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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소공인특화자금 &#8211; 페이지 economy &#8211; 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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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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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제화 주얼리 기계금속 성수·종로·문래, 전국 1호 &#039;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039; 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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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2-06 13:19:54</pubDate>
		<upDate>2020-09-14 14:33:05</upDate>
		<dc:creator><![CDATA[경제정책과]]></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서울경제동향]]></category>
		<category><![CDATA[도시형소공인 직접기구 지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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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공인특화자금]]></category>
		<category><![CDATA[소상공인 공동 인프라 구축]]></category>
		<category><![CDATA[종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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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수제화 주얼리 기계금속 성수·종로·문래, 전국 1호 &#039;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039; 지정
 - 국비 50억 원 포함 총 83억 원 투입… 영세 소상공인 맞춤형 공동 인프라 구축
 - 금융혜택, 판로개척 및 R&#38;D 비용지원 우대… 도시 제조업 현장전문가 양성
 - 시·도지사 신청→중소기업청장 지정… 3년간 3개 지역 총 2,320개 업체 수혜 기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는 성수동(수제화), 문래동(기계금속), 종로(주얼리) 3곳이 국내 1호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p><p>○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제도다. 50인 이상의 소공인 사업장이 집적된 지역을 시·도지사가 신청하면 중소기업청장이 최종 지정(3년 지정)한다.</p><p>○ 시는 서울시내 총 149개 소공인 집적지(50인 이상 소공인 사업장 집적) 가운데 업체 수가 많고 중소기업청의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기설치·운영 중이어서 집적지구로 지정될 경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이 3개 지역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p><p>&nbsp;</p><p>&nbsp;</p><p>□ ①성수동은 420여개 업체가 집적된 50년 전통의 수제화 디자인-제조-유통 메카다. ②종로는 550개의 주얼리 업체가 디자인, 제조 및 도·소매 유통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③문래동은 국내 최고 숙련도의 기술이 집적된 기계금속 밸리로, 1,350여개 업체가 밀집해 있다.</p><p>&nbsp;</p><p>□ 서울시는 정부와 함께 이들 3곳을 3년간 집중 지원해 활력 넘치고 혁신적인 도시 제조업의 축으로 발전시켜나가고, 청년층 유입을 촉진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p><p>&nbsp;</p><p>□ 우선, 이들 3개 지역에는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83억 원이 투입돼 소상공인 공동 인프라가 구축된다. 예컨대,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꼭 필요했던 공동 제품 전시·판매장, 3D프린터 등 첨단장비를 갖춘 시제품 제작소,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공간 등이다.</p><p>&nbsp;</p><p>□ 다양한 정책적 지원도 뒷받침된다. 소공인특화자금(최대 8년간 5억 원 한도 융자) 이용시 금리우대(0.8%p)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판로개척(최대 2천만 원) 및 R&amp;D(최대 5천만 원) 비용 지원도 선정시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우대 받을 수 있다.</p><table><tbody><tr><td><p><b>◈ </b><b>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지원 범위</b><b>(</b><b>｢</b><b>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b><b>｣</b><b>)</b></p><p>① <b>금융지원 우대</b>(법 제16조) : 집적지구 내 도시형소공인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신용·기술보증기금’ 등의 우대지원 가능</p><p>&nbsp;</p><p>② <b>인프라 구축</b>(법 제17조) : 시·도지사 주관으로 공동창고, 교육시설 등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으며, 정부는 이에 대한 비용지원이 가능</p></td></tr></tbody></table><p>&nbsp;</p><p>&nbsp;</p><p>□ 3개 지역에 있는 총 2,320개(문래 1,350개, 종로 550개, 성수 420개) 소공인 업체가 이런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아울러, 서울시와 중소기업청은 이번 집적지구 지정을 계기로 기존 '소공인특화지원센터'보다 넓은 개념의 '광역형' 센터를 공동 운영, 도시형 제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현장전문가 양성 지원에도 나서기로 했다.</p><p>○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경영·기술교육, 신기술 컨설팅, 공동사업 및 판로 개척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서울시내 10개소가 운영 중이다.</p><p>&nbsp;</p><p><u>&lt;</u><u>① </u><u>성수 </u><u>: 420</u><u>여 개 업체 국내 최대 제화산업 집적지</u><u>, </u><u>디자인</u><u>~</u><u>제작</u><u>~</u><u>유통 원스톱</u><u>&gt;</u></p><p>□ 한편, 성수동 수제화 집적지구는 현재 420여개 업체의 ‘구두 디자인-제작-유통’이 한곳에서 모두 이뤄지는 잠재력을 갖춘 구두산업의 메카다. 60년대 이후 성수동 1~2가를 중심으로 제화공장, 원·부자재 유통업체 등이 자연발생적으로 클러스터를 형성한 지역으로, 수제화 공동판매장, 구두테마역사 및 테마공원등 수제화관련 생산-판매 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p><p>○ 1964년 준공업지역 지정과 함께 금강과 에스콰이어로 대표되는 대형 제화업체 중심으로 하청업체와 원부자재 유통업체가 집적되었으며, 대기업의 샘플제작 및 살롱화 등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합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p><p>※ 성수동 수제화 집적지구 산업형태 : 생산·판매 72.9%, 원·부자재 유통 27.1%. 업체당 평균 8명 작업.</p><p>□ 한국의 수제화 품질은 전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1967년 스페인에서 개최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수제화 분야에 처음으로 참가한 후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19번의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p><p>○ 하지만 최근 중국이나 동남아 등 노동집약적 제조업 생산국가로 부터의 제품수입이 증가하고, 공장 임대료 상승(젠트리피케이션 현상) 등이 겹치면서 구두 골목의 특화된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어 체계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p><table><tbody><tr><td><p><b>∙ </b><b>국제기능올림픽대회</b></p><p>: 1947년 스페인직업청년단 주최로 청소년에 대한 근로의욕의 고취와 심신의 건전화를 위해 기능경기대회 개최, 1950년 인접국인 포르투갈이 그 해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양국 청소년근로자 대표선수 24명이 참가한 친선경기를 가지게 된 것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의 시초</p><p>‣경기종목으로 기계, 전기·전자, 공예조제분야 등 30여 직종에 ‘1직종 1선수’ 참가원칙</p><p>‣ 대한민국은 1967년 9월 스페인 개최 제16회 대회에 첫 출전, 공업선진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뤄, 양복과 제화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p></td></tr></tbody></table><p>&nbsp;</p><p><u>&lt;</u><u>② </u><u>종로 </u><u>: 3D</u><u>프린팅 등 첨단기술</u><u>+</u><u>세계적 세공기술 세계 제일 주얼리 클러스터</u><u>&gt;</u></p><p>□ '종로구 주얼리 집적지구'는 묘동, 봉익동, 원남동을 기반으로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명동 쪽에서 이전한 550여 개 주얼리 업체가 모여 있으며, 제조와 도·소매, 유통이 한 지역에서 일어나는 세계 최고 기술의 산업 클러스터다.</p><p>○ 종로는 인사동, 종묘, 탑골공원, 파고다 상가, 서순라길 등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해 젊은이들과 쇼핑객들이 찾는 역동적인 관광명소이자 지속적인 브랜드 런칭과 개발지원으로 국내 대표 주얼리 집적지로서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다.</p><p>○ 550여 개 주얼리 업체 중 제품 디자인과 제조를 동시에 하는 업체가 46.3%에 달하며, 3D 프린팅 등의 첨단 산업기술과 우수한 세공기술이 결합되어 시너지효과가 높아지고 있다.</p><p>&nbsp;</p><p>□ 서울시는 주얼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재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1관('15.7. 개관)과 제2관('17.4. 개관 예정)을 중심으로 신진디자이너 발굴, 주얼리 웹드라마 제작 등의 다양한 지원 사업이 진행하고 있다.</p><p>○ 한국의 주얼리 기술은 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수한 디자인과 국제기능올림픽 주얼리 제조부분 18회 연속 메달 수상 등 높은 기술력을 앞세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과 미국, 유럽 등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p><p>○ 하지만 '16년부터 발효된 한·중 FTA로 인해 값싼 인건비를 앞세운 중국제품의 유입과 장기적인 경기침체, 2000년 이후부터 지속된 금값 상승으로 최근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p><p>&nbsp;</p><p><u>&lt;</u><u>③ </u><u>문래 </u><u>: 20</u><u>년 이상 숙련된 소공인 사업장 </u><u>1,350</u><u>여 개 밀집한 기계금속 밸리</u><u>&gt;</u></p><p>□ 문래 기계금속 집적지구는 영등포구 문래동 1가~6가 일대를 중심으로 '60년대부터 형성된 기계금속 가공 관련 국내 최대 소공인집적지이자 뿌리산업의 근간이다. 현재 경력 20년 이상 소공인사업장 1,350여개에서 평균 1.29명의 소공인이 작업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다.</p><p>○ 또, 집적지내 문래 예술인촌과 연계하여 시제품제작소가 운영되고 있어 낮에는 기계금속을 야간에는 문화예술인과 협업하는 대표적인 문화제조 융·복합 지역이기도 하다.</p><p>※ 문래 기계금속 집적지의 산업형태 : 기계금속 91.9%, 판금표면처리 7.1%, 전자기기 1%</p><p>&nbsp;</p><p>□ 문래지구 건물의 노후화로 인한 열악한 작업 환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문래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기반으로 대표 숙련기술인으로 구성된 6개 '시제품 제작 대응팀(50개사)'을 운영, 설계~자재구매~제작·가공~품질보증~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제작지원 시스템을 갖췄다.</p><p>○ 이 지역은 준공업지역이자 도시환경정비구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시설투자가 제한돼 3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대부분이며, 이로 인한 열악한 작업장 환경으로 청년층 유입이 저조해 환경 조성·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p><p>&nbsp;</p><p>□ 김태희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지정으로 도시형 제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뉴욕의 브루클린을 넘어서는 활력이 넘치고 매력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청년층의 유입을 촉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산업 재도약의 계기가 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p><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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