씩 꾸준히 개선하여 '26년까지 총 23km 이상을 재정비한다.</p><p class="indent20 ml20"><strong>○ 자연과 함께하는 하천길, ‘하천 생태숲길’</strong></p><p class="indent20" style="margin-left: 40px;">- 도심 내 주요 하천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숲길로 특화한다. 특히 하천변 사면과 유휴공간을 이용하여 자생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숲과 녹지대를 조성하며 인근 주민을 위한 산책로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p><p class="indent20" style="margin-left: 40px;">- '22년 안양천, 중랑천 등 8개 하천(19개소, 9.8km) 정비를 시작으로 '26년까지 총 12.8km의 하천식생을 회복하여 하천경관을 개선하고 마을 실개천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하천 생태축을 완성한다.</p><p class="indent20 mt20" style="color: blue;">③ 단절되고 떨어진 길은 ‘잘 잇기’</p><p class="indent20 mt10">□ 세 번째 전략은, 훼손되고 파편화된 녹지를 회복하고 단절된 길을 이어줌으로써 시민에게 건강한 보행환경을 되돌려 주는 것이다.</p><p class="indent20 ml20"><strong>○ 매일 걷고 싶은 도심길, ‘생활권 가로숲길’</strong></p><p class="indent20" style="margin-left: 40px;">- 도로변 가로수와 가로녹지는 녹음이 드리우고 볼거리가 가득하도록 만든다. 가로수는 수형조절을 통해 생태적으로 건강하면서도 아름답게 가꿀 예정이며, 가로수 하부 띠녹지는 다층 식재로 입체화하고 빗물 유입 화단으로 만들어 생태성을 강화한다.</p><p class="indent20" style="margin-left: 40px;">- '22년 중구 을지로 등 도심보행로에 10km 조성을 시작으로 매년 14~20km을 확대하여 '26년까지 75km를 재조성한다.</p><p class="indent20 ml20"><strong>○ 단절된 자연을 잇는 ‘녹지축 연결로’</strong></p><p class="indent20" style="margin-left: 40px;">- 도시개발 등으로 단절된 녹지축 구간에 녹지연결로를 조성하여 초록의 흐름이 이어지도록 생태계를 연결한다.</p><p class="indent20" style="margin-left: 40px;">- '22년 2월에는 강동구 샘터공원과 방죽공원을 잇는 녹지연결로를 설계하고, 5월에는 도로로 단절된 동작구 국사봉을 잇는 공사를 시행한다.</p><p class="indent20 mt20">□ 시는 ‘초록길 프로젝트’를 보다 구체화하고 필요사업들을 추가 발굴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민의 숨결이 닿는 생활권에 초록길을 확대해 다채로운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녹색도시 서울을 그려나간다는 목표다.</p><p class="indent20 mt20">□ ’26년까지 서울 구석구석을 초록길로 연결하게 되면, 시민의 숨결이 닿는 생활권에 가장 큰 변화와 혁신을 불러올 것이라 기대된다. 선형으로 초록길이 만들어짐으로써 우수한 도보 접근성과 연속성으로 교통약자를 포함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녹지이용기회가 제공될 것이며 걷기, 등산하기, 자전거타기 등 일상적인 여가활동을 촉진시켜 시민 건강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예상된다.</p><p class="indent20 mt20">□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다양해진 시민의 여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원녹지 활용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한 형태의 선형 숲길 네트워크를 고안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서울시민 누구하나 소외됨없이 내 집 앞 가까이에서 녹색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26년까지 ‘초록길’을 체계적으로 구축, 서울시만의 맞춤형 초록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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