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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2025 F/W 서울패션위크 &#8211; 페이지 economy &#8211; 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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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2･22･175･671…숫자로 본 &#039;2025 F/W 서울패션위크&#039;, 수주상담액 역대 최고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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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2-27 17:27:0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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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 뷰티패션산업과 - 패션산업팀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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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월 5일(수)부터 9일(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성수, 한남, 강남 등 서울의 주요 패션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 ‘2025 F/W 서울패션위크(이하 춘계 패션위크)’에서는 올해 가을･겨울을 선도할 패션 트렌드를 엿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2.5~9. 5일간 DDP 등에서 ‘2025 F/W 서울패션위크’ 개최…프로그램 질적 내실화</p><p>- &lt;1&gt; ‘서울패션포럼’ 최초 개최…서울패션위크의 역할, 글로벌 경쟁력 제고 인사이트 공유</p><p>- &lt;12&gt; 프레젠테이션 : 고도화된 표현, 영상과 퍼포먼스 접목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자리매김</p><p>- &lt;22&gt; 패션쇼 : 다양한 라인업, 디지털 기술과 예술성을 결합한 런웨이 선보여</p><p>- &lt;175&gt; 도심 전광판 : 런웨이 대표의상 디지털 화보화…3D 아나몰픽 기법으로 시선몰이</p><p>- &lt;671&gt; 트레이드쇼 : 수주전시, 쇼룸투어 투트랙 운영…역대 최대 수주상담액 671만$ 기록</p><p>- 시, “잠재력 있는 K-패션 브랜드들이 글로벌 패션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p><p>&nbsp;</p><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65530"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25/02/image01-1-scaled.jpg" alt="image01" width="2560" height="1707" /></p><p>&nbsp;</p><p>□ 지난 2월 5일(수)부터 9일(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성수, 한남, 강남 등 서울의 주요 패션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 ‘2025 F/W 서울패션위크(이하 춘계 패션위크)’에서는 올해 가을･겨울을 선도할 패션 트렌드를 엿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p><p>&nbsp;</p><p>□ 올해 춘계 패션위크는 25주년을 맞아, ▲패션포럼 최초 개최 ▲브랜드 마케팅에 최적화된 프레젠테이션 ▲투트랙(수주전시, 쇼룸투어) 세일즈 프로그램 진행 등으로 콘텐츠 다각화와 질적 내실화에 집중했다. 수주상담액에서 역대 최대치를 거둔 ‘2025 F/W 서울패션위크’의 성과를 숫자와 함께 되짚어본다.</p><p>&nbsp;</p><p><u><b>&lt;1&gt; </b></u><u><b>첫 패션포럼</b></u><u><b>…</b></u><u><b>서울패션위크의 역할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 위한 실효성 있는 인사이트 나눠</b></u></p><p>□ 이번 춘계 패션위크에서는 국내외 패션 디자이너, 기업, 미디어 등 패션산업 관계자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모색해보는 ‘서울패션포럼’이 처음으로 열렸다.</p><p>&nbsp;</p><p>□ ‘패션도시 서울, K-패션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주제로 진행된 포럼에는 제임스 팔론(美, WWD 콘텐츠총괄책임자), 안토니오 데 마테이스(伊, Kiton그룹 회장), 롯데백화점 정준호 대표, 비주얼 디렉터 지은, 보그 코리아 신광호 편집장, 배우 기은세가 연사로 참여했다.</p><p> ○ 특히, 국내 연사로 나선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의 역할에 대해 “한국의 디자이너를 해외에 소개하는 것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려는 해외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허브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p><p>&nbsp;</p><p>□ 시는 앞으로 ‘서울패션포럼’과 같이 국내외 패션 흐름을 읽고 변화 대응에 필요한 기획 프로그램을 도입해나갈 예정이다.</p><p>&nbsp;</p><p><u><b>&lt;12&gt; </b></u><u><b>프레젠테이션 </b></u><u><b>- </b></u><u><b>고도화된 표현</b></u><u><b>, </b></u><u><b>영상과 퍼포먼스 접목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완성도</b></u><u><b>↑</b></u></p><p>□ 지난해 추계(25 S/S) 행사부터 도입한 프레젠테이션은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총 12개 브랜드가 참여한 올해 춘계 패션위크에서는 고품질 영상 활용과 퍼포먼스를 가미한 연출 등을 통해 브랜드 철학과 비주얼을 집중도 있게 녹여냈다.</p><p> ○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더셀렉츠(The Selects)*’ 선정 8개 브랜드(▲기준 ▲김해김 ▲본봄 ▲비건 타이거 ▲엔오르 ▲잉크 ▲줄라이 칼럼 ▲한킴) 소개 영상을 상영하고 미니 쇼와 전시를 진행했다.</p><p>   *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글로벌 홍보, 수주상담 지원 등)</p><p> ○ 장소영 디자이너의 갸즈드랑(gaze de lin)과 박현 디자이너의 므아므(MMAM)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각각 현대무용과 DJ공연을 더해 브랜드 독창성과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꾸며졌다.</p><p>&nbsp;</p><p><u><b>&lt;22&gt; </b></u><u><b>패션쇼 </b></u><u><b>- </b></u><u><b>다양한 라인업 구성</b></u><u><b>, </b></u><u><b>디지털 기술과 예술성을 결합한 창의적인 런웨이</b></u></p><p>□ 5일간의 패션쇼에서는 촉망받는 신예부터 원로 디자이너까지, 그동안 강세였던 스트리트 패션은 물론 오트쿠튀르(고급 맞춤복) 컬렉션을 아우르며 총 22개의, 한층 더 폭넓은 스타일의 런웨이가 펼쳐졌다.</p><p>&nbsp;</p><p>□ ‘한나신(HANNAH SHIN)’이 포문을 연 개막 오프닝에서는 AI 웨어러블 로봇팀과 협업해 우주의 탄생과 변화의 순간을 형상화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미디어아트’를 통해 몰입감을 끌어올린 라이(LIE)와 얼킨(ULKIN)의 런웨이도 돋보였다.</p><p> ○ 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LIE)는 ‘락파 셰르파(여성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10회 등정)’에게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쇼장에 히말라야 산맥을 구현한 배경 영상을 넣어 강한 인상을 남겼다.</p><p> ○ 이성동 디자이너의 얼킨(ULKIN)은 대한민국 패션사에서 독보적인 존재인 故앙드레김 디자이너의 얼굴과 목소리를 AI기술로 재현한 영상을 통해 ‘영원하고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냈다.</p><p>&nbsp;</p><p>□ 퍼포먼스를 접목해 개성 넘치는 거리의 분위기를 연출한 런웨이도 화제가 됐다.</p><p> ○ 패션기업 ‘그레버티’가 전개 중인 4개 브랜드의 연합쇼에서는 힙합 댄스를 선보이며 개성과 자유의 ‘스트리트 문화’를 담아냈다.</p><p> ○ 박준민 디자이너의 덕다이브(DUCKDIVE)는 작곡가 ‘애노드’의 음악과 댄스팀의 공연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p>&nbsp;</p><p><u><b>&lt;175&gt; </b></u><u><b>전광판 </b></u><u><b>– </b></u><u><b>브랜드별 런웨이 대표의상 디지털 화보화</b></u><u><b>…</b></u><u><b>3D </b></u><u><b>아나몰픽 기법으로 사전홍보</b></u></p><p>□ 시는 이번 춘계 패션위크에서 브랜드별 런웨이 대표 의상을 디지털 화보 형식으로 도심 175개 전광판에 선보였다. 특히, 코엑스 아티움 외벽 전광판에서는 생생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3D 아나몰픽(착시를 통해 입체감을 극대화) 기법의 영상으로 시선을 끌며, 행사 시작 전부터 컬렉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기도 했다.</p><p>&nbsp;</p><p><u><b>&lt;671&gt; </b></u><u><b>트레이드쇼 </b></u><u><b>- </b></u><u><b>수주전시</b></u><u><b>, </b></u><u><b>쇼룸투어 투트랙으로 역대 최고치 수주상담액 기록</b></u></p><p>□ 25개 국가 100명의 해외 바이어가 서울패션위크를 찾았다. 수주상담 규모는 21개 국가 101명의 해외 바이어가 다녀간 지난 시즌 춘계(24 F/W)에서 거둔 563만 달러(79억 원)을 넘어 역대 최고치인 671만 달러(94억 원)를 거뒀다.</p><p>&nbsp;</p><p>□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수주전시’ 참여 브랜드 확충을 위해 ‘해외 패션 시장을 공략하는 잠재력 높은 K-패션 브랜드를 최대한 다양하게 선보이자’는 서울시의 전략도 한몫했다.</p><p> ○ DDP 쇼룸 등 디자인랩 건물 3개 층을 사용해 전시 면적을 넓혔고 활발한 영업력과 역량을 보유한 쇼룸, 패션유통사 참여를 통해 인지도 높은 브랜드(▴엑슬림 ▴엘씨디씨(LCDC) ▴커버낫 등)가 출전했다.</p><table><tbody><tr><td><p>󰋻 <b><i>“</i></b><b><i>수주전시장 안에 멀티쇼룸이 참여해 더 많은 브랜드 선택지가 주어져서 좋았다</i></b><b><i>. </i></b><b><i>앞으로 더 멋지고 다양한 </i></b><b><i>K-</i></b><b><i>패션 브랜드를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에서 만나보기를 기대한다</i></b><b><i>.” </i></b></p><p>&lt;릴리안 쿽(Lilian Kwok), 클럽 21(싱가포르) 바이어 디렉터&gt;</p></td></tr></tbody></table><p>&nbsp;</p><p>□ 또한, 성수, 한남, 강남에서 북촌, 홍대까지 대상지역을 확대한 쇼룸투어를 통해 바이어의 도심 패션상권 방문을 유도하고 더 많은 K-패션 브랜드와의 접점 기회를 만드는 데도 주력했다.</p><table><tbody><tr><td><p>󰋻 <b><i>“</i></b><b><i>훨씬 더 다양한 </i></b><b><i>K-</i></b><b><i>패션</i></b> <b><i>브</i></b><b><i>랜드를 만날 수 있어 좋았다</i></b><b><i>. </i></b><b><i>브랜드 조사에 많은 도움이</i></b> <b><i>됐고</i></b><b><i>, </i></b><b><i>특히나 쇼룸투어</i></b> <b><i>브랜드 중에 굉장히 흥미로운 브랜드가 있었고 구매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i></b><b><i>.” </i></b></p><p>&lt;파티마 알데레스(Fatima Alderees), 하비니콜스 백화점(쿠웨이트) 여성 의류 부문 바이어&gt;</p></td></tr></tbody></table><p>&nbsp;</p><p>□ 시는 4월 말까지 수주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브랜드와 바이어 간의 긴밀한 후속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p><p>&nbsp;</p><p>□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국내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인 서울패션위크는 패션산업계의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전략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라며 “잠재력 높은 K-패션 브랜드들이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패션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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