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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서울의료원 &#8211; 페이지 economy &#8211; 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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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노동시간 단축 추진, 주40시간 상한제 본격 적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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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2-24 16:27:53</pubDate>
		<upDate>2017-02-24 18:08:11</upDate>
		<dc:creator><![CDATA[일자리노동정책관 - 노동정책담당관 - 노동보호팀]]></dc:creator>
				<category><![CDATA[노동 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노동시간단축]]></category>
		<category><![CDATA[서울신용보증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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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근로시간을 줄이고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여가 및 교육시간을 확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039;서울형 노동시간 단축&#039;을 올해 3개 시범모델을 시작으로 &#039;18년 22개 전 투자·출연기관에 도입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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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nbsp;</p><p><b>서울시 노동시간 단축 추진</b><b>, </b><b>주</b><b>40</b><b>시간 상한제 본격 적용</b></p><p>- 주40시간 상한제 통해 연간 노동시간 1,800시간대로 단축</p><p>- 신규채용 늘려서 노사 합의 따라 연차별 단축 추진… 야근, 연차 미사용 등 근절</p><p>- 올해 3개 기관 시범모델… 111명 신규채용, 2018년도 전 투자출연기관에 확산</p><p>- 불필요한 시간 감축 및 여가확대 등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 추진</p><p><a href="//news.seoul.go.kr/economy/files/2017/02/58afe038a57ee0.52530819.jpg"><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79304"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7/02/58afe038a57ee0.52530819-1024x613.jpg" alt="노동시간단축-협약식-3" width="1024" height="613" /></a></p><p>우리나라 근로자 연 평균 노동시간은 2,113시간으로 OECD 35개국(평균 1,770시간) 가운데 두 번째로 길다. 이렇게 장시간 일하면서도 오히려 시간당 노동 생산성(31.6달러)은 OECD 최하위권이다.</p><p>&nbsp;</p><p>'직장인 3명 중 1명 과로사 위험'(대한만성피로학회, 2016),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 하루 6분' 같은 지표들은 장시간 노동이 일상화된, 그야말로 '과로사회'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여준다.</p><p>&nbsp;</p><p>서울시가 근로시간을 줄이고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여가 및 교육시간을 확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서울형 노동시간 단축'을 올해 3개 시범모델을 시작으로 '18년 22개 전 투자·출연기관에 도입한다.</p><p>&nbsp;</p><p>세 사람 몫의 일을 두 사람이 휴가도 못쓰고 야근해가며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을 더 채용해서 일자리도 창출하고 정시퇴근과 휴가 사용이 자유로운 근무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p><p>&nbsp;</p><p>강제적인 수당 감소 없이 '노사정 자율적인 합의를 통한 시행', '주 40시간 노동시간 상한제' 적용이 대원칙이다.</p><p>&nbsp;</p><p>'서울형 노동시간 단축' 4대 추진방향은 ▴선(先) 인력 확대→후(後) 노동시간 단축 ▴노사정 양보와 협력 통한 노동시간 단축 ▴추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수단 활용 ▴노사정 조직문화 개선 및 생산성 향상 노력으로 정했다.</p><p>&nbsp;</p><p>노동시간 단축은 유연근무, 단축근무 등에 투입될 수 있는 신규인력을 선제적으로 채용, 기관별 특성에 따라 이러한 인력을 노사가 자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야근, 연차 미사용을 근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p><p>&nbsp;</p><p>신규인력 채용을 위해 비용이 투자되지만 초과근무수당, 연가보상비 등과 부대비용 등 감축을 통해 대부분 상쇄돼 투자비용 회수가 가능하다고 시는 설명했다.</p><p>&nbsp;</p><p>그 첫 걸음으로 올해 시범 실시하는 3개 모델은 ①서울신용보증재단(사무금융직 노동시간 단축) ②서울의료원(병원교대제 노동시간 단축) ③지하철자회사(고령 장시간 사업장 체류시간 단축)다.</p><p>&nbsp;</p><p>시는 각 기관별로 근로여건에 따라 차별화된 모델을 도출해 주 40시간까지 연차별로 노동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1,800시간대로 단축을 목표로 총 111명을 신규로 채용하며, 정규직 정원 대비 13%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p><p>&nbsp;</p><p>시는 투자·출연기관 노사와 ‘노사정 서울협약’('15. 12.)을 체결하고, 실노동시간 파악 및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필요인력 산출 등 노사가 합의하고 실제 실행 가능한 노동시간 단축안 마련을 위해 ‘노동시간 단축 연구용역’('15.5.~12.)을 실시한 바 있다.</p><p>&nbsp;</p><p><br /> 첫째,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초과근로와 연차 미사용이 만연된 사무금융사업장 단축 모델이다. 2021년까지 노동시간을 17%(2,275시간→1,891시간) 단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총 일자리 창출 규모는 37명~42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p>&nbsp;</p><p>이를 위해 정규직 인력 27명을 추가 채용하고 자기개발 및 육아 등 일·생활 양립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도 10~15개를 추가로 창출한다.</p><p>&nbsp;</p><p>'21년 1,800시간대로 진입 후 '22년까지 최종 1,815시간까지 노동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p><p>&nbsp;</p><p>서울신용보증재단은 초과근로와 연차 미사용이 만연된 사무금융사업장의 노동시간 단축모델이다. 1인당 연간 노동시간은 2,275시간('15년 기준)으로 월 29시간 초과근로, 연간 미사용 연차는 평균 9일이었다.</p><p>&nbsp;</p><p>둘째, 서울의료원은 병원 교대제 사업장으로, 인수인계 시간을 감축하고 법적 휴게시간을 준수하는 등 숨겨진 노동시간을 줄이는 식으로 노동시간 단축을 실현한다. '20년까지 정규직 60명을 추가 채용, '22년까지 노동시간을 24%(2,485시간→1,888시간) 단축이 목표다.</p><p>&nbsp;</p><p>서울의료원 병동·특수파트 교대제 간호사의 연간 노동시간은 2,485시간('15년 기준)이다. 교대 전후 인수인계 시간(약 2시간), 보장되지 않는 휴게시간(35분), 잦은 이직으로 인한 휴일근로(마이너스오프) 등이 장시간 노동의 원인으로 꼽힌다.</p><p><br />셋째, 지하철 양공사 자회사(서울메트로환경·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는 차량기지 청소·시설경비를 담당하는 고령의 노동자가 사업장에 장시간 체류하는 구조를 가진 사업장이다. 이런 점을 개선, 주40시간 근무제 상한선은 유지하면서 직장 체류시간을 연 323시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p><p>&nbsp;</p><p>이를 위해 정규직 인력 24명을 추가 채용하고 교대제를 개편한다. 서울메트로환경은 근무형태를 격일제→4조 3교대로 개편하고 올해 20명을 추가 채용한다.(신정차량기지 '16년 야간전담반 시범운영)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도 4조 3교대 시범 도입을 위해 4명을 추가 채용하고 '18년까지 6개 차량기지에 전면 확대해 고령 장시간 사업장 체류자의 체류시간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p><p>&nbsp;</p><p>지하철 차량기지 청소 격일제 교대근로자의 사업장 체류시간은 1일 총 17시간으로, 4조 3교대 개편시 8~9.6시간대로 줄어든다.<br />아울러, 지하철 본선 청소 근로자, 시설관리·경비분야 근로자의 격일제 교대 근무형태 개편을 위한 연구도 병행해 합리적인 교대제 개편을 추진한다.</p><p>&nbsp;</p><p>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3일(월)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의료원 노사와 ‘서울형 노동시간 단축 협약서’를 체결한다.</p><p>협약식에 앞서 박원순 시장이 ‘서울형 노동시간단축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협약식 후에는 노동시간 단축의 경제학적 효과에 대한 KDI 유종일 교수(現 주빌리은행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p><p>한편, 시는 '서울형 노동시간 단축'을 '18년 서울시 산하 모든 투자·출연기관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올 한 해 투자·출연기관별 실노동시간 파악(’17년 상반기), 노사가 서로 합의한 인력 충원을 포함한 노동시간 단축방안 수립(’17년 하반기) 및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p><p>또,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마련한 4대 지침을 투자·출연기관에 확산하고, 소규모 민간위탁 사업장 주4일 근무 시범도입, 간호사 직종 5조 3교대 개편, 프랑스 법정 노동시간(주35시간제) 등 다양한 노동시간 단축모델을 지속 발굴·검토한다는 계획이다.</p><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4대 지침 : ▴원하는 때 마음 놓고 휴가가기 ▴눈치보지 않고 정시 퇴근하기 ▴정해진 휴가 당당하게 보장받기 ▴유연근무 확대로 업무 효율 높이기</strong></span></p><p>박원순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양극화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형 노동시간 단축모델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개인의 일-생활 양립과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며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노동시간을 단축하려면 주40시간 상한근무제의 보편적 도입을 위해 국회·정부 차원에서 입법화를 추진하고, 민간 기업은 사람에 투자하여 노동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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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039;서울시립병원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삽니다.&#0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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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6-06-16 16:38:38</pubDate>
		<upDate>2017-11-29 09:43:24</upDate>
		<dc:creator><![CDATA[복지본부 - 보건의료정책과]]></dc:creator>
				<category><![CDATA[일자리 소식]]></category>
		<category><![CDATA[2016 서울일자리대장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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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서울시 일자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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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 의료서비스 분야 무박2일 시제품 제작 마라톤 대회
 - 22일(토)~22일(일) DDP… 13개 서울시립병원 선정 &#039;5대 혁신과제&#039; 주제
 - 무박2일간 아이디어 기획~실제 시제품 제작… 전공 대학생, 10대 청소년, 의사 등 70명]]></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economy/files/2016/06/MG_0877.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nbsp;</p><p><b>서울시 노동시간 단축 추진</b><b>, </b><b>주</b><b>40</b><b>시간 상한제 본격 적용</b></p><p>- 주40시간 상한제 통해 연간 노동시간 1,800시간대로 단축</p><p>- 신규채용 늘려서 노사 합의 따라 연차별 단축 추진… 야근, 연차 미사용 등 근절</p><p>- 올해 3개 기관 시범모델… 111명 신규채용, 2018년도 전 투자출연기관에 확산</p><p>- 불필요한 시간 감축 및 여가확대 등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 추진</p><p><a href="//news.seoul.go.kr/economy/files/2017/02/58afe038a57ee0.52530819.jpg"><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79304" src="//news.seoul.go.kr/economy/files/2017/02/58afe038a57ee0.52530819-1024x613.jpg" alt="노동시간단축-협약식-3" width="1024" height="613" /></a></p><p>우리나라 근로자 연 평균 노동시간은 2,113시간으로 OECD 35개국(평균 1,770시간) 가운데 두 번째로 길다. 이렇게 장시간 일하면서도 오히려 시간당 노동 생산성(31.6달러)은 OECD 최하위권이다.</p><p>&nbsp;</p><p>'직장인 3명 중 1명 과로사 위험'(대한만성피로학회, 2016),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 하루 6분' 같은 지표들은 장시간 노동이 일상화된, 그야말로 '과로사회'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보여준다.</p><p>&nbsp;</p><p>서울시가 근로시간을 줄이고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여가 및 교육시간을 확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서울형 노동시간 단축'을 올해 3개 시범모델을 시작으로 '18년 22개 전 투자·출연기관에 도입한다.</p><p>&nbsp;</p><p>세 사람 몫의 일을 두 사람이 휴가도 못쓰고 야근해가며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명을 더 채용해서 일자리도 창출하고 정시퇴근과 휴가 사용이 자유로운 근무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p><p>&nbsp;</p><p>강제적인 수당 감소 없이 '노사정 자율적인 합의를 통한 시행', '주 40시간 노동시간 상한제' 적용이 대원칙이다.</p><p>&nbsp;</p><p>'서울형 노동시간 단축' 4대 추진방향은 ▴선(先) 인력 확대→후(後) 노동시간 단축 ▴노사정 양보와 협력 통한 노동시간 단축 ▴추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수단 활용 ▴노사정 조직문화 개선 및 생산성 향상 노력으로 정했다.</p><p>&nbsp;</p><p>노동시간 단축은 유연근무, 단축근무 등에 투입될 수 있는 신규인력을 선제적으로 채용, 기관별 특성에 따라 이러한 인력을 노사가 자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야근, 연차 미사용을 근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p><p>&nbsp;</p><p>신규인력 채용을 위해 비용이 투자되지만 초과근무수당, 연가보상비 등과 부대비용 등 감축을 통해 대부분 상쇄돼 투자비용 회수가 가능하다고 시는 설명했다.</p><p>&nbsp;</p><p>그 첫 걸음으로 올해 시범 실시하는 3개 모델은 ①서울신용보증재단(사무금융직 노동시간 단축) ②서울의료원(병원교대제 노동시간 단축) ③지하철자회사(고령 장시간 사업장 체류시간 단축)다.</p><p>&nbsp;</p><p>시는 각 기관별로 근로여건에 따라 차별화된 모델을 도출해 주 40시간까지 연차별로 노동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1,800시간대로 단축을 목표로 총 111명을 신규로 채용하며, 정규직 정원 대비 13%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p><p>&nbsp;</p><p>시는 투자·출연기관 노사와 ‘노사정 서울협약’('15. 12.)을 체결하고, 실노동시간 파악 및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필요인력 산출 등 노사가 합의하고 실제 실행 가능한 노동시간 단축안 마련을 위해 ‘노동시간 단축 연구용역’('15.5.~12.)을 실시한 바 있다.</p><p>&nbsp;</p><p><br /> 첫째,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초과근로와 연차 미사용이 만연된 사무금융사업장 단축 모델이다. 2021년까지 노동시간을 17%(2,275시간→1,891시간) 단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총 일자리 창출 규모는 37명~42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p>&nbsp;</p><p>이를 위해 정규직 인력 27명을 추가 채용하고 자기개발 및 육아 등 일·생활 양립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도 10~15개를 추가로 창출한다.</p><p>&nbsp;</p><p>'21년 1,800시간대로 진입 후 '22년까지 최종 1,815시간까지 노동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p><p>&nbsp;</p><p>서울신용보증재단은 초과근로와 연차 미사용이 만연된 사무금융사업장의 노동시간 단축모델이다. 1인당 연간 노동시간은 2,275시간('15년 기준)으로 월 29시간 초과근로, 연간 미사용 연차는 평균 9일이었다.</p><p>&nbsp;</p><p>둘째, 서울의료원은 병원 교대제 사업장으로, 인수인계 시간을 감축하고 법적 휴게시간을 준수하는 등 숨겨진 노동시간을 줄이는 식으로 노동시간 단축을 실현한다. '20년까지 정규직 60명을 추가 채용, '22년까지 노동시간을 24%(2,485시간→1,888시간) 단축이 목표다.</p><p>&nbsp;</p><p>서울의료원 병동·특수파트 교대제 간호사의 연간 노동시간은 2,485시간('15년 기준)이다. 교대 전후 인수인계 시간(약 2시간), 보장되지 않는 휴게시간(35분), 잦은 이직으로 인한 휴일근로(마이너스오프) 등이 장시간 노동의 원인으로 꼽힌다.</p><p><br />셋째, 지하철 양공사 자회사(서울메트로환경·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는 차량기지 청소·시설경비를 담당하는 고령의 노동자가 사업장에 장시간 체류하는 구조를 가진 사업장이다. 이런 점을 개선, 주40시간 근무제 상한선은 유지하면서 직장 체류시간을 연 323시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p><p>&nbsp;</p><p>이를 위해 정규직 인력 24명을 추가 채용하고 교대제를 개편한다. 서울메트로환경은 근무형태를 격일제→4조 3교대로 개편하고 올해 20명을 추가 채용한다.(신정차량기지 '16년 야간전담반 시범운영)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도 4조 3교대 시범 도입을 위해 4명을 추가 채용하고 '18년까지 6개 차량기지에 전면 확대해 고령 장시간 사업장 체류자의 체류시간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p><p>&nbsp;</p><p>지하철 차량기지 청소 격일제 교대근로자의 사업장 체류시간은 1일 총 17시간으로, 4조 3교대 개편시 8~9.6시간대로 줄어든다.<br />아울러, 지하철 본선 청소 근로자, 시설관리·경비분야 근로자의 격일제 교대 근무형태 개편을 위한 연구도 병행해 합리적인 교대제 개편을 추진한다.</p><p>&nbsp;</p><p>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3일(월)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의료원 노사와 ‘서울형 노동시간 단축 협약서’를 체결한다.</p><p>협약식에 앞서 박원순 시장이 ‘서울형 노동시간단축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협약식 후에는 노동시간 단축의 경제학적 효과에 대한 KDI 유종일 교수(現 주빌리은행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p><p>한편, 시는 '서울형 노동시간 단축'을 '18년 서울시 산하 모든 투자·출연기관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올 한 해 투자·출연기관별 실노동시간 파악(’17년 상반기), 노사가 서로 합의한 인력 충원을 포함한 노동시간 단축방안 수립(’17년 하반기) 및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p><p>또,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마련한 4대 지침을 투자·출연기관에 확산하고, 소규모 민간위탁 사업장 주4일 근무 시범도입, 간호사 직종 5조 3교대 개편, 프랑스 법정 노동시간(주35시간제) 등 다양한 노동시간 단축모델을 지속 발굴·검토한다는 계획이다.</p><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4대 지침 : ▴원하는 때 마음 놓고 휴가가기 ▴눈치보지 않고 정시 퇴근하기 ▴정해진 휴가 당당하게 보장받기 ▴유연근무 확대로 업무 효율 높이기</strong></span></p><p>박원순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양극화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형 노동시간 단축모델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개인의 일-생활 양립과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며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노동시간을 단축하려면 주40시간 상한근무제의 보편적 도입을 위해 국회·정부 차원에서 입법화를 추진하고, 민간 기업은 사람에 투자하여 노동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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