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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에너지 절약대책 &#8211; 페이지 env &#8211;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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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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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울시, 연 150억원 에너지 절약해 전기요금 인상 대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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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news.seoul.go.kr/env/archives/34816#respond</comments>
		<pubDate>2013-12-18 10:24:07</pubDate>
		<upDate>2013-12-18 10:24:07</upDate>
		<dc:creator><![CDATA[기후환경본부 - 녹색에너지과]]></dc:creator>
				<category><![CDATA[녹색에너지 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 절약대책]]></category>
		<category><![CDATA[전기요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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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달 정부가 전기요금을 인상함에 따라 서울시 상 하수도 등   주요 대형시설의 연간 전기요금 지출액도 약 297억원이 추가 소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중 절반에 해당하는 150억원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전기요금 인상 대응 에너지 절약대책’을 발표했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달 정부가 전기요금을 인상함에 따라 서울시 상 하수도 등 주요 대형시설의 연간 전기요금 지출액도 약 297억원이 추가 소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중 절반에 해당하는 150억원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lsquo;전기요금 인상 대응 에너지 절약대책&rsquo;을 발표했다.</p>
<p>&nbsp;</p>
<p>서울시는 지하철, 상‧하수도, 공원 등 공공시설과 대형시설에 적용되는 일반용‧산업용 전기요금 인상률이 평균(5.4%)보다 높은 만큼 시가 관리하는 건물과 도시 인프라의 전기 사용량을 줄여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p>
<p>&nbsp;</p>
<p>특히, 피크시간대에 집중되는 전기 사용량으로 요금 인상 후 실제 부담은 전년 전기요금 대비 12.8%까지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기본요금에 영향을 미치는 피크시간대 전력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서 전력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줄이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p>
<p>&nbsp;</p>
<p>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난 4일(수) 행정1부시장 주재로 &lsquo;에너지 절약 대책회의&rsquo;를 열고 주요시설 소관 국‧과장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각 부서가 실천할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최대한 추려냈다.</p>
<p>&nbsp;</p>
<p>이에 따라 마련된 이번 &lsquo;전기요금 인상 대응 에너지 절약대책&rsquo;의 골자는 ▴최대부하 시간대 전력사용 최소화 ▴요금제 변경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시설 투자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u>&lt;</u><u>심야전기 충전 전기저장장치 등 전력원 다양화로 피크전력 사용량 최소화</u><u>&gt;</u></strong></p>
<p>&nbsp;</p>
<p>첫째, 서울시는 주요시설별로 기존의 공공서비스는 차질 없이 제공하면서도 단가가 높은 피크시간대 전력 사용량은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도입‧시행한다.</p>
<p>&nbsp;</p>
<p>지하철역, 일반건물 등에서 전기요금이 상대적으로 싼 심야전기로 충전했다가 전기료가 비싼 시간대에 충전된 전기를 사용하는 ESS(전기저장장치)와 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전력원을 이용해 피크시간대 전력수요를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p>
<table>
	<tbody>
		<tr>
			<td style="width: 348px; height: 166px">
				<p style="margin-left: 6pt"><img alt="ESS"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981" height="159" src="//news.seoul.go.kr/env/files/2013/12/ESS.jpg" width="340" /></p></td>
			<td style="width: 280px; height: 166px">
				<p style="margin-left: 5pt">ESS(전기저장장치)란 전기요금이</p>
				<p style="margin-left: 5pt">상대적으로 싼 심야시간 등에 충전</p>
				<p style="margin-left: 5pt">하였다가 전기료가 비싼 시간대에</p>
				<p style="margin-left: 5pt">충전전력을 사용, 피크전력 완화 및</p>
				<p style="margin-left: 5pt">전력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장치</p></td></tr></tbody></table>
<p>&nbsp;</p>
<p>예컨대,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의「스마트그리드 예비 사업자」로 선정된 서울메트로의 경우는 지하철 을지로3가역에 14억원(정부 지원 75% 포함)을 투입해 740kW 용량의 전기저장장치를 설치해 연간 전기요금 1억1천만원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p>
<p>&nbsp;</p>
<p>또, 시는 선유도공원에 400kW짜리 전기저장장치를 설치해 피크전력 시간대에 사용함으로써 월드컵분수를 가동할 때 2.4MW까지 치솟는 피크전력을 것을 낮추는 것을 검토 중이다. 설치비는 약 8억원이 소요되지만 피크전력 감축에 따라 연간 2억 3천만원의 전기요금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p>
<p>&nbsp;</p>
<p>특히 정부가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겨울철(1~2월)과 여름철(7~8월)에 피크일‧피크시간대 사용요금 단가를 집중적으로 높인 &lsquo;인센티브 요금제&rsquo;를 확대‧신설한 만큼 서울시는 자발적인 피크전력 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p>
<p>&nbsp;</p>
<p>또, 펌프, 난방시설 가동시간 변경 등 운영방식을 약간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전력사용이 급증하는 피크시간대 전력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p>
<p>&nbsp;예를 들어, 정수센터는 정수지와 배수지에 물을 채우기 위해 가동해야 하는 펌프를 전기요금이 싼 심야나 오전 시간대에 미리 가동하고, 물재생센터는 방류수 수질에 따라 고도처리시설을 탄력적으로 가동하면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p>
<p>&nbsp;아울러, 청사 같은 업무용 건물은 겨울철 전기요금이 비싼 최대부하시간대(10~12시, 17~20시) 1시간 전에 사전 난방을 해서 최대 부하 시간대에는 남은 온기를 활용하는 식으로 전기요금을 줄이고 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u>&lt;</u><u>건물</u><u>, </u><u>시설 특성 고려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경제적으로 유리한 요금제로 변경 검토</u><u>&gt;</u></strong></p>
<p>&nbsp;</p>
<p>둘째, 휴대전화 요금제도 사용자의 이용 패턴대로 경제적인 요금을 선택하듯이 건물과 시설도 각각 특성을 고려해서 경제적으로 유리한 요금제로 변경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p>
<p>&nbsp;</p>
<p>일반용, 산업용 전기요금은 전압별로 기본요금과 사용요금 단가를 달리한 세 가지 선택요금제를 운영 중인데, 예컨대 &lsquo;선택 Ⅰ&rsquo;에서 &lsquo;선택 Ⅲ&rsquo;로 갈수록 기본요금이 인상되는 대신 사용요금은 낮아지기 때문에 전력사용량이 많을수록 &lsquo;선택Ⅲ&rsquo;이 더 유리하다.</p>
<p>&nbsp;</p>
<p>※전압구분</p>
<table>
	<tbody>
		<tr>
			<td style="width: 76px; height: 26px">
				<p>구분</p></td>
			<td style="width: 138px; height: 26px">
				<p>저 압</p></td>
			<td style="width: 138px; height: 26px">
				<p>고 압 A</p></td>
			<td style="width: 138px; height: 26px">
				<p>고 압 B</p></td>
			<td style="width: 138px; height: 26px">
				<p>고 압 C</p></td></tr>
		<tr>
			<td style="width: 76px; height: 26px">
				<p>표준전압</p></td>
			<td style="width: 138px; height: 26px">
				<p>220V, 380V</p></td>
			<td style="width: 138px; height: 26px">
				<p>3,300V ～ 66,000V</p></td>
			<td style="width: 138px; height: 26px">
				<p>154,000V</p></td>
			<td style="width: 138px; height: 26px">
				<p>345,000V 이상</p></td></tr>
		<tr>
			<td style="width: 76px; height: 26px">
				<p>시설예시</p></td>
			<td style="width: 138px; height: 26px">
				<p>5층 이하 건물</p></td>
			<td style="width: 138px; height: 26px">
				<p>6～29층 건물</p></td>
			<td style="width: 138px; height: 26px">
				<p>30층 이상 건물</p></td>
			<td style="width: 138px; height: 26px">
				<p>제철 등 대형산업</p></td></tr></tbody></table>
<p>&nbsp;</p>
<p>※선택요금제</p>
<table>
	<tbody>
		<tr>
			<td style="width: 68px; height: 26px">
				<p>구 분</p></td>
			<td style="width: 559px; height: 26px">
				<p>내 용</p></td></tr>
		<tr>
			<td style="width: 68px; height: 26px">
				<p>선택(Ⅰ)</p></td>
			<td style="width: 559px; height: 26px">
				<p style="margin-left: 5pt">기본요금이 낮고 사용요금이 높아 전기사용시간이 월 200시간 이하인 경우 유리</p></td></tr>
		<tr>
			<td style="width: 68px; height: 26px">
				<p>선택(Ⅱ)</p></td>
			<td style="width: 559px; height: 26px">
				<p style="margin-left: 5pt">전기사용시간이 월 200시간 초과 500시간 이하인 경우 유리</p></td></tr>
		<tr>
			<td style="width: 68px; height: 26px">
				<p>선택(Ⅲ)</p></td>
			<td style="width: 559px; height: 26px">
				<p style="margin-left: 5pt">기본요금이 높고 사용요금이 낮아 전기사용시간이 월 500시간 초과인 경우 유리</p></td></tr></tbody></table>
<p>(참고: 이번 인상에서 일반용‧산업용(을) 고압A에 선택Ⅲ 요금제가 추가됐다.)</p>
<p>&nbsp;</p>
<p>신청사는 현재 쓰고 있는 &lsquo;선택 Ⅰ&rsquo; 요금제를 &lsquo;선택 Ⅱ&rsquo; 요금제로 변경할 경우 전기요금을 연간 3천 2백만 원(2.5%) 정도 절감할 수 있고, 서울대공원은 현행 &lsquo;선택 Ⅱ&rsquo; 요금제 대신 새로 생긴 &lsquo;선택 Ⅲ&rsquo; 요금제로 변경할 경우 연간 3천 5백만 원(1.7%)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p>
<p>&nbsp;</p>
<table>
	<tbody>
		<tr>
			<td rowspan="2" style="width: 92px; height: 83px">
				<p>시 설 명</p></td>
			<td rowspan="2" style="width: 129px; height: 83px">
				<p>계약종별</p></td>
			<td rowspan="2" style="width: 69px; height: 83px">
				<p>피크전력</p>
				<p>(kW)</p></td>
			<td colspan="2" style="width: 142px; height: 34px">
				<p>기존 요금제</p></td>
			<td colspan="2" style="width: 142px; height: 34px">
				<p>요금제 변경</p></td>
			<td rowspan="2" style="width: 65px; height: 83px">
				<p>증감</p></td></tr>
		<tr>
			<td style="width: 69px; height: 49px">
				<p>요금제</p></td>
			<td style="width: 73px; height: 49px">
				<p>추정요금</p>
				<p>(백만원)</p></td>
			<td style="width: 69px; height: 49px">
				<p>요금제</p></td>
			<td style="width: 73px; height: 49px">
				<p>추정요금</p>
				<p>(백만원)</p></td></tr>
		<tr>
			<td style="width: 92px; height: 53px">
				<p>신청사</p></td>
			<td style="width: 129px; height: 53px">
				<p>일반용(을) 고압A</p>
				<p>(8,750kW)</p></td>
			<td style="width: 69px; height: 53px">
				<p>2,183</p></td>
			<td style="width: 69px; height: 53px">
				<p>선택Ⅰ</p></td>
			<td style="width: 73px; height: 53px">
				<p>1,311</p></td>
			<td style="width: 69px; height: 53px">
				<p>선택Ⅱ</p></td>
			<td style="width: 73px; height: 53px">
				<p>1,279</p></td>
			<td style="width: 65px; height: 53px">
				<p>△2.5%</p></td></tr>
		<tr>
			<td style="width: 92px; height: 53px">
				<p>서울대공원</p></td>
			<td style="width: 129px; height: 53px">
				<p>일반용(을) 고압A</p>
				<p>(10,000kW)</p></td>
			<td style="width: 69px; height: 53px">
				<p>5,530</p></td>
			<td style="width: 69px; height: 53px">
				<p>선택Ⅱ</p></td>
			<td style="width: 73px; height: 53px">
				<p>2,104</p></td>
			<td style="width: 69px; height: 53px">
				<p>선택Ⅲ</p></td>
			<td style="width: 73px; height: 53px">
				<p>2,069</p></td>
			<td style="width: 65px; height: 53px">
				<p>△1.7%</p></td></tr></tbody></table>
<p>&nbsp;</p>
<p>서울시는 전력수급 안정화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주요시설별로 피크일‧피크시간대 사용요금 단가를 집중적으로 높인 &lsquo;인센티브 요금제&rsquo;에 대한 참여 가능성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u>&lt;LED </u><u>교체</u><u>, </u><u>단열</u><u>‧</u><u>창호 개선 등 에너지효율 높이는 시설개선 투자 강화</u><u>&gt;</u></strong></p>
<p>&nbsp;</p>
<p>셋째, 서울시는 아울러 단열‧창호 등을 통해 건물에서 새는 에너지를 잡고, 다양한 전기설비를 고효율에너지 기자재로 교체하는 등 시설 자체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여 전력수요 자체를 낮추는 시설투자도 지속할 계획이다.</p>
<p>&nbsp;</p>
<p>서울대공원과 어린이대공원은 난방용으로 설치한 지열시스템 내 온열기의 에너지원을 전기에서 가격대비 효율이 더 높은 도시가스로 &#39;14년 말까지 교체할 예정이다.</p>
<p>&nbsp;</p>
<p>형광등 같은 실내조명은 고효율 LED로 교체하면 전력 소비량을 쉽게 줄일 수 있는데, 지하철의 경우 한국정책금융공사에서 시설 교체 비용을 선투자하고, 이후 전기요금 절감차액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모델 통해 &#39;14년까지 전역사와 전동차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있다.</p>
<p>&nbsp;</p>
<p>또한 서울시청 남산별관은 올해 유리창 위에 방풍필름을 부착했고, 내년에는 서울도서관에도 방풍필름을 부착하는 등 적은 비용으로 청사의 단열효과를 개선하고 있다.</p>
<p>&nbsp;</p>
<p>시에서는 직접 관리하지 않는 위탁관리시설에도 전기요금 부담 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별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시설은 전기계량기를 분리 설치해 사회복지법인 요금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BRP : Building Retrofit Project)을 통해 에너지 사용은 줄이고 효율은 높인다.&nbsp;또, LED 조명으로 교체해주고 기존의 나무 보일러나 기름보일러 보다는 화력이 월등히 뛰어나고 기름보일러보다 30~40%의 연료비 절감되는 펠릿보일러 설치도 지원할 계획이다.</p>
<p>&nbsp;</p>
<p>한편, 탄천‧서남 물재생센터에선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로 소화가스 발전기를 가동해 9,396M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를 열과 전기를 동시에 생산하는 열병합발전과도 연계해 내년까지 연간 전력생산량을 34,274MWh까지 늘릴 계획이다.</p>
<p>&nbsp;</p>
<p>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전기요금 부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한 가운데 시설별로 최종 실행 가능한 대책을 올 연말까지 수립하기로 했다.</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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