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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상수도 역사를 한 눈에…우리나라 최초 정수장 뚝도 수도박물관에서 무료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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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9-09-03 16:03:09</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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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상수도사업본부 - 뚝도아리수정수센터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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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 상수도의 역사는 고종황제의 명에 의해 미국인 콜브란(C.H.Collbran)과 보스트윅(H.R.Bostwick)이 설계한 뚝도정수장이 1908년 9월 1일 준공되면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상수도 시설의 설치는 먹는 물의 위생적 관리로 수인성 전염병 등을 예방하여 시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였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 상수도의 역사는 고종황제의 명에 의해 미국인 콜브란(C.H.Collbran)과 보스트윅(H.R.Bostwick)이 설계한 뚝도정수장이 1908년 9월 1일 준공되면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상수도 시설의 설치는 먹는 물의 위생적 관리로 수인성 전염병 등을 예방하여 시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였다.</p>
<p>&nbsp;</p>
<p>□ 뚝도정수장의 정수방식은 한강의 자갈과 모래를 사용한 완속여과방식으로, 1일 12,500톤의 물을 4대문 안과 용산일대 주민에게 공급하였으며, 1912년 당시 한성부 인구는 30만 3천명, 급수인구 7만 8천명으로 급수보급률은 26%로 나타나고 있다.</p>
<p>&nbsp;</p>
<p>□ 서울 상수도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1950년대 한국전쟁 때 파괴된 정수장과 상수도관을 복구하는 데 전념을 다했고, 1960~70년대에는 인구증가에 따른 정수장 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1989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발족한 이후에는 수질검사 항목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오존과 숯으로 고도정수처리된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1일 평균 320만톤 서울시 전역에 공급해오고 있다.</p>
<p>&nbsp;</p>
<p>□ 이와 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서울 상수도의 역사, 수돗물과 관련된 과거 서울시민들의 생활사와 문화 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아리수, 서울과 함께 흐르다>가,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수도박물관에서 9월 3일(화)부터 11월 3일(일)까지 두 달 동안 열린다.</p>
<p>&nbsp;</p>
<p>□ 이번 기획전시는 수돗물 통수 111주년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①아리水의 시작, ②안전한 물 아리水, ③추억의 물 아리水, ④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⑤아리수 체험코너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된다.</p>
<p>&nbsp;</p>
<p>□ ‘아리水의 시작’ 테마에서는 대한민국 근대 상수도 역사의 출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인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조성과 관련된 각종 사진과 도면 자료 등을 3차원 입체 화면으로 현장감 있게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이와 함께 1800년대 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인의 관찰기를 통해 본 개화기 조선의 수질상태와, 수돗물과 관련된 대한매일신보와 황성신문 등의 기사를 통해 당시 상수도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 ‘안전한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수질관리 현황과, 상수도관 교체 및 누수 탐지 등 공급시스템 발전 과정 등을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수질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잔류염소 색차계 측정기, 탁도계, 분광광도계 등이 전시되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171개 수질 검사 항목(법정 먹는 물 수질검사 항목 60개, 서울시 감시항목 111개)을 소개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 주철관, PVC관, 동관, 스테인리스관 등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서울시 상수도관의 재질 변천 과정을 다양한 상수도관 실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아울러 상수도 경영의 핵심인 유수율에 대해 이해하고, 누수탐지기, 지하 매설물 탐지기, 청음봉, 누수 판별봉 등을 통해 과학적 · 체계적 누수탐지 기술을 소개한다.</p>
<p>&nbsp;</p>
<p>□ ‘추억의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1960~70년대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급수난에 시달려야 했던 과거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급수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행렬, 공동수도에서 수돗물을 받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의 모습 등이 사진으로 전시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한 수돗물의 양을 측정한 후 수도요금이 부과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수도계량기의 구조 및 변천 과정 등도 실물로 전시된다.</p>
<p>&nbsp;</p>
<p>□ ‘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의 발자취를 소개함과 동시에 아리수를 연구하고, 만들고, 지켜온 상수도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달려온 시간들은 서울 상수도의 역사이며 동시에 상수도 직원들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p>
<p style="margin-left: 20px;">○ 서울시 공무원 임용후보자 등록필증, 인사발령통지서, 급여명세서, 업무수첩 등 상수도 직원들이 기증 · 기탁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p>
<p>&nbsp;</p>
<p>□ 마지막으로 ‘아리水 체험코너’에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가정 내 15mm 급수관에서 발생한 실제 누수음을 직접 녹음하여 관람객들이 들어볼 수 있도록 한 ‘실제 누수음을 들어보세요!’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p>
<p style="margin-left: 20px;">○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물의 분자구조 조립 체험, 라이트박스를 활용한 그림그리기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그 외 버터플라이 밸브, 게이트 밸브 등을 직접 작동해보며 물의 흐름을 이해하는 체험도 진행된다.</p>
<p>&nbsp;</p>
<p>□ 또한 시는 전시 관람과 연계해 ‘빙고! 수도탐험대’, ‘나도 아리수 전문가’, ‘북청 물장수와 함께하는 말판놀이’ 등 19가지에 이르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체험학습프로그램은 수도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수도박물관 홈페이지(arisumuseum.seoul.go.kr)와 전화(02-3146-5921)를 통해 사전에 예약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10:00~20:00, 토·일·공휴일은 10:00~19:00까지다.</p>
<p>&nbsp;</p>
<p>□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오늘날 서울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도시 발전에 가장 기본적인 상수도 시설을 구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해온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서울 상수도의 역사와 함께 아리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공급되는지, 또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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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한강이 문화로 물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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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5-05-30 18:37:44</pubDate>
		<upDate>2015-05-30 18:38:25</upDate>
		<dc:creator><![CDATA[한강사업본부 - 문화홍보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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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 서울시, 여의도 물빛무대·광진교 8번가 &#60;6월 공연·영화상영&#62; 프로그램 안내
  ·여의도물빛무대 : ‘한강 충전 콘서트’, 매주 수·토·일, 재즈·퓨전국악·대중가요 공연
  ·광진교 8번가 :  ‘금요 명화감상회’, ‘토요 문화살롱’, ‘일요 열린예술극장’ 진행
   ·뚝섬 자벌레 : 독특한 건축형태 감상에 전시, 아동대상 체험, 독서까지 한번에
 - 무더워진 요즘, 한강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더위를 날려보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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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 상수도의 역사는 고종황제의 명에 의해 미국인 콜브란(C.H.Collbran)과 보스트윅(H.R.Bostwick)이 설계한 뚝도정수장이 1908년 9월 1일 준공되면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상수도 시설의 설치는 먹는 물의 위생적 관리로 수인성 전염병 등을 예방하여 시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였다.</p>
<p>&nbsp;</p>
<p>□ 뚝도정수장의 정수방식은 한강의 자갈과 모래를 사용한 완속여과방식으로, 1일 12,500톤의 물을 4대문 안과 용산일대 주민에게 공급하였으며, 1912년 당시 한성부 인구는 30만 3천명, 급수인구 7만 8천명으로 급수보급률은 26%로 나타나고 있다.</p>
<p>&nbsp;</p>
<p>□ 서울 상수도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1950년대 한국전쟁 때 파괴된 정수장과 상수도관을 복구하는 데 전념을 다했고, 1960~70년대에는 인구증가에 따른 정수장 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1989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발족한 이후에는 수질검사 항목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오존과 숯으로 고도정수처리된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1일 평균 320만톤 서울시 전역에 공급해오고 있다.</p>
<p>&nbsp;</p>
<p>□ 이와 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서울 상수도의 역사, 수돗물과 관련된 과거 서울시민들의 생활사와 문화 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아리수, 서울과 함께 흐르다>가,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수도박물관에서 9월 3일(화)부터 11월 3일(일)까지 두 달 동안 열린다.</p>
<p>&nbsp;</p>
<p>□ 이번 기획전시는 수돗물 통수 111주년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①아리水의 시작, ②안전한 물 아리水, ③추억의 물 아리水, ④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⑤아리수 체험코너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된다.</p>
<p>&nbsp;</p>
<p>□ ‘아리水의 시작’ 테마에서는 대한민국 근대 상수도 역사의 출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인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조성과 관련된 각종 사진과 도면 자료 등을 3차원 입체 화면으로 현장감 있게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이와 함께 1800년대 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인의 관찰기를 통해 본 개화기 조선의 수질상태와, 수돗물과 관련된 대한매일신보와 황성신문 등의 기사를 통해 당시 상수도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 ‘안전한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수질관리 현황과, 상수도관 교체 및 누수 탐지 등 공급시스템 발전 과정 등을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수질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잔류염소 색차계 측정기, 탁도계, 분광광도계 등이 전시되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171개 수질 검사 항목(법정 먹는 물 수질검사 항목 60개, 서울시 감시항목 111개)을 소개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 주철관, PVC관, 동관, 스테인리스관 등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서울시 상수도관의 재질 변천 과정을 다양한 상수도관 실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아울러 상수도 경영의 핵심인 유수율에 대해 이해하고, 누수탐지기, 지하 매설물 탐지기, 청음봉, 누수 판별봉 등을 통해 과학적 · 체계적 누수탐지 기술을 소개한다.</p>
<p>&nbsp;</p>
<p>□ ‘추억의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1960~70년대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급수난에 시달려야 했던 과거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급수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행렬, 공동수도에서 수돗물을 받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의 모습 등이 사진으로 전시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한 수돗물의 양을 측정한 후 수도요금이 부과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수도계량기의 구조 및 변천 과정 등도 실물로 전시된다.</p>
<p>&nbsp;</p>
<p>□ ‘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의 발자취를 소개함과 동시에 아리수를 연구하고, 만들고, 지켜온 상수도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달려온 시간들은 서울 상수도의 역사이며 동시에 상수도 직원들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p>
<p style="margin-left: 20px;">○ 서울시 공무원 임용후보자 등록필증, 인사발령통지서, 급여명세서, 업무수첩 등 상수도 직원들이 기증 · 기탁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p>
<p>&nbsp;</p>
<p>□ 마지막으로 ‘아리水 체험코너’에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가정 내 15mm 급수관에서 발생한 실제 누수음을 직접 녹음하여 관람객들이 들어볼 수 있도록 한 ‘실제 누수음을 들어보세요!’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p>
<p style="margin-left: 20px;">○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물의 분자구조 조립 체험, 라이트박스를 활용한 그림그리기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그 외 버터플라이 밸브, 게이트 밸브 등을 직접 작동해보며 물의 흐름을 이해하는 체험도 진행된다.</p>
<p>&nbsp;</p>
<p>□ 또한 시는 전시 관람과 연계해 ‘빙고! 수도탐험대’, ‘나도 아리수 전문가’, ‘북청 물장수와 함께하는 말판놀이’ 등 19가지에 이르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체험학습프로그램은 수도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수도박물관 홈페이지(arisumuseum.seoul.go.kr)와 전화(02-3146-5921)를 통해 사전에 예약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10:00~20:00, 토·일·공휴일은 10:00~19:00까지다.</p>
<p>&nbsp;</p>
<p>□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오늘날 서울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도시 발전에 가장 기본적인 상수도 시설을 구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해온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서울 상수도의 역사와 함께 아리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공급되는지, 또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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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뚝섬 자벌레’에서 전시도 보고 사진도 찍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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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5-05-13 16:42:35</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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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① 서울시, 5월 뚝섬 자벌레에서 일러스트·사진 등 전시 열어 
  - 5.12~5.17 &#60;가사일하는 남자는 아름답다&#62;, &#60;우리 삶이 먼 여정일지라도&#62;
  - 5.19~5.24 &#60;나를 찾아서&#62;, 5.26~5.31 &#60;신진예술가 YAP 6th 정기전&#62;
 ② &#60;제2회 한반도 자연생태 사진 공모전&#62;  8월 31일까지 모집
  - 곤충,야생화 등 4개부문 총상금2천만원, 10.16~26까지 자벌레에 전시 예정]]></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env/files/2015/05/55530007de1469.07443970-e1431502886496.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 상수도의 역사는 고종황제의 명에 의해 미국인 콜브란(C.H.Collbran)과 보스트윅(H.R.Bostwick)이 설계한 뚝도정수장이 1908년 9월 1일 준공되면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상수도 시설의 설치는 먹는 물의 위생적 관리로 수인성 전염병 등을 예방하여 시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였다.</p>
<p>&nbsp;</p>
<p>□ 뚝도정수장의 정수방식은 한강의 자갈과 모래를 사용한 완속여과방식으로, 1일 12,500톤의 물을 4대문 안과 용산일대 주민에게 공급하였으며, 1912년 당시 한성부 인구는 30만 3천명, 급수인구 7만 8천명으로 급수보급률은 26%로 나타나고 있다.</p>
<p>&nbsp;</p>
<p>□ 서울 상수도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1950년대 한국전쟁 때 파괴된 정수장과 상수도관을 복구하는 데 전념을 다했고, 1960~70년대에는 인구증가에 따른 정수장 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1989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발족한 이후에는 수질검사 항목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오존과 숯으로 고도정수처리된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1일 평균 320만톤 서울시 전역에 공급해오고 있다.</p>
<p>&nbsp;</p>
<p>□ 이와 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서울 상수도의 역사, 수돗물과 관련된 과거 서울시민들의 생활사와 문화 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아리수, 서울과 함께 흐르다>가,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수도박물관에서 9월 3일(화)부터 11월 3일(일)까지 두 달 동안 열린다.</p>
<p>&nbsp;</p>
<p>□ 이번 기획전시는 수돗물 통수 111주년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①아리水의 시작, ②안전한 물 아리水, ③추억의 물 아리水, ④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⑤아리수 체험코너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된다.</p>
<p>&nbsp;</p>
<p>□ ‘아리水의 시작’ 테마에서는 대한민국 근대 상수도 역사의 출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인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조성과 관련된 각종 사진과 도면 자료 등을 3차원 입체 화면으로 현장감 있게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이와 함께 1800년대 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인의 관찰기를 통해 본 개화기 조선의 수질상태와, 수돗물과 관련된 대한매일신보와 황성신문 등의 기사를 통해 당시 상수도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 ‘안전한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수질관리 현황과, 상수도관 교체 및 누수 탐지 등 공급시스템 발전 과정 등을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수질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잔류염소 색차계 측정기, 탁도계, 분광광도계 등이 전시되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171개 수질 검사 항목(법정 먹는 물 수질검사 항목 60개, 서울시 감시항목 111개)을 소개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 주철관, PVC관, 동관, 스테인리스관 등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서울시 상수도관의 재질 변천 과정을 다양한 상수도관 실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아울러 상수도 경영의 핵심인 유수율에 대해 이해하고, 누수탐지기, 지하 매설물 탐지기, 청음봉, 누수 판별봉 등을 통해 과학적 · 체계적 누수탐지 기술을 소개한다.</p>
<p>&nbsp;</p>
<p>□ ‘추억의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1960~70년대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급수난에 시달려야 했던 과거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급수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행렬, 공동수도에서 수돗물을 받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의 모습 등이 사진으로 전시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한 수돗물의 양을 측정한 후 수도요금이 부과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수도계량기의 구조 및 변천 과정 등도 실물로 전시된다.</p>
<p>&nbsp;</p>
<p>□ ‘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의 발자취를 소개함과 동시에 아리수를 연구하고, 만들고, 지켜온 상수도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달려온 시간들은 서울 상수도의 역사이며 동시에 상수도 직원들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p>
<p style="margin-left: 20px;">○ 서울시 공무원 임용후보자 등록필증, 인사발령통지서, 급여명세서, 업무수첩 등 상수도 직원들이 기증 · 기탁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p>
<p>&nbsp;</p>
<p>□ 마지막으로 ‘아리水 체험코너’에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가정 내 15mm 급수관에서 발생한 실제 누수음을 직접 녹음하여 관람객들이 들어볼 수 있도록 한 ‘실제 누수음을 들어보세요!’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p>
<p style="margin-left: 20px;">○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물의 분자구조 조립 체험, 라이트박스를 활용한 그림그리기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그 외 버터플라이 밸브, 게이트 밸브 등을 직접 작동해보며 물의 흐름을 이해하는 체험도 진행된다.</p>
<p>&nbsp;</p>
<p>□ 또한 시는 전시 관람과 연계해 ‘빙고! 수도탐험대’, ‘나도 아리수 전문가’, ‘북청 물장수와 함께하는 말판놀이’ 등 19가지에 이르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체험학습프로그램은 수도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수도박물관 홈페이지(arisumuseum.seoul.go.kr)와 전화(02-3146-5921)를 통해 사전에 예약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10:00~20:00, 토·일·공휴일은 10:00~19:00까지다.</p>
<p>&nbsp;</p>
<p>□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오늘날 서울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도시 발전에 가장 기본적인 상수도 시설을 구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해온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서울 상수도의 역사와 함께 아리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공급되는지, 또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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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영화·전시·교육이 모두 공짜! 한강공원에서 문화행사·체험 즐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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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4-06-16 10:27:03</pubDate>
		<upDate>2014-06-16 10:43:22</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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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따뜻한 날씨에 많은 시민들이 한강을 즐겨 찾는 계절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여의도 물빛무대 &#60;한강 피크닉 콘서트&#62;에서는 6.11(수)부터 매주 수·토·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요일별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됩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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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 상수도의 역사는 고종황제의 명에 의해 미국인 콜브란(C.H.Collbran)과 보스트윅(H.R.Bostwick)이 설계한 뚝도정수장이 1908년 9월 1일 준공되면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상수도 시설의 설치는 먹는 물의 위생적 관리로 수인성 전염병 등을 예방하여 시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였다.</p>
<p>&nbsp;</p>
<p>□ 뚝도정수장의 정수방식은 한강의 자갈과 모래를 사용한 완속여과방식으로, 1일 12,500톤의 물을 4대문 안과 용산일대 주민에게 공급하였으며, 1912년 당시 한성부 인구는 30만 3천명, 급수인구 7만 8천명으로 급수보급률은 26%로 나타나고 있다.</p>
<p>&nbsp;</p>
<p>□ 서울 상수도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1950년대 한국전쟁 때 파괴된 정수장과 상수도관을 복구하는 데 전념을 다했고, 1960~70년대에는 인구증가에 따른 정수장 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1989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발족한 이후에는 수질검사 항목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오존과 숯으로 고도정수처리된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1일 평균 320만톤 서울시 전역에 공급해오고 있다.</p>
<p>&nbsp;</p>
<p>□ 이와 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서울 상수도의 역사, 수돗물과 관련된 과거 서울시민들의 생활사와 문화 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아리수, 서울과 함께 흐르다>가,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수도박물관에서 9월 3일(화)부터 11월 3일(일)까지 두 달 동안 열린다.</p>
<p>&nbsp;</p>
<p>□ 이번 기획전시는 수돗물 통수 111주년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①아리水의 시작, ②안전한 물 아리水, ③추억의 물 아리水, ④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⑤아리수 체험코너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된다.</p>
<p>&nbsp;</p>
<p>□ ‘아리水의 시작’ 테마에서는 대한민국 근대 상수도 역사의 출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인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조성과 관련된 각종 사진과 도면 자료 등을 3차원 입체 화면으로 현장감 있게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이와 함께 1800년대 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인의 관찰기를 통해 본 개화기 조선의 수질상태와, 수돗물과 관련된 대한매일신보와 황성신문 등의 기사를 통해 당시 상수도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 ‘안전한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수질관리 현황과, 상수도관 교체 및 누수 탐지 등 공급시스템 발전 과정 등을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수질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잔류염소 색차계 측정기, 탁도계, 분광광도계 등이 전시되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171개 수질 검사 항목(법정 먹는 물 수질검사 항목 60개, 서울시 감시항목 111개)을 소개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 주철관, PVC관, 동관, 스테인리스관 등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서울시 상수도관의 재질 변천 과정을 다양한 상수도관 실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아울러 상수도 경영의 핵심인 유수율에 대해 이해하고, 누수탐지기, 지하 매설물 탐지기, 청음봉, 누수 판별봉 등을 통해 과학적 · 체계적 누수탐지 기술을 소개한다.</p>
<p>&nbsp;</p>
<p>□ ‘추억의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1960~70년대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급수난에 시달려야 했던 과거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급수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행렬, 공동수도에서 수돗물을 받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의 모습 등이 사진으로 전시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한 수돗물의 양을 측정한 후 수도요금이 부과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수도계량기의 구조 및 변천 과정 등도 실물로 전시된다.</p>
<p>&nbsp;</p>
<p>□ ‘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의 발자취를 소개함과 동시에 아리수를 연구하고, 만들고, 지켜온 상수도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달려온 시간들은 서울 상수도의 역사이며 동시에 상수도 직원들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p>
<p style="margin-left: 20px;">○ 서울시 공무원 임용후보자 등록필증, 인사발령통지서, 급여명세서, 업무수첩 등 상수도 직원들이 기증 · 기탁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p>
<p>&nbsp;</p>
<p>□ 마지막으로 ‘아리水 체험코너’에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가정 내 15mm 급수관에서 발생한 실제 누수음을 직접 녹음하여 관람객들이 들어볼 수 있도록 한 ‘실제 누수음을 들어보세요!’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p>
<p style="margin-left: 20px;">○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물의 분자구조 조립 체험, 라이트박스를 활용한 그림그리기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그 외 버터플라이 밸브, 게이트 밸브 등을 직접 작동해보며 물의 흐름을 이해하는 체험도 진행된다.</p>
<p>&nbsp;</p>
<p>□ 또한 시는 전시 관람과 연계해 ‘빙고! 수도탐험대’, ‘나도 아리수 전문가’, ‘북청 물장수와 함께하는 말판놀이’ 등 19가지에 이르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체험학습프로그램은 수도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수도박물관 홈페이지(arisumuseum.seoul.go.kr)와 전화(02-3146-5921)를 통해 사전에 예약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10:00~20:00, 토·일·공휴일은 10:00~19:00까지다.</p>
<p>&nbsp;</p>
<p>□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오늘날 서울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도시 발전에 가장 기본적인 상수도 시설을 구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해온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서울 상수도의 역사와 함께 아리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공급되는지, 또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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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 하반기 전시는 &#039;뚝섬 자벌레&#039;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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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4-05-26 19:37:05</pubDate>
		<upDate>2014-05-26 19:37:16</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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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이하 자벌레)에서 ‘2014년 하반기 시민참여 전시를 위한 무료대관’을 5월 26일(월)부터 6월 15일(일)까지 신청받습니다. 대관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단, 특별전이 개최되는 8~9월은 대관신청에서 제외) 4개월이며, 전시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싶은 예술가·단체는 자벌레 홈페이지(http://www.j-bug.co.kr)의 ‘대관안내-온라인 대관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env/files/2014/05/02.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 상수도의 역사는 고종황제의 명에 의해 미국인 콜브란(C.H.Collbran)과 보스트윅(H.R.Bostwick)이 설계한 뚝도정수장이 1908년 9월 1일 준공되면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상수도 시설의 설치는 먹는 물의 위생적 관리로 수인성 전염병 등을 예방하여 시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였다.</p>
<p>&nbsp;</p>
<p>□ 뚝도정수장의 정수방식은 한강의 자갈과 모래를 사용한 완속여과방식으로, 1일 12,500톤의 물을 4대문 안과 용산일대 주민에게 공급하였으며, 1912년 당시 한성부 인구는 30만 3천명, 급수인구 7만 8천명으로 급수보급률은 26%로 나타나고 있다.</p>
<p>&nbsp;</p>
<p>□ 서울 상수도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1950년대 한국전쟁 때 파괴된 정수장과 상수도관을 복구하는 데 전념을 다했고, 1960~70년대에는 인구증가에 따른 정수장 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1989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발족한 이후에는 수질검사 항목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오존과 숯으로 고도정수처리된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1일 평균 320만톤 서울시 전역에 공급해오고 있다.</p>
<p>&nbsp;</p>
<p>□ 이와 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서울 상수도의 역사, 수돗물과 관련된 과거 서울시민들의 생활사와 문화 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아리수, 서울과 함께 흐르다>가,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수도박물관에서 9월 3일(화)부터 11월 3일(일)까지 두 달 동안 열린다.</p>
<p>&nbsp;</p>
<p>□ 이번 기획전시는 수돗물 통수 111주년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①아리水의 시작, ②안전한 물 아리水, ③추억의 물 아리水, ④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⑤아리수 체험코너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된다.</p>
<p>&nbsp;</p>
<p>□ ‘아리水의 시작’ 테마에서는 대한민국 근대 상수도 역사의 출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인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조성과 관련된 각종 사진과 도면 자료 등을 3차원 입체 화면으로 현장감 있게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이와 함께 1800년대 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인의 관찰기를 통해 본 개화기 조선의 수질상태와, 수돗물과 관련된 대한매일신보와 황성신문 등의 기사를 통해 당시 상수도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 ‘안전한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수질관리 현황과, 상수도관 교체 및 누수 탐지 등 공급시스템 발전 과정 등을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수질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잔류염소 색차계 측정기, 탁도계, 분광광도계 등이 전시되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171개 수질 검사 항목(법정 먹는 물 수질검사 항목 60개, 서울시 감시항목 111개)을 소개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 주철관, PVC관, 동관, 스테인리스관 등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서울시 상수도관의 재질 변천 과정을 다양한 상수도관 실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아울러 상수도 경영의 핵심인 유수율에 대해 이해하고, 누수탐지기, 지하 매설물 탐지기, 청음봉, 누수 판별봉 등을 통해 과학적 · 체계적 누수탐지 기술을 소개한다.</p>
<p>&nbsp;</p>
<p>□ ‘추억의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1960~70년대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급수난에 시달려야 했던 과거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급수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행렬, 공동수도에서 수돗물을 받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의 모습 등이 사진으로 전시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한 수돗물의 양을 측정한 후 수도요금이 부과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수도계량기의 구조 및 변천 과정 등도 실물로 전시된다.</p>
<p>&nbsp;</p>
<p>□ ‘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의 발자취를 소개함과 동시에 아리수를 연구하고, 만들고, 지켜온 상수도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달려온 시간들은 서울 상수도의 역사이며 동시에 상수도 직원들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p>
<p style="margin-left: 20px;">○ 서울시 공무원 임용후보자 등록필증, 인사발령통지서, 급여명세서, 업무수첩 등 상수도 직원들이 기증 · 기탁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p>
<p>&nbsp;</p>
<p>□ 마지막으로 ‘아리水 체험코너’에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가정 내 15mm 급수관에서 발생한 실제 누수음을 직접 녹음하여 관람객들이 들어볼 수 있도록 한 ‘실제 누수음을 들어보세요!’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p>
<p style="margin-left: 20px;">○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물의 분자구조 조립 체험, 라이트박스를 활용한 그림그리기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그 외 버터플라이 밸브, 게이트 밸브 등을 직접 작동해보며 물의 흐름을 이해하는 체험도 진행된다.</p>
<p>&nbsp;</p>
<p>□ 또한 시는 전시 관람과 연계해 ‘빙고! 수도탐험대’, ‘나도 아리수 전문가’, ‘북청 물장수와 함께하는 말판놀이’ 등 19가지에 이르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체험학습프로그램은 수도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수도박물관 홈페이지(arisumuseum.seoul.go.kr)와 전화(02-3146-5921)를 통해 사전에 예약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10:00~20:00, 토·일·공휴일은 10:00~19:00까지다.</p>
<p>&nbsp;</p>
<p>□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오늘날 서울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도시 발전에 가장 기본적인 상수도 시설을 구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해온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서울 상수도의 역사와 함께 아리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공급되는지, 또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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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공원 설맞이 유람선 이벤트, 광진교8번가 공연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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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4-01-27 14:17:48</pubDate>
		<upDate>2014-01-27 16:18:46</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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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강공원에서 설맞이 유람선 이벤트와 광진교8번가 공연 소식을 전합니다! 한강공원 &#039;설맞이 유람선 이벤트&#039;는 설연휴인 4일간(30일~2월 2일)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서 열립니다. ▴무료 유람선 탑승 ▴승무원과 함께하는 말춤 경연대회 ▴설 명절 한 풀이 ▴민속놀이 체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env/files/2014/01/02.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 상수도의 역사는 고종황제의 명에 의해 미국인 콜브란(C.H.Collbran)과 보스트윅(H.R.Bostwick)이 설계한 뚝도정수장이 1908년 9월 1일 준공되면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상수도 시설의 설치는 먹는 물의 위생적 관리로 수인성 전염병 등을 예방하여 시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였다.</p>
<p>&nbsp;</p>
<p>□ 뚝도정수장의 정수방식은 한강의 자갈과 모래를 사용한 완속여과방식으로, 1일 12,500톤의 물을 4대문 안과 용산일대 주민에게 공급하였으며, 1912년 당시 한성부 인구는 30만 3천명, 급수인구 7만 8천명으로 급수보급률은 26%로 나타나고 있다.</p>
<p>&nbsp;</p>
<p>□ 서울 상수도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1950년대 한국전쟁 때 파괴된 정수장과 상수도관을 복구하는 데 전념을 다했고, 1960~70년대에는 인구증가에 따른 정수장 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1989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발족한 이후에는 수질검사 항목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오존과 숯으로 고도정수처리된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1일 평균 320만톤 서울시 전역에 공급해오고 있다.</p>
<p>&nbsp;</p>
<p>□ 이와 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서울 상수도의 역사, 수돗물과 관련된 과거 서울시민들의 생활사와 문화 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아리수, 서울과 함께 흐르다>가,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수도박물관에서 9월 3일(화)부터 11월 3일(일)까지 두 달 동안 열린다.</p>
<p>&nbsp;</p>
<p>□ 이번 기획전시는 수돗물 통수 111주년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①아리水의 시작, ②안전한 물 아리水, ③추억의 물 아리水, ④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⑤아리수 체험코너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된다.</p>
<p>&nbsp;</p>
<p>□ ‘아리水의 시작’ 테마에서는 대한민국 근대 상수도 역사의 출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인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조성과 관련된 각종 사진과 도면 자료 등을 3차원 입체 화면으로 현장감 있게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이와 함께 1800년대 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인의 관찰기를 통해 본 개화기 조선의 수질상태와, 수돗물과 관련된 대한매일신보와 황성신문 등의 기사를 통해 당시 상수도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 ‘안전한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수질관리 현황과, 상수도관 교체 및 누수 탐지 등 공급시스템 발전 과정 등을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수질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잔류염소 색차계 측정기, 탁도계, 분광광도계 등이 전시되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171개 수질 검사 항목(법정 먹는 물 수질검사 항목 60개, 서울시 감시항목 111개)을 소개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 주철관, PVC관, 동관, 스테인리스관 등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서울시 상수도관의 재질 변천 과정을 다양한 상수도관 실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아울러 상수도 경영의 핵심인 유수율에 대해 이해하고, 누수탐지기, 지하 매설물 탐지기, 청음봉, 누수 판별봉 등을 통해 과학적 · 체계적 누수탐지 기술을 소개한다.</p>
<p>&nbsp;</p>
<p>□ ‘추억의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1960~70년대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급수난에 시달려야 했던 과거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급수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행렬, 공동수도에서 수돗물을 받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의 모습 등이 사진으로 전시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한 수돗물의 양을 측정한 후 수도요금이 부과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수도계량기의 구조 및 변천 과정 등도 실물로 전시된다.</p>
<p>&nbsp;</p>
<p>□ ‘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의 발자취를 소개함과 동시에 아리수를 연구하고, 만들고, 지켜온 상수도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달려온 시간들은 서울 상수도의 역사이며 동시에 상수도 직원들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p>
<p style="margin-left: 20px;">○ 서울시 공무원 임용후보자 등록필증, 인사발령통지서, 급여명세서, 업무수첩 등 상수도 직원들이 기증 · 기탁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p>
<p>&nbsp;</p>
<p>□ 마지막으로 ‘아리水 체험코너’에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가정 내 15mm 급수관에서 발생한 실제 누수음을 직접 녹음하여 관람객들이 들어볼 수 있도록 한 ‘실제 누수음을 들어보세요!’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p>
<p style="margin-left: 20px;">○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물의 분자구조 조립 체험, 라이트박스를 활용한 그림그리기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그 외 버터플라이 밸브, 게이트 밸브 등을 직접 작동해보며 물의 흐름을 이해하는 체험도 진행된다.</p>
<p>&nbsp;</p>
<p>□ 또한 시는 전시 관람과 연계해 ‘빙고! 수도탐험대’, ‘나도 아리수 전문가’, ‘북청 물장수와 함께하는 말판놀이’ 등 19가지에 이르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체험학습프로그램은 수도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수도박물관 홈페이지(arisumuseum.seoul.go.kr)와 전화(02-3146-5921)를 통해 사전에 예약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10:00~20:00, 토·일·공휴일은 10:00~19:00까지다.</p>
<p>&nbsp;</p>
<p>□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오늘날 서울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도시 발전에 가장 기본적인 상수도 시설을 구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해온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서울 상수도의 역사와 함께 아리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공급되는지, 또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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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뚝섬 자벌레’, 올해 상반기 무료전시대관 신청접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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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4-01-07 13:35:04</pubDate>
		<upDate>2014-01-09 14:55:13</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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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자벌레(이하 자벌레)에서 1월7일(화)부터 1월15일(수)까지 2014년 상반기 시민참여전시를 위한 무료대관 신청을 받습니다. 자벌레 2월~3월의 전시 주제는 모든 시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유 주제를, 4월과 6월은 사랑·가족을 주제로 한 전시기획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env/files/2014/01/52cb83adc03450.97228928.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 상수도의 역사는 고종황제의 명에 의해 미국인 콜브란(C.H.Collbran)과 보스트윅(H.R.Bostwick)이 설계한 뚝도정수장이 1908년 9월 1일 준공되면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상수도 시설의 설치는 먹는 물의 위생적 관리로 수인성 전염병 등을 예방하여 시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였다.</p>
<p>&nbsp;</p>
<p>□ 뚝도정수장의 정수방식은 한강의 자갈과 모래를 사용한 완속여과방식으로, 1일 12,500톤의 물을 4대문 안과 용산일대 주민에게 공급하였으며, 1912년 당시 한성부 인구는 30만 3천명, 급수인구 7만 8천명으로 급수보급률은 26%로 나타나고 있다.</p>
<p>&nbsp;</p>
<p>□ 서울 상수도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1950년대 한국전쟁 때 파괴된 정수장과 상수도관을 복구하는 데 전념을 다했고, 1960~70년대에는 인구증가에 따른 정수장 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1989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발족한 이후에는 수질검사 항목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오존과 숯으로 고도정수처리된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1일 평균 320만톤 서울시 전역에 공급해오고 있다.</p>
<p>&nbsp;</p>
<p>□ 이와 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서울 상수도의 역사, 수돗물과 관련된 과거 서울시민들의 생활사와 문화 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아리수, 서울과 함께 흐르다>가,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수도박물관에서 9월 3일(화)부터 11월 3일(일)까지 두 달 동안 열린다.</p>
<p>&nbsp;</p>
<p>□ 이번 기획전시는 수돗물 통수 111주년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①아리水의 시작, ②안전한 물 아리水, ③추억의 물 아리水, ④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⑤아리수 체험코너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된다.</p>
<p>&nbsp;</p>
<p>□ ‘아리水의 시작’ 테마에서는 대한민국 근대 상수도 역사의 출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인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조성과 관련된 각종 사진과 도면 자료 등을 3차원 입체 화면으로 현장감 있게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이와 함께 1800년대 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인의 관찰기를 통해 본 개화기 조선의 수질상태와, 수돗물과 관련된 대한매일신보와 황성신문 등의 기사를 통해 당시 상수도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 ‘안전한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수질관리 현황과, 상수도관 교체 및 누수 탐지 등 공급시스템 발전 과정 등을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수질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잔류염소 색차계 측정기, 탁도계, 분광광도계 등이 전시되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171개 수질 검사 항목(법정 먹는 물 수질검사 항목 60개, 서울시 감시항목 111개)을 소개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 주철관, PVC관, 동관, 스테인리스관 등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서울시 상수도관의 재질 변천 과정을 다양한 상수도관 실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아울러 상수도 경영의 핵심인 유수율에 대해 이해하고, 누수탐지기, 지하 매설물 탐지기, 청음봉, 누수 판별봉 등을 통해 과학적 · 체계적 누수탐지 기술을 소개한다.</p>
<p>&nbsp;</p>
<p>□ ‘추억의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1960~70년대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급수난에 시달려야 했던 과거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급수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행렬, 공동수도에서 수돗물을 받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의 모습 등이 사진으로 전시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한 수돗물의 양을 측정한 후 수도요금이 부과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수도계량기의 구조 및 변천 과정 등도 실물로 전시된다.</p>
<p>&nbsp;</p>
<p>□ ‘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의 발자취를 소개함과 동시에 아리수를 연구하고, 만들고, 지켜온 상수도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달려온 시간들은 서울 상수도의 역사이며 동시에 상수도 직원들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p>
<p style="margin-left: 20px;">○ 서울시 공무원 임용후보자 등록필증, 인사발령통지서, 급여명세서, 업무수첩 등 상수도 직원들이 기증 · 기탁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p>
<p>&nbsp;</p>
<p>□ 마지막으로 ‘아리水 체험코너’에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가정 내 15mm 급수관에서 발생한 실제 누수음을 직접 녹음하여 관람객들이 들어볼 수 있도록 한 ‘실제 누수음을 들어보세요!’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p>
<p style="margin-left: 20px;">○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물의 분자구조 조립 체험, 라이트박스를 활용한 그림그리기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그 외 버터플라이 밸브, 게이트 밸브 등을 직접 작동해보며 물의 흐름을 이해하는 체험도 진행된다.</p>
<p>&nbsp;</p>
<p>□ 또한 시는 전시 관람과 연계해 ‘빙고! 수도탐험대’, ‘나도 아리수 전문가’, ‘북청 물장수와 함께하는 말판놀이’ 등 19가지에 이르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체험학습프로그램은 수도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수도박물관 홈페이지(arisumuseum.seoul.go.kr)와 전화(02-3146-5921)를 통해 사전에 예약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10:00~20:00, 토·일·공휴일은 10:00~19:00까지다.</p>
<p>&nbsp;</p>
<p>□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오늘날 서울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도시 발전에 가장 기본적인 상수도 시설을 구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해온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서울 상수도의 역사와 함께 아리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공급되는지, 또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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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달콤한 한강 프러포즈, 지금 신청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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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3-11-21 17:29:03</pubDate>
		<upDate>2013-12-04 11:12:33</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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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3년이 지나가기 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60;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프러포즈&#62; 이벤트에 참여하세요~!‘광진교 8번가&#039;에서 열리는 무료 프러포즈 이벤트’는 12.19(목), 30(월)에 2차례 개최되며, 12.25(수)에는 크리스마스 공연이 펼쳐집니다. &#60;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프러포즈&#62; 이벤트는 오는 11.28(목)까지 온라인으로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사연 심사를 통해 프러포즈 당첨자 2팀을 선정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프러포즈 이벤트 당첨자는 12. 2(월) 광진교 8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 또는 개별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env/files/2013/11/1450281_571152092957906_1480878759_n1.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 상수도의 역사는 고종황제의 명에 의해 미국인 콜브란(C.H.Collbran)과 보스트윅(H.R.Bostwick)이 설계한 뚝도정수장이 1908년 9월 1일 준공되면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상수도 시설의 설치는 먹는 물의 위생적 관리로 수인성 전염병 등을 예방하여 시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였다.</p>
<p>&nbsp;</p>
<p>□ 뚝도정수장의 정수방식은 한강의 자갈과 모래를 사용한 완속여과방식으로, 1일 12,500톤의 물을 4대문 안과 용산일대 주민에게 공급하였으며, 1912년 당시 한성부 인구는 30만 3천명, 급수인구 7만 8천명으로 급수보급률은 26%로 나타나고 있다.</p>
<p>&nbsp;</p>
<p>□ 서울 상수도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1950년대 한국전쟁 때 파괴된 정수장과 상수도관을 복구하는 데 전념을 다했고, 1960~70년대에는 인구증가에 따른 정수장 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1989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발족한 이후에는 수질검사 항목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오존과 숯으로 고도정수처리된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1일 평균 320만톤 서울시 전역에 공급해오고 있다.</p>
<p>&nbsp;</p>
<p>□ 이와 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서울 상수도의 역사, 수돗물과 관련된 과거 서울시민들의 생활사와 문화 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아리수, 서울과 함께 흐르다>가,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수도박물관에서 9월 3일(화)부터 11월 3일(일)까지 두 달 동안 열린다.</p>
<p>&nbsp;</p>
<p>□ 이번 기획전시는 수돗물 통수 111주년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①아리水의 시작, ②안전한 물 아리水, ③추억의 물 아리水, ④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⑤아리수 체험코너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된다.</p>
<p>&nbsp;</p>
<p>□ ‘아리水의 시작’ 테마에서는 대한민국 근대 상수도 역사의 출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인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조성과 관련된 각종 사진과 도면 자료 등을 3차원 입체 화면으로 현장감 있게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이와 함께 1800년대 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인의 관찰기를 통해 본 개화기 조선의 수질상태와, 수돗물과 관련된 대한매일신보와 황성신문 등의 기사를 통해 당시 상수도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 ‘안전한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수질관리 현황과, 상수도관 교체 및 누수 탐지 등 공급시스템 발전 과정 등을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수질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잔류염소 색차계 측정기, 탁도계, 분광광도계 등이 전시되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171개 수질 검사 항목(법정 먹는 물 수질검사 항목 60개, 서울시 감시항목 111개)을 소개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 주철관, PVC관, 동관, 스테인리스관 등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서울시 상수도관의 재질 변천 과정을 다양한 상수도관 실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아울러 상수도 경영의 핵심인 유수율에 대해 이해하고, 누수탐지기, 지하 매설물 탐지기, 청음봉, 누수 판별봉 등을 통해 과학적 · 체계적 누수탐지 기술을 소개한다.</p>
<p>&nbsp;</p>
<p>□ ‘추억의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1960~70년대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급수난에 시달려야 했던 과거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급수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행렬, 공동수도에서 수돗물을 받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의 모습 등이 사진으로 전시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한 수돗물의 양을 측정한 후 수도요금이 부과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수도계량기의 구조 및 변천 과정 등도 실물로 전시된다.</p>
<p>&nbsp;</p>
<p>□ ‘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의 발자취를 소개함과 동시에 아리수를 연구하고, 만들고, 지켜온 상수도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달려온 시간들은 서울 상수도의 역사이며 동시에 상수도 직원들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p>
<p style="margin-left: 20px;">○ 서울시 공무원 임용후보자 등록필증, 인사발령통지서, 급여명세서, 업무수첩 등 상수도 직원들이 기증 · 기탁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p>
<p>&nbsp;</p>
<p>□ 마지막으로 ‘아리水 체험코너’에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가정 내 15mm 급수관에서 발생한 실제 누수음을 직접 녹음하여 관람객들이 들어볼 수 있도록 한 ‘실제 누수음을 들어보세요!’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p>
<p style="margin-left: 20px;">○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물의 분자구조 조립 체험, 라이트박스를 활용한 그림그리기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그 외 버터플라이 밸브, 게이트 밸브 등을 직접 작동해보며 물의 흐름을 이해하는 체험도 진행된다.</p>
<p>&nbsp;</p>
<p>□ 또한 시는 전시 관람과 연계해 ‘빙고! 수도탐험대’, ‘나도 아리수 전문가’, ‘북청 물장수와 함께하는 말판놀이’ 등 19가지에 이르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체험학습프로그램은 수도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수도박물관 홈페이지(arisumuseum.seoul.go.kr)와 전화(02-3146-5921)를 통해 사전에 예약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10:00~20:00, 토·일·공휴일은 10:00~19:00까지다.</p>
<p>&nbsp;</p>
<p>□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오늘날 서울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도시 발전에 가장 기본적인 상수도 시설을 구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해온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서울 상수도의 역사와 함께 아리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공급되는지, 또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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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관람 1만원 시대, 한강에 오면 영화가 공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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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3-08-18 21:23:27</pubDate>
		<upDate>2013-08-20 15:46:00</upDate>
		<dc:creator><![CDATA[문화홍보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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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영화관람권 10,000원 시대! 94년 이후 두번째로 긴 열대야가 예상되는 8월의 무더위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한강변에서 ‘무료’로 펼쳐지는 시원한 영화데이트는 어떨까요? 저녁시간 가벼운 운동도 열대야에 숙면을 취하는 생활수칙 중 하나라고 하니 가볍게 한강변 산책 후 무료 영화 관람으로 불면의 밤을 이겨내보아요! 탁 트인 한강변 곳곳에서 펼쳐지는 &#60;한강 강변영화제&#62;를 아시나요? 여의도 물빛무대와 광진교 8번가에서는 각각 9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계속 영화상영이 이어집니다.]]></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env/files/2013/08/SHG_43851.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 상수도의 역사는 고종황제의 명에 의해 미국인 콜브란(C.H.Collbran)과 보스트윅(H.R.Bostwick)이 설계한 뚝도정수장이 1908년 9월 1일 준공되면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상수도 시설의 설치는 먹는 물의 위생적 관리로 수인성 전염병 등을 예방하여 시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였다.</p>
<p>&nbsp;</p>
<p>□ 뚝도정수장의 정수방식은 한강의 자갈과 모래를 사용한 완속여과방식으로, 1일 12,500톤의 물을 4대문 안과 용산일대 주민에게 공급하였으며, 1912년 당시 한성부 인구는 30만 3천명, 급수인구 7만 8천명으로 급수보급률은 26%로 나타나고 있다.</p>
<p>&nbsp;</p>
<p>□ 서울 상수도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1950년대 한국전쟁 때 파괴된 정수장과 상수도관을 복구하는 데 전념을 다했고, 1960~70년대에는 인구증가에 따른 정수장 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1989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발족한 이후에는 수질검사 항목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오존과 숯으로 고도정수처리된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1일 평균 320만톤 서울시 전역에 공급해오고 있다.</p>
<p>&nbsp;</p>
<p>□ 이와 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서울 상수도의 역사, 수돗물과 관련된 과거 서울시민들의 생활사와 문화 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아리수, 서울과 함께 흐르다>가,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수도박물관에서 9월 3일(화)부터 11월 3일(일)까지 두 달 동안 열린다.</p>
<p>&nbsp;</p>
<p>□ 이번 기획전시는 수돗물 통수 111주년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①아리水의 시작, ②안전한 물 아리水, ③추억의 물 아리水, ④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⑤아리수 체험코너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된다.</p>
<p>&nbsp;</p>
<p>□ ‘아리水의 시작’ 테마에서는 대한민국 근대 상수도 역사의 출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인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조성과 관련된 각종 사진과 도면 자료 등을 3차원 입체 화면으로 현장감 있게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이와 함께 1800년대 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인의 관찰기를 통해 본 개화기 조선의 수질상태와, 수돗물과 관련된 대한매일신보와 황성신문 등의 기사를 통해 당시 상수도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 ‘안전한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수질관리 현황과, 상수도관 교체 및 누수 탐지 등 공급시스템 발전 과정 등을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수질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잔류염소 색차계 측정기, 탁도계, 분광광도계 등이 전시되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171개 수질 검사 항목(법정 먹는 물 수질검사 항목 60개, 서울시 감시항목 111개)을 소개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 주철관, PVC관, 동관, 스테인리스관 등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서울시 상수도관의 재질 변천 과정을 다양한 상수도관 실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아울러 상수도 경영의 핵심인 유수율에 대해 이해하고, 누수탐지기, 지하 매설물 탐지기, 청음봉, 누수 판별봉 등을 통해 과학적 · 체계적 누수탐지 기술을 소개한다.</p>
<p>&nbsp;</p>
<p>□ ‘추억의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1960~70년대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급수난에 시달려야 했던 과거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급수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행렬, 공동수도에서 수돗물을 받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의 모습 등이 사진으로 전시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한 수돗물의 양을 측정한 후 수도요금이 부과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수도계량기의 구조 및 변천 과정 등도 실물로 전시된다.</p>
<p>&nbsp;</p>
<p>□ ‘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의 발자취를 소개함과 동시에 아리수를 연구하고, 만들고, 지켜온 상수도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달려온 시간들은 서울 상수도의 역사이며 동시에 상수도 직원들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p>
<p style="margin-left: 20px;">○ 서울시 공무원 임용후보자 등록필증, 인사발령통지서, 급여명세서, 업무수첩 등 상수도 직원들이 기증 · 기탁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p>
<p>&nbsp;</p>
<p>□ 마지막으로 ‘아리水 체험코너’에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가정 내 15mm 급수관에서 발생한 실제 누수음을 직접 녹음하여 관람객들이 들어볼 수 있도록 한 ‘실제 누수음을 들어보세요!’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p>
<p style="margin-left: 20px;">○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물의 분자구조 조립 체험, 라이트박스를 활용한 그림그리기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그 외 버터플라이 밸브, 게이트 밸브 등을 직접 작동해보며 물의 흐름을 이해하는 체험도 진행된다.</p>
<p>&nbsp;</p>
<p>□ 또한 시는 전시 관람과 연계해 ‘빙고! 수도탐험대’, ‘나도 아리수 전문가’, ‘북청 물장수와 함께하는 말판놀이’ 등 19가지에 이르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체험학습프로그램은 수도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수도박물관 홈페이지(arisumuseum.seoul.go.kr)와 전화(02-3146-5921)를 통해 사전에 예약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10:00~20:00, 토·일·공휴일은 10:00~19:00까지다.</p>
<p>&nbsp;</p>
<p>□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오늘날 서울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도시 발전에 가장 기본적인 상수도 시설을 구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해온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서울 상수도의 역사와 함께 아리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공급되는지, 또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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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산 방문 시민 서울스퀘어(구 대우센터 빌딩) 주차장 무료(할인)이용</title>
		<link>https://news.seoul.go.kr/env/archives/2356</link>
		<comments>https://news.seoul.go.kr/env/archives/2356#respond</comments>
		<pubDate>2012-03-22 17:31:27</pubDate>
		<upDate>2012-12-27 15:01:52</upDate>
		<dc:creator><![CDATA[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운영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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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특별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남산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말 및 공휴일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지난 2012년 3월 6일 서울스퀘어 대회의실에서 서울스퀘어주차장(구 대우센터빌딩) 무료(할인)개방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무료개방(할인) 양해각서(MOU)체결에 따라 남산 및 주변시설(서울타워, 케이블카, 서울성곽, 남산봉수대 등) 이용시 주말 및 공휴일 서울스퀘어(구 대우센터 빌딩)주차장을 2시간까지는 무료로, 3시간은 1천원, 4시간은 2천원, 5시간 이상은 3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env/files/2012/03/banner_0321.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 상수도의 역사는 고종황제의 명에 의해 미국인 콜브란(C.H.Collbran)과 보스트윅(H.R.Bostwick)이 설계한 뚝도정수장이 1908년 9월 1일 준공되면서 시작되었으며, 당시 상수도 시설의 설치는 먹는 물의 위생적 관리로 수인성 전염병 등을 예방하여 시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였다.</p>
<p>&nbsp;</p>
<p>□ 뚝도정수장의 정수방식은 한강의 자갈과 모래를 사용한 완속여과방식으로, 1일 12,500톤의 물을 4대문 안과 용산일대 주민에게 공급하였으며, 1912년 당시 한성부 인구는 30만 3천명, 급수인구 7만 8천명으로 급수보급률은 26%로 나타나고 있다.</p>
<p>&nbsp;</p>
<p>□ 서울 상수도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1950년대 한국전쟁 때 파괴된 정수장과 상수도관을 복구하는 데 전념을 다했고, 1960~70년대에는 인구증가에 따른 정수장 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1989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발족한 이후에는 수질검사 항목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오존과 숯으로 고도정수처리된 건강하고 맛있는 물을 1일 평균 320만톤 서울시 전역에 공급해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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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와 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서울 상수도의 역사, 수돗물과 관련된 과거 서울시민들의 생활사와 문화 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 <아리수, 서울과 함께 흐르다>가,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수도박물관에서 9월 3일(화)부터 11월 3일(일)까지 두 달 동안 열린다.</p>
<p>&nbsp;</p>
<p>□ 이번 기획전시는 수돗물 통수 111주년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①아리水의 시작, ②안전한 물 아리水, ③추억의 물 아리水, ④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⑤아리수 체험코너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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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리水의 시작’ 테마에서는 대한민국 근대 상수도 역사의 출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인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 조성과 관련된 각종 사진과 도면 자료 등을 3차원 입체 화면으로 현장감 있게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이와 함께 1800년대 말 조선을 방문했던 외국인의 관찰기를 통해 본 개화기 조선의 수질상태와, 수돗물과 관련된 대한매일신보와 황성신문 등의 기사를 통해 당시 상수도와 관련된 역사문화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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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안전한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수질관리 현황과, 상수도관 교체 및 누수 탐지 등 공급시스템 발전 과정 등을 볼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수질검사를 위해 사용되는 잔류염소 색차계 측정기, 탁도계, 분광광도계 등이 전시되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171개 수질 검사 항목(법정 먹는 물 수질검사 항목 60개, 서울시 감시항목 111개)을 소개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 주철관, PVC관, 동관, 스테인리스관 등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서울시 상수도관의 재질 변천 과정을 다양한 상수도관 실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아울러 상수도 경영의 핵심인 유수율에 대해 이해하고, 누수탐지기, 지하 매설물 탐지기, 청음봉, 누수 판별봉 등을 통해 과학적 · 체계적 누수탐지 기술을 소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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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추억의 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1960~70년대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급수난에 시달려야 했던 과거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급수차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행렬, 공동수도에서 수돗물을 받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의 모습 등이 사진으로 전시된다.</p>
<p style="margin-left: 20px;">○ 또한 수돗물의 양을 측정한 후 수도요금이 부과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수도계량기의 구조 및 변천 과정 등도 실물로 전시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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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서울의 수돗물 아리水’ 테마에서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의 발자취를 소개함과 동시에 아리수를 연구하고, 만들고, 지켜온 상수도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울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달려온 시간들은 서울 상수도의 역사이며 동시에 상수도 직원들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p>
<p style="margin-left: 20px;">○ 서울시 공무원 임용후보자 등록필증, 인사발령통지서, 급여명세서, 업무수첩 등 상수도 직원들이 기증 · 기탁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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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마지막으로 ‘아리水 체험코너’에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가정 내 15mm 급수관에서 발생한 실제 누수음을 직접 녹음하여 관람객들이 들어볼 수 있도록 한 ‘실제 누수음을 들어보세요!’와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p>
<p style="margin-left: 20px;">○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물의 분자구조 조립 체험, 라이트박스를 활용한 그림그리기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그 외 버터플라이 밸브, 게이트 밸브 등을 직접 작동해보며 물의 흐름을 이해하는 체험도 진행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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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또한 시는 전시 관람과 연계해 ‘빙고! 수도탐험대’, ‘나도 아리수 전문가’, ‘북청 물장수와 함께하는 말판놀이’ 등 19가지에 이르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p>
<p style="margin-left: 20px;">○ 체험학습프로그램은 수도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수도박물관 홈페이지(arisumuseum.seoul.go.kr)와 전화(02-3146-5921)를 통해 사전에 예약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10:00~20:00, 토·일·공휴일은 10:00~19:00까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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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백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오늘날 서울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도시 발전에 가장 기본적인 상수도 시설을 구축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해온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서울 상수도의 역사와 함께 아리수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공급되는지, 또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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