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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생물 다양성 탐사대 &#8211; 페이지 env &#8211; 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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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바이오블리츠 서울, 생물 다양성 탐사대 참가자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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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8-22 14:13:28</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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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푸른도시여가국 - 자연생태과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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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자연생태 소식]]></category>
		<category><![CDATA[바이오블리츠 서울]]></category>
		<category><![CDATA[생물 다양성 탐사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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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기후위기로 급격히 감소하는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9월 17일 09시부터 18시까지 성동구 중랑천·청계천 합류부에서 「2022 바이오블리츠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indent20">□ 서울시가 기후위기로 급격히 감소하는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9월 17일 09시부터 18시까지 성동구 중랑천·청계천 합류부에서 「2022 바이오블리츠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p class="indent20 mt20">□ 바이오블리츠(BioBlitz)란 생물을 뜻하는 Bio와 대공습을 뜻하는 Blitz의 합성어로 생물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주어진 지역의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행사이다.</p><p class="indent20 ml20">○ 바이오블리츠란 24시간 동안 탐방지역 내에서 살아있는 모든 생물종을 샅샅이 조사하는 방식을 일컫는 것으로 1996년 미국지리조사국(USGB)과 미국국립공원(NPS)에 의해 처음 시작됐다. 전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 번개’라는 뜻으로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혹은 식별대회라고 볼 수 있다.</p><p class="indent20 ml20">○ 국내에도 국립수목원 주관으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2010년부터 이어져오고 있으며, 2015년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바이오블리츠 서울’을 개최, 강동구 일자산도시자연공원과 길동생태공원을 시작으로 월드컵공원, 수락산, 관악산, 남산, 북서울꿈의숲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p><p class="indent20 mt20">□ 올해는 성동구 중랑천·청계천 합류부에서 ‘하천의 생물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조류, 어류, 곤충, 식물 등 다양한 생물종을 탐사한다. 중랑천·청계천 합류 구간은 시민의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는 동시에 서울시가 2005년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철새 보호 및 유입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곳이다. 또한 멸종 위기 수달이 발견된 지점 중 하나로 야생동물과 공존이라는 사회적인 인식이 필요한 오늘날 중랑천·청계천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p><p class="indent20 mt20">□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행사 기간을 2일(24시간)에서 1일(8시간)으로, 행사인원도 당초 2,000명에서 500명으로 축소하여 운영할 예정이다.</p><p class="indent20 ml20">○ 올해는 보고 느끼는 ‘탐사’ 본연의 취지를 살려 전면 대면 방식으로 추진하되 행사장 밀집도를 완화하고 방역 수칙를 준수하여 안전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p><p class="indent20 mt20">□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식사는 제공하지 않으며 개별 식사를 진행한다. 또한 참가자 접수시 자가진단키트를 제공하여 음성 확인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한다. 행사장 좌석 간격은 1m를 유지 설치하고 안전요원를 배치하는 등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p><p class="indent20 ml20">○ 아울러, 개막식을 비롯한 행사 진행 시 방송 등을 통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수시 사용, 취식 시 대화 자제 등 이용자가 지켜야 할 방역수칙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p><p class="indent20 mt20">□ 행사 베이스캠프는 성동구 살곶이체육공원으로 프로그램은 ▲Walk, ▲Talk, ▲생물다양성 한마당으로 구성된다.</p><p class="indent20 mt20">□ Walk 프로그램은 이번 행사의 핵심 활동으로 전문가적 관찰을 경험할 수 있는 조사 프로그램과 전문가의 안내로 탐사지에 서식하는 생물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p><p class="indent20 ml20">○ 조사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 연령 이상 50명을 ‘서울 생물다양성 탐사대’로 선발하며 생물 분류 전문가 1인당 탐사대 4~5명이 동행하며 생물종 탐사결과를 기록한다.</p><p class="indent20 ml20">○ 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시민 약 100명을 10개조로 나누어 하천을 따라 식물, 곤충, 어류, 양서파충류,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조류, 포유류 총 7개 분류군 중 2개 분류군에 참가하여 생물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탐사지에 서식하는 생물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담수에서 서식하는 생물 중 눈으로확인 가능하며 주생활 터전을 바닥으로 삼는 척추가 없는 동물</p><p class="indent20 mt20">□ Talk 프로그램은 중랑천·청계천의 생태적 가치와 이번 탐사지에서 찾은 생물종을 소개하고 참가자와 전문가간의 대화로 구성할 예정으로 탐사 활동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indent20 ml20">○ 전문가의 생물다양성 강연, 이번 행사에서 찾은 생물종 이야기, 생물다양성 관련 퀴즈와 궁금한 사항 물어보고 답하기 등을 진행한다.</p><p class="indent20 mt20">□ 한편, 생물다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 ‘생물다양성 한마당’ 도 마련하여 생물 이름 맞히기, 세밀화 그리기, 중랑천·청계천에 사는 생물 사진 전시회 등 다채롭게 구성할 계획이다.</p><p class="indent20 mt20">□ 행사 종료 후에는 탐사지에서 찾은 최종 생물종 수 계수를 완료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p><p class="indent20 mt20">□ 탐사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8월 22일 13시부터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 ‘바이오블리츠 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class="indent20 mt20">□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기후위기 등 인간이 직면한 환경문제는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되돌아보게 한다.” 면서, “탐사와 체험이라는 행사의 의미를 살려 대면 행사로 진행하는 만큼 방역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여 뜻깊은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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