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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녹지

2017.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액션 스타트

수정일 | 2017-07-07

불꽃 아이디어로 공()터를 공감(共感)터로

서울시-한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액션 스타트

- ‘서울시와 한화가 함께 하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오는 7월 6일(목) 실행

- 72시간 동안 시민들이 직접 소외된 공터를 지역민들이 공감하는 공간으로 재창조

- 6일(목) 개회식을 시작으로 9일(일)까지 7개 시민팀이 불꽃같은 아이디어 겨뤄

 

□ 노후하고 삭막하여 아무도 찾지 않던 쉼터를 사람들이 북적이는 생기 있는 곳(송파2동 쉼터)으로 변신시키고, 노숙인들이 술판 벌이던 외진공간을 녹음 가득한 정원(난곡동 자투리땅)으로 단 3일 만에 바꿨던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올해도 진행된다.

 

□ 서울시는 버려진 공간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 「서울시와 한화가 함께 하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7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가 2012년 첫 프로젝트를 시작한 후, 2014년부터는 한화그룹과 4년 연속 공동진행하며 우수 민관협력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번 프로젝트는 “불꽃 아이디어로 공터를 공감터로!”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7개의 시민팀이 참여해 우리 주변 버려진 공간을 재생시킨다.

 

□ 7월 6일(목) 서울광장에서 개회식을 연 후, 총 7개의 팀은 매칭된 공간으로 이동해 72시간(3일)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 7개의 시민팀은 ▴마을마당 3개소(중구 봉래동, 중구 중랑구 면목동, 노원구 공릉동), ▴노후쉼터 4개소(중구 회현동, 광진구 광장동, 강북구 번동, 동작구 상도동) 등을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감터로 탈바꿈 시킬 예정이다.

 

□ 서울시는 관련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들어 각각의 기획에 부합하는 대상지를 매칭하였고, 이에 장소마다 특색있고 생동감 있는 작품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실제로 ‘청계천 삼일교하부’의 어두웠던 공간은 3.1운동정신을 되살린다는 취지의 불꽃벽화와 60여개의 LED 불빛으로 불꽃길을 만들어 많은 언론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 특히, 올해는 고3 학생부터 만 66세의 어르신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참여하였으며, 각각의 참여팀은 저마다 다양한 사연과 이색적인 경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 민족사관고등학교의 재학생과 졸업생, 선생님 등으로 구성된 ‘Letter N’팀은 항공우주학전공자, 생물학 전공자, 미학전공자, 역사전공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로 구성하여 진정한 건축을 표현해 보겠다고 참여 의지를 다졌다.

  ○ 조경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전문가와 코리아가든쇼 및 경기정원박람회 수상자가 포함된 ‘일사천리(1472)’팀도 대학생들과 함께 열정과 도전으로 참여한다.

  ○ 시민공모팀 ‘City 4’팀은 숭례문 옆 공터에 서울역과 숭례문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풍경을 응용한 작품을 설치하여 그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 한편, 한화그룹은 시민팀들의 ‘불꽃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되는 모든 과정을 기록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통해 프로젝트의 의미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env/square/72hour-project) 및 한화그룹 홈페이지(http://72hr.hanwh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우리주변 소외된 공간에 활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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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푸른도시국 - 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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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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