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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해외영상 &#8211; 페이지 economy &#8211; 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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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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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찍으면 한류 명소… 서울은 24시간 촬영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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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3-08-29 10:57:18</pubDate>
		<upDate>2013-08-29 10:57:18</upDate>
		<dc:creator><![CDATA[문화관광디자인본부 - 문화산업과]]></dc:creator>
				<category><![CDATA[문화융합경제 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서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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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해외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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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도시 마케팅 전략으로 서울을 무대로 한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 서울 종로구 청계천과 광화문 일대에서 드라마 &#039;풀하우스&#039;의 태국 버전이 촬영]]></description>
				<thumbnail><![CDATA[]]></thumbnail>
								<content:encoded><![CDATA[<h6>&nbsp;</h6>
<h6><strong>&lsquo;풀하우스&rsquo; 태국버전&hellip; 日&lsquo;외사경찰&rsquo;&hellip; 청계천 등 한류팬 익숙한 곳서 찍어</strong></h6>
<h6><strong>서울시, 해외영상물 제작지원 공들여, 관광객 끌어들이고 도시 이미지 바꿔</strong></h6>
<p>&nbsp;<img alt="한류"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6046" height="242" src="//news.seoul.go.kr/culture/files/2013/08/521ea756b49400.11115368.jpg" title="한류" width="500" /></p>
<p>&nbsp;</p>
<p>8월 초 서울 종로구 청계천과 광화문 일대에서 정지훈(비)과 송혜교가 주연한 드라마 &lsquo;풀하우스&rsquo;의 태국 버전이 촬영됐다. 태국의 인기 배우 겸 감독인 아난다 에버링엄이 연출한 이 드라마는 중국과 베트남 등 여러 국가의 장소 제공 제안을 물리치고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서울과 인천, 강원 지역을 주요 촬영지로 결정했다.</p>
<p>&nbsp;</p>
<p>원작 드라마에서 비(정지훈)와 송혜교가 중국을 여행하며 사랑을 싹틔위는 장면은 태국의 남녀 주인공이 서울의 청계천과 남산, 선유도 공원 등을 누비는 장면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낙산공원과 난지캠핑장, 광장시장 등 그동안 해외에 수출된 한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지 않았던 곳에서도 촬영이 이뤄졌다.</p>
<p>&nbsp;</p>
<p>서울시가 최근 &#039;도시 마케팅&#039; 전략으로 서울을 무대로 한 영상 콘텐츠 제작과 지원에 공을 들이고 있다. 가수 싸이의 뮤직비디오 &#039;강남 스타일&#039;처럼 서울의 곳곳을 배경으로 한 영상 콘텐츠의 성공이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도시 이미지까지 바꾸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p>
<p>&nbsp;</p>
<p>뉴욕, 런던에서는 영화, 드라마 촬영지를 관광하는 투어 프로그램이 이미 인기 있는 관광 상품이 된 지 오래다. 서울에서는 청계천, 북촌 등에서 촬영된 태국 영화 &#039;헬로 스트레인저&#039;의 인기로 영화 촬영지를 둘러보는 투어 상품이 태국 현지에서 매진이 된 사례도 있다.</p>
<p>&nbsp;</p>
<p>서울 광화문과 청계천 남산 명동은 동남아시아에서 꾸준히 인기 있는 촬영지다. 서울영상위원회 정연주 해외사업팀장은 &quot;동남아와 달리 유럽이나 미국에는 영화를 통해 서울이 노출된 적이 거의 없어 홍콩과 상하이를 대신할 아시아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찾기 위한 로케이션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quot;고 말했다.</p>
<p>&nbsp;</p>
<p>특히 동남아 시청자들은 한류 드라마를 통해 서울의 모습을 잘 알고 있어 자국 스타의 모습을 서울을 배경으로 보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지난해 6월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039;외사경찰&#039;에서는 서울 서강대교와 잠수교를 무대로 국제 테러리스트를 전담하는 일본의 비밀 수사경찰의 활약이 그려졌다. 지난해 5월 말레이시아에서 개봉해 인기를 끈 영화 &#039; I Have&hellip;You?&#039;는 전체 영화 분량의 90%가 서울에서 촬영됐다. 음악대학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들을 코믹하게 다룬 이 작품은 경희대와 서울 하늘공원, 어린이대공원에서 촬영됐다.</p>
<p>&nbsp;</p>
<p>이 영화들은 서울시가 2007년부터 서울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지속해 온 해외 영상물 촬영 지원사업의 결과물이다. 서울에서 영화 촬영을 하면 제작비의 최대 25%(1억 원 한도)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작비 지원 정책과 항공비, 숙박비 지원 정책 등으로 제작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또 홍콩, 미국 등에서 열리는 필름 마켓에 참가해 서울 로케이션의 장점과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있다. 가장 큰 영화 시장인 미국 할리우드 영화&middot;방송 제작자들을 대상으로 서울을 주요 촬영지를 소개하는 투어 프로그램도 1년에 1,2회 운영하고 있다.</p>
<p>&nbsp;</p>
<p>서울시는 또 이달 20일부터 시민들이 서울을 촬영한 화면을 편집해 하나의 완결성 있는 영화로 완성하는 독특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시민들이 직접 촬영한 서울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 박찬욱, 박찬경 감독이 편집해서 서울을 테마로 한 한 편의 영화를 만들어 내는 작업이다. 해외에 서울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이다. 동영상을 공모한 지 약 일주일 만인 26일 현재 유튜브에는 서울 남삼과 종로 등을 촬영한 동영상 8편이 올라왔다. 서울시는 올해 11월까지 동영상을 받아 내년 1월 중 영화를 완성해 적극적으로 서울을 알리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right">출처:동아일보(08.27)</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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