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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도시농부 &#8211; 페이지 economy &#8211; 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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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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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039;24년 도시농부 100만 시대 연다…5개년 종합계획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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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9-23 13:08:59</pubDate>
		<upDate>2020-09-23 13:08:59</upDate>
		<dc:creator><![CDATA[경제정책실 - 도시농업과 ]]></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서울경제 소식]]></category>
		<category><![CDATA[5개년계획]]></category>
		<category><![CDATA[도시농부]]></category>
		<category><![CDATA[서울도시농업박람회]]></category>
		<category><![CDATA[서울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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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 서울도시농업박람회(9.24~27)서 상세 소개
 - 4만5천→64만 명 도시농부 100만 명까지 확대…공간, 인프라 확충해 뒷받침
 - 오피스·벽면 등 ‘수직적’ 확대, LH임대주택, 서울 근교까지 확장해 202ha→240ha
 - 1자치구1 ‘도시농업지원센터’ 구축해 정보·지원 원스탑 서비스… 도시농업 일상화
 - 고령화 등 사회문제 해결 ‘치유농장’ 조성, 스마트팜 등 유망기술 일자리·창업도 연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가 낯선 개념이었던 도시농업을 도입한지 8년. 그동안 옥상, 학교, 주말농장 등 도시 곳곳에서 수확의 즐거움과 공동체 가치를 키워가는 도시농부가 4만5천 명에서 64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대규모 가용지가 부족한 대도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텃밭 면적도 7배 가까이 확대되며 도시농업이 휴식과 힐링의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p><p>○ 참여인구 : (’11년) 45천명 → (’15년) 500천명 → (’19년) 647천명(14배↑)</p><p>○ 활동공간 : (’11년) 29ha → (’15년) 141ha → (’19년) 202ha(6.9배↑)</p><p>&nbsp;</p><p>□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긍정적 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 참여자의 스트레스 호르몬과 우울감이 이전보다 각각 56.5%, 20.9% 감소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급감하면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의 해결책으로 반려식물이나 홈가드닝이 각광받고 있다.</p><p>○ 2019 농촌진흥청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에 참여한 청소년의 66%가 식생활이 개선됐고, 공격성과 적대감이 감소한 경우도 각각 20%, 18%로 나타나 인성 함양 효과도 확인됐다.</p><p>&nbsp;</p><p>□ 서울시가 '24년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연다는 목표로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농업을 한 단계 진화시키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p><p>&nbsp;</p><p>□ 8년 새 14배로 급증한 도시농부 수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도시농업 공간과 지원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령화 시대, 공동체 붕괴, 코로나블루 같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전략으로 ‘도시농업’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p><p>&nbsp;</p><p>□ 이를 위해 우선, 오피스 공간, 벽면 같이 건물 내·외부를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수직적’으로 확대하는 발상의 전환을 꾀한다. LH공사의 임대주택 단지 내 공간이나 토지활용이 확정되지 않은 공백기 유휴지, 서울 근교 등도 최대한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확보한다.</p><p>□ 또, 교육, 현장지도, 기술상담, 농자재 보급 등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도시농업지원센터’를 '24년까지 1자치구 1개소로 확대한다(현재 4개소). 작년에 오픈한 ‘서울농부포털’도 도시농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능과 내용을 지속 업그레이드 한다.</p><p>&nbsp;</p><p>□ 서울시는 이런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도시농업을 도시의 재난 대응력을 키우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산업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첨단 ICT기술과 융복합 된 스마트팜 산업을 활성화하고, 농식품 산업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도시농업이 일자리 창출과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p><p>&nbsp;</p><p>□ ｢서울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3대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5년 간 총 2,514억 원을 투자한다.</p><p>○ 서울시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30여 차례에 가까운 토론회, 워크숍, 자문단회의와 시민 설문조사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했다.</p><p>&nbsp;</p><p>□ 3대 분야는 ①공간확보 ②시민참여 확대 ③사회적 가치 확대다.</p><p>&nbsp;</p><p>□ 첫째,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대비해 도시농업 공간을 현재 202ha에서 '24년 240ha 규모로 확대한다. 향후 5년 간 농업에 대한 향수가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 75만 명이 은퇴를 앞두고 있고, 시민 10명 중 6명 이상(63.4%)이 도시농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지속 증가가 예상되는 도시농업 인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p><table><tbody><tr><td><p>※ 서울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18.12 ~’19.1)</p><p>∙ 조사대상 : 만 19세 이상 ~ 60대 이하 서울시민 1,000명</p><p>∙ 조사방법 : 설문조사(정량) 및 FGI(포커스그룹 인터뷰)</p></td></tr></tbody></table><p>&nbsp;</p><p>□ 수평적 확장이 어려운 대도시 특성을 고려해 옥상텃밭, 그린힐링오피스, 벽면녹화 등 건물면적을 활용한 수직적 확대를 시도한다. LH공사 임대주택 등 타 기관의 영역과 서울시 근교지역까지 확장한다. 또, 도시농업과 휴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이 한 곳에 이뤄지는 복합공간도 권역별 총 4개소를 조성해 도시농업 입문공간으로 활용한다.</p><p>○ <b>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 확충 </b><b>:</b> 도심 환경에 적합하고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내 옥상텃밭, 학교텃밭 등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그린힐링오피스, 식물재배기 보급을 통해 집이나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도 참여기회를 확대한다.</p><p>○ <b>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b><b>:</b> 도시농업과 교육, 전시, 휴게, 문화 등 기능이 도입된 복합공간을 권역별로 총 4개소(현재 동부권 1개소)를 조성해 도심 속 힐링장소이자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한다. 일반시민들이 도시농업에 입문할 수 있도록 공유텃밭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p><p>○ <b>도시농업 특화거리 조성 확대 </b><b>:</b>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을 대상으로 선형으로 연결되는 도시농업 거리를 새롭게 조성한다. 벽면녹화, 그린커튼 등을 활용해 생활공간에서 도시농업을 체감하고 환경개선 효과도 거둔다는 목표다. 올해 1개소 시범선정해 조성하고 '24년 5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p>&nbsp;</p><p>&nbsp;</p><p>&nbsp;</p><p>□ 둘째,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단순히 관심에 그치지 않고 도시농업을 시작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의 ‘일상화’를 시도한다.</p><p>&nbsp;</p><p>□ 자치구별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전 자치구에 1개소씩 지정 운영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서울 시민은 지역에서 농촌체험을, 지역의 농민들은 서울에서 직거래장터를 여는 상생사업도 지속한다.</p><p>○ <b>1</b><b>자치구 </b><b>1</b><b>도시농업지원센터 </b><b>:</b> 현재 4개소인 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센터는 민간 주도의 도시농업 교육과 지역별 축제, 박람회, 국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현장 중심의 자생적인 도시농업을 확산하고 도시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p><p>○ <b>도시</b><b>-</b><b>농촌 간 상생사업 확대 </b><b>:</b> 농부의 시장 등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해 우수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상설판매장도 운영한다. 서울 근교와 전국 3개소에 운영 중인 서울농장(상주, 괴산, 영암)을 통한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 운영한다.</p><p>&nbsp;</p><p>□ 셋째, 도시화, 고령화 사회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도시농업을 활용한다. 변화하는 도시농업 환경 속에서 서울시가 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스마트팜 등 유망산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한다.</p><p>○ <b>도시농업으로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b><b>:</b> 안전한 먹거리와 미세먼지 등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태농업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빗물, 낙엽 등 자원을 텃밭에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도시텃밭’을 매년 2개소씩 확대하고, 도시농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해 나간다.</p><p>○ <b>사회적 도시농업 추진기반 마련 </b><b>:</b>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20.7.16)을 시작으로 치매어르신, 장애인, 학교 부적응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농장‘ 조성을 본격화한다. 향후 치유농장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p>○ <b>미래형 도시농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육성 </b><b>:</b>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등 8개 지정기관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확대한다. 지하철역 등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팜도 확대 조성한다. 미래형 농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망 스타트업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p>&nbsp;</p><p>□ 서울시는 24일(목)부터 개최되는 ‘제9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정책관을 통해 이번에 발표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4일간의 전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동안 서울 도시농업의 성장과 발전, 앞으로의 비전을 영상과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다.</p><p>○ ‘도시농업과 청년’을 주제로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홈페이지(<a href="http://www.agro-cityseoul/">http://www.agro-cityseoul</a>.co.kr/)를 통해 서울시 도시농업 정책과 다양한 전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p><p>○ 사전신청에 의해 생방송 체험프로그램과 일자리상담 및 경품이벤트 등도 진행 될 예정이다.</p><p>&nbsp;</p><p>&nbsp;</p><p>□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난 8년간 생활환경 곳곳에서 농산물을 키우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도시농업이 확대되며 회색빛 도시가 녹색생명의 도시로 물들어가는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했다. 도시농업은 시민 개인의 삶에도 휴식과 힐링이 되고 있다.”며 “이런 효과와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100만 도시농부 시대를 열고, 도시농업이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이나 일자리 기회로도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nbsp;</p><p><a href="//news.seoul.go.kr/economy/files/2020/09/5f6ac9fb4a6fb3.20263903.hwp"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붙임</a> : 도시농업 비전체계도 및 추진과제</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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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천소영]]></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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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dept><![CDATA[경제정책실 - 도시농업과 ]]></manager_dept>
				<tags><![CDATA[5개년계획]]></tags>
				<tags><![CDATA[도시농부]]></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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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나무 상자텃밭,  꼬마 도시농부의 선생님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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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8-11-05 13:51:30</pubDate>
		<upDate>2018-11-05 15:43:45</upDate>
		<dc:creator><![CDATA[경제진흥본부 - 경제기획관 - 도시농업과]]></dc:creator>
				<category><![CDATA[도시농업 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도시농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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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 ‘11년부터 상자텃밭 보급, 현재 축구장면적 10배 수준인 22만 세트 보급해 
 -  올해부터 ‘꿈나무 텃밭상자 보급’, 어린이집 294곳에 3,000개 상자텃밭 보급
 - 모종, 씨앗 등 물품 제공부터 도시농업 전문가 파견해 관리방법·체험교육 진행]]></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economy/files/2018/11/5bdfcb6daca9f4.31119915.bmp]]></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가 낯선 개념이었던 도시농업을 도입한지 8년. 그동안 옥상, 학교, 주말농장 등 도시 곳곳에서 수확의 즐거움과 공동체 가치를 키워가는 도시농부가 4만5천 명에서 64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대규모 가용지가 부족한 대도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텃밭 면적도 7배 가까이 확대되며 도시농업이 휴식과 힐링의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p><p>○ 참여인구 : (’11년) 45천명 → (’15년) 500천명 → (’19년) 647천명(14배↑)</p><p>○ 활동공간 : (’11년) 29ha → (’15년) 141ha → (’19년) 202ha(6.9배↑)</p><p>&nbsp;</p><p>□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긍정적 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 참여자의 스트레스 호르몬과 우울감이 이전보다 각각 56.5%, 20.9% 감소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급감하면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의 해결책으로 반려식물이나 홈가드닝이 각광받고 있다.</p><p>○ 2019 농촌진흥청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에 참여한 청소년의 66%가 식생활이 개선됐고, 공격성과 적대감이 감소한 경우도 각각 20%, 18%로 나타나 인성 함양 효과도 확인됐다.</p><p>&nbsp;</p><p>□ 서울시가 '24년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연다는 목표로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농업을 한 단계 진화시키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p><p>&nbsp;</p><p>□ 8년 새 14배로 급증한 도시농부 수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도시농업 공간과 지원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령화 시대, 공동체 붕괴, 코로나블루 같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전략으로 ‘도시농업’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p><p>&nbsp;</p><p>□ 이를 위해 우선, 오피스 공간, 벽면 같이 건물 내·외부를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수직적’으로 확대하는 발상의 전환을 꾀한다. LH공사의 임대주택 단지 내 공간이나 토지활용이 확정되지 않은 공백기 유휴지, 서울 근교 등도 최대한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확보한다.</p><p>□ 또, 교육, 현장지도, 기술상담, 농자재 보급 등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도시농업지원센터’를 '24년까지 1자치구 1개소로 확대한다(현재 4개소). 작년에 오픈한 ‘서울농부포털’도 도시농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능과 내용을 지속 업그레이드 한다.</p><p>&nbsp;</p><p>□ 서울시는 이런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도시농업을 도시의 재난 대응력을 키우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산업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첨단 ICT기술과 융복합 된 스마트팜 산업을 활성화하고, 농식품 산업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도시농업이 일자리 창출과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p><p>&nbsp;</p><p>□ ｢서울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3대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5년 간 총 2,514억 원을 투자한다.</p><p>○ 서울시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30여 차례에 가까운 토론회, 워크숍, 자문단회의와 시민 설문조사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했다.</p><p>&nbsp;</p><p>□ 3대 분야는 ①공간확보 ②시민참여 확대 ③사회적 가치 확대다.</p><p>&nbsp;</p><p>□ 첫째,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대비해 도시농업 공간을 현재 202ha에서 '24년 240ha 규모로 확대한다. 향후 5년 간 농업에 대한 향수가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 75만 명이 은퇴를 앞두고 있고, 시민 10명 중 6명 이상(63.4%)이 도시농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지속 증가가 예상되는 도시농업 인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p><table><tbody><tr><td><p>※ 서울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18.12 ~’19.1)</p><p>∙ 조사대상 : 만 19세 이상 ~ 60대 이하 서울시민 1,000명</p><p>∙ 조사방법 : 설문조사(정량) 및 FGI(포커스그룹 인터뷰)</p></td></tr></tbody></table><p>&nbsp;</p><p>□ 수평적 확장이 어려운 대도시 특성을 고려해 옥상텃밭, 그린힐링오피스, 벽면녹화 등 건물면적을 활용한 수직적 확대를 시도한다. LH공사 임대주택 등 타 기관의 영역과 서울시 근교지역까지 확장한다. 또, 도시농업과 휴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이 한 곳에 이뤄지는 복합공간도 권역별 총 4개소를 조성해 도시농업 입문공간으로 활용한다.</p><p>○ <b>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 확충 </b><b>:</b> 도심 환경에 적합하고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내 옥상텃밭, 학교텃밭 등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그린힐링오피스, 식물재배기 보급을 통해 집이나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도 참여기회를 확대한다.</p><p>○ <b>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b><b>:</b> 도시농업과 교육, 전시, 휴게, 문화 등 기능이 도입된 복합공간을 권역별로 총 4개소(현재 동부권 1개소)를 조성해 도심 속 힐링장소이자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한다. 일반시민들이 도시농업에 입문할 수 있도록 공유텃밭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p><p>○ <b>도시농업 특화거리 조성 확대 </b><b>:</b>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을 대상으로 선형으로 연결되는 도시농업 거리를 새롭게 조성한다. 벽면녹화, 그린커튼 등을 활용해 생활공간에서 도시농업을 체감하고 환경개선 효과도 거둔다는 목표다. 올해 1개소 시범선정해 조성하고 '24년 5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p>&nbsp;</p><p>&nbsp;</p><p>&nbsp;</p><p>□ 둘째,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단순히 관심에 그치지 않고 도시농업을 시작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의 ‘일상화’를 시도한다.</p><p>&nbsp;</p><p>□ 자치구별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전 자치구에 1개소씩 지정 운영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서울 시민은 지역에서 농촌체험을, 지역의 농민들은 서울에서 직거래장터를 여는 상생사업도 지속한다.</p><p>○ <b>1</b><b>자치구 </b><b>1</b><b>도시농업지원센터 </b><b>:</b> 현재 4개소인 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센터는 민간 주도의 도시농업 교육과 지역별 축제, 박람회, 국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현장 중심의 자생적인 도시농업을 확산하고 도시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p><p>○ <b>도시</b><b>-</b><b>농촌 간 상생사업 확대 </b><b>:</b> 농부의 시장 등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해 우수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상설판매장도 운영한다. 서울 근교와 전국 3개소에 운영 중인 서울농장(상주, 괴산, 영암)을 통한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 운영한다.</p><p>&nbsp;</p><p>□ 셋째, 도시화, 고령화 사회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도시농업을 활용한다. 변화하는 도시농업 환경 속에서 서울시가 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스마트팜 등 유망산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한다.</p><p>○ <b>도시농업으로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b><b>:</b> 안전한 먹거리와 미세먼지 등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태농업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빗물, 낙엽 등 자원을 텃밭에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도시텃밭’을 매년 2개소씩 확대하고, 도시농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해 나간다.</p><p>○ <b>사회적 도시농업 추진기반 마련 </b><b>:</b>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20.7.16)을 시작으로 치매어르신, 장애인, 학교 부적응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농장‘ 조성을 본격화한다. 향후 치유농장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p>○ <b>미래형 도시농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육성 </b><b>:</b>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등 8개 지정기관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확대한다. 지하철역 등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팜도 확대 조성한다. 미래형 농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망 스타트업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p>&nbsp;</p><p>□ 서울시는 24일(목)부터 개최되는 ‘제9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정책관을 통해 이번에 발표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4일간의 전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동안 서울 도시농업의 성장과 발전, 앞으로의 비전을 영상과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다.</p><p>○ ‘도시농업과 청년’을 주제로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홈페이지(<a href="http://www.agro-cityseoul/">http://www.agro-cityseoul</a>.co.kr/)를 통해 서울시 도시농업 정책과 다양한 전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p><p>○ 사전신청에 의해 생방송 체험프로그램과 일자리상담 및 경품이벤트 등도 진행 될 예정이다.</p><p>&nbsp;</p><p>&nbsp;</p><p>□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난 8년간 생활환경 곳곳에서 농산물을 키우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도시농업이 확대되며 회색빛 도시가 녹색생명의 도시로 물들어가는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했다. 도시농업은 시민 개인의 삶에도 휴식과 힐링이 되고 있다.”며 “이런 효과와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100만 도시농부 시대를 열고, 도시농업이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이나 일자리 기회로도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nbsp;</p><p><a href="//news.seoul.go.kr/economy/files/2020/09/5f6ac9fb4a6fb3.20263903.hwp"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붙임</a> : 도시농업 비전체계도 및 추진과제</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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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농부 심화교실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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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8-18 17:45:11</pubDate>
		<upDate>2017-08-24 10:10:12</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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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실질적 역량강화 및 수준있는 영농교육을 원하는 도시농부들을 위한 도시농부심화교실 수강생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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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가 낯선 개념이었던 도시농업을 도입한지 8년. 그동안 옥상, 학교, 주말농장 등 도시 곳곳에서 수확의 즐거움과 공동체 가치를 키워가는 도시농부가 4만5천 명에서 64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대규모 가용지가 부족한 대도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텃밭 면적도 7배 가까이 확대되며 도시농업이 휴식과 힐링의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p><p>○ 참여인구 : (’11년) 45천명 → (’15년) 500천명 → (’19년) 647천명(14배↑)</p><p>○ 활동공간 : (’11년) 29ha → (’15년) 141ha → (’19년) 202ha(6.9배↑)</p><p>&nbsp;</p><p>□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긍정적 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 참여자의 스트레스 호르몬과 우울감이 이전보다 각각 56.5%, 20.9% 감소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급감하면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의 해결책으로 반려식물이나 홈가드닝이 각광받고 있다.</p><p>○ 2019 농촌진흥청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에 참여한 청소년의 66%가 식생활이 개선됐고, 공격성과 적대감이 감소한 경우도 각각 20%, 18%로 나타나 인성 함양 효과도 확인됐다.</p><p>&nbsp;</p><p>□ 서울시가 '24년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연다는 목표로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농업을 한 단계 진화시키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p><p>&nbsp;</p><p>□ 8년 새 14배로 급증한 도시농부 수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도시농업 공간과 지원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령화 시대, 공동체 붕괴, 코로나블루 같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전략으로 ‘도시농업’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p><p>&nbsp;</p><p>□ 이를 위해 우선, 오피스 공간, 벽면 같이 건물 내·외부를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수직적’으로 확대하는 발상의 전환을 꾀한다. LH공사의 임대주택 단지 내 공간이나 토지활용이 확정되지 않은 공백기 유휴지, 서울 근교 등도 최대한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확보한다.</p><p>□ 또, 교육, 현장지도, 기술상담, 농자재 보급 등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도시농업지원센터’를 '24년까지 1자치구 1개소로 확대한다(현재 4개소). 작년에 오픈한 ‘서울농부포털’도 도시농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능과 내용을 지속 업그레이드 한다.</p><p>&nbsp;</p><p>□ 서울시는 이런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도시농업을 도시의 재난 대응력을 키우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산업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첨단 ICT기술과 융복합 된 스마트팜 산업을 활성화하고, 농식품 산업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도시농업이 일자리 창출과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p><p>&nbsp;</p><p>□ ｢서울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3대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5년 간 총 2,514억 원을 투자한다.</p><p>○ 서울시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30여 차례에 가까운 토론회, 워크숍, 자문단회의와 시민 설문조사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했다.</p><p>&nbsp;</p><p>□ 3대 분야는 ①공간확보 ②시민참여 확대 ③사회적 가치 확대다.</p><p>&nbsp;</p><p>□ 첫째,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대비해 도시농업 공간을 현재 202ha에서 '24년 240ha 규모로 확대한다. 향후 5년 간 농업에 대한 향수가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 75만 명이 은퇴를 앞두고 있고, 시민 10명 중 6명 이상(63.4%)이 도시농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지속 증가가 예상되는 도시농업 인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p><table><tbody><tr><td><p>※ 서울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18.12 ~’19.1)</p><p>∙ 조사대상 : 만 19세 이상 ~ 60대 이하 서울시민 1,000명</p><p>∙ 조사방법 : 설문조사(정량) 및 FGI(포커스그룹 인터뷰)</p></td></tr></tbody></table><p>&nbsp;</p><p>□ 수평적 확장이 어려운 대도시 특성을 고려해 옥상텃밭, 그린힐링오피스, 벽면녹화 등 건물면적을 활용한 수직적 확대를 시도한다. LH공사 임대주택 등 타 기관의 영역과 서울시 근교지역까지 확장한다. 또, 도시농업과 휴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이 한 곳에 이뤄지는 복합공간도 권역별 총 4개소를 조성해 도시농업 입문공간으로 활용한다.</p><p>○ <b>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 확충 </b><b>:</b> 도심 환경에 적합하고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내 옥상텃밭, 학교텃밭 등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그린힐링오피스, 식물재배기 보급을 통해 집이나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도 참여기회를 확대한다.</p><p>○ <b>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b><b>:</b> 도시농업과 교육, 전시, 휴게, 문화 등 기능이 도입된 복합공간을 권역별로 총 4개소(현재 동부권 1개소)를 조성해 도심 속 힐링장소이자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한다. 일반시민들이 도시농업에 입문할 수 있도록 공유텃밭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p><p>○ <b>도시농업 특화거리 조성 확대 </b><b>:</b>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을 대상으로 선형으로 연결되는 도시농업 거리를 새롭게 조성한다. 벽면녹화, 그린커튼 등을 활용해 생활공간에서 도시농업을 체감하고 환경개선 효과도 거둔다는 목표다. 올해 1개소 시범선정해 조성하고 '24년 5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p>&nbsp;</p><p>&nbsp;</p><p>&nbsp;</p><p>□ 둘째,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단순히 관심에 그치지 않고 도시농업을 시작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의 ‘일상화’를 시도한다.</p><p>&nbsp;</p><p>□ 자치구별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전 자치구에 1개소씩 지정 운영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서울 시민은 지역에서 농촌체험을, 지역의 농민들은 서울에서 직거래장터를 여는 상생사업도 지속한다.</p><p>○ <b>1</b><b>자치구 </b><b>1</b><b>도시농업지원센터 </b><b>:</b> 현재 4개소인 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센터는 민간 주도의 도시농업 교육과 지역별 축제, 박람회, 국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현장 중심의 자생적인 도시농업을 확산하고 도시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p><p>○ <b>도시</b><b>-</b><b>농촌 간 상생사업 확대 </b><b>:</b> 농부의 시장 등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해 우수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상설판매장도 운영한다. 서울 근교와 전국 3개소에 운영 중인 서울농장(상주, 괴산, 영암)을 통한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 운영한다.</p><p>&nbsp;</p><p>□ 셋째, 도시화, 고령화 사회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도시농업을 활용한다. 변화하는 도시농업 환경 속에서 서울시가 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스마트팜 등 유망산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한다.</p><p>○ <b>도시농업으로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b><b>:</b> 안전한 먹거리와 미세먼지 등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태농업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빗물, 낙엽 등 자원을 텃밭에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도시텃밭’을 매년 2개소씩 확대하고, 도시농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해 나간다.</p><p>○ <b>사회적 도시농업 추진기반 마련 </b><b>:</b>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20.7.16)을 시작으로 치매어르신, 장애인, 학교 부적응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농장‘ 조성을 본격화한다. 향후 치유농장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p>○ <b>미래형 도시농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육성 </b><b>:</b>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등 8개 지정기관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확대한다. 지하철역 등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팜도 확대 조성한다. 미래형 농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망 스타트업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p>&nbsp;</p><p>□ 서울시는 24일(목)부터 개최되는 ‘제9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정책관을 통해 이번에 발표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4일간의 전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동안 서울 도시농업의 성장과 발전, 앞으로의 비전을 영상과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다.</p><p>○ ‘도시농업과 청년’을 주제로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홈페이지(<a href="http://www.agro-cityseoul/">http://www.agro-cityseoul</a>.co.kr/)를 통해 서울시 도시농업 정책과 다양한 전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p><p>○ 사전신청에 의해 생방송 체험프로그램과 일자리상담 및 경품이벤트 등도 진행 될 예정이다.</p><p>&nbsp;</p><p>&nbsp;</p><p>□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난 8년간 생활환경 곳곳에서 농산물을 키우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도시농업이 확대되며 회색빛 도시가 녹색생명의 도시로 물들어가는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했다. 도시농업은 시민 개인의 삶에도 휴식과 힐링이 되고 있다.”며 “이런 효과와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100만 도시농부 시대를 열고, 도시농업이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이나 일자리 기회로도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nbsp;</p><p><a href="//news.seoul.go.kr/economy/files/2020/09/5f6ac9fb4a6fb3.20263903.hwp"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붙임</a> : 도시농업 비전체계도 및 추진과제</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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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7-08-08 17:38:43</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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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시농업에 관심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시농부 원예교실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economy/files/2017/08/598978c7a5bf17.69365808.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가 낯선 개념이었던 도시농업을 도입한지 8년. 그동안 옥상, 학교, 주말농장 등 도시 곳곳에서 수확의 즐거움과 공동체 가치를 키워가는 도시농부가 4만5천 명에서 64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대규모 가용지가 부족한 대도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텃밭 면적도 7배 가까이 확대되며 도시농업이 휴식과 힐링의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p><p>○ 참여인구 : (’11년) 45천명 → (’15년) 500천명 → (’19년) 647천명(14배↑)</p><p>○ 활동공간 : (’11년) 29ha → (’15년) 141ha → (’19년) 202ha(6.9배↑)</p><p>&nbsp;</p><p>□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긍정적 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 참여자의 스트레스 호르몬과 우울감이 이전보다 각각 56.5%, 20.9% 감소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급감하면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의 해결책으로 반려식물이나 홈가드닝이 각광받고 있다.</p><p>○ 2019 농촌진흥청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에 참여한 청소년의 66%가 식생활이 개선됐고, 공격성과 적대감이 감소한 경우도 각각 20%, 18%로 나타나 인성 함양 효과도 확인됐다.</p><p>&nbsp;</p><p>□ 서울시가 '24년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연다는 목표로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농업을 한 단계 진화시키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p><p>&nbsp;</p><p>□ 8년 새 14배로 급증한 도시농부 수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도시농업 공간과 지원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령화 시대, 공동체 붕괴, 코로나블루 같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전략으로 ‘도시농업’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p><p>&nbsp;</p><p>□ 이를 위해 우선, 오피스 공간, 벽면 같이 건물 내·외부를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수직적’으로 확대하는 발상의 전환을 꾀한다. LH공사의 임대주택 단지 내 공간이나 토지활용이 확정되지 않은 공백기 유휴지, 서울 근교 등도 최대한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확보한다.</p><p>□ 또, 교육, 현장지도, 기술상담, 농자재 보급 등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도시농업지원센터’를 '24년까지 1자치구 1개소로 확대한다(현재 4개소). 작년에 오픈한 ‘서울농부포털’도 도시농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능과 내용을 지속 업그레이드 한다.</p><p>&nbsp;</p><p>□ 서울시는 이런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도시농업을 도시의 재난 대응력을 키우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산업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첨단 ICT기술과 융복합 된 스마트팜 산업을 활성화하고, 농식품 산업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도시농업이 일자리 창출과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p><p>&nbsp;</p><p>□ ｢서울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3대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5년 간 총 2,514억 원을 투자한다.</p><p>○ 서울시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30여 차례에 가까운 토론회, 워크숍, 자문단회의와 시민 설문조사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했다.</p><p>&nbsp;</p><p>□ 3대 분야는 ①공간확보 ②시민참여 확대 ③사회적 가치 확대다.</p><p>&nbsp;</p><p>□ 첫째,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대비해 도시농업 공간을 현재 202ha에서 '24년 240ha 규모로 확대한다. 향후 5년 간 농업에 대한 향수가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 75만 명이 은퇴를 앞두고 있고, 시민 10명 중 6명 이상(63.4%)이 도시농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지속 증가가 예상되는 도시농업 인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p><table><tbody><tr><td><p>※ 서울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18.12 ~’19.1)</p><p>∙ 조사대상 : 만 19세 이상 ~ 60대 이하 서울시민 1,000명</p><p>∙ 조사방법 : 설문조사(정량) 및 FGI(포커스그룹 인터뷰)</p></td></tr></tbody></table><p>&nbsp;</p><p>□ 수평적 확장이 어려운 대도시 특성을 고려해 옥상텃밭, 그린힐링오피스, 벽면녹화 등 건물면적을 활용한 수직적 확대를 시도한다. LH공사 임대주택 등 타 기관의 영역과 서울시 근교지역까지 확장한다. 또, 도시농업과 휴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이 한 곳에 이뤄지는 복합공간도 권역별 총 4개소를 조성해 도시농업 입문공간으로 활용한다.</p><p>○ <b>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 확충 </b><b>:</b> 도심 환경에 적합하고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내 옥상텃밭, 학교텃밭 등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그린힐링오피스, 식물재배기 보급을 통해 집이나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도 참여기회를 확대한다.</p><p>○ <b>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b><b>:</b> 도시농업과 교육, 전시, 휴게, 문화 등 기능이 도입된 복합공간을 권역별로 총 4개소(현재 동부권 1개소)를 조성해 도심 속 힐링장소이자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한다. 일반시민들이 도시농업에 입문할 수 있도록 공유텃밭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p><p>○ <b>도시농업 특화거리 조성 확대 </b><b>:</b>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을 대상으로 선형으로 연결되는 도시농업 거리를 새롭게 조성한다. 벽면녹화, 그린커튼 등을 활용해 생활공간에서 도시농업을 체감하고 환경개선 효과도 거둔다는 목표다. 올해 1개소 시범선정해 조성하고 '24년 5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p>&nbsp;</p><p>&nbsp;</p><p>&nbsp;</p><p>□ 둘째,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단순히 관심에 그치지 않고 도시농업을 시작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의 ‘일상화’를 시도한다.</p><p>&nbsp;</p><p>□ 자치구별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전 자치구에 1개소씩 지정 운영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서울 시민은 지역에서 농촌체험을, 지역의 농민들은 서울에서 직거래장터를 여는 상생사업도 지속한다.</p><p>○ <b>1</b><b>자치구 </b><b>1</b><b>도시농업지원센터 </b><b>:</b> 현재 4개소인 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센터는 민간 주도의 도시농업 교육과 지역별 축제, 박람회, 국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현장 중심의 자생적인 도시농업을 확산하고 도시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p><p>○ <b>도시</b><b>-</b><b>농촌 간 상생사업 확대 </b><b>:</b> 농부의 시장 등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해 우수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상설판매장도 운영한다. 서울 근교와 전국 3개소에 운영 중인 서울농장(상주, 괴산, 영암)을 통한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 운영한다.</p><p>&nbsp;</p><p>□ 셋째, 도시화, 고령화 사회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도시농업을 활용한다. 변화하는 도시농업 환경 속에서 서울시가 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스마트팜 등 유망산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한다.</p><p>○ <b>도시농업으로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b><b>:</b> 안전한 먹거리와 미세먼지 등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태농업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빗물, 낙엽 등 자원을 텃밭에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도시텃밭’을 매년 2개소씩 확대하고, 도시농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해 나간다.</p><p>○ <b>사회적 도시농업 추진기반 마련 </b><b>:</b>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20.7.16)을 시작으로 치매어르신, 장애인, 학교 부적응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농장‘ 조성을 본격화한다. 향후 치유농장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p>○ <b>미래형 도시농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육성 </b><b>:</b>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등 8개 지정기관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확대한다. 지하철역 등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팜도 확대 조성한다. 미래형 농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망 스타트업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p>&nbsp;</p><p>□ 서울시는 24일(목)부터 개최되는 ‘제9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정책관을 통해 이번에 발표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4일간의 전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동안 서울 도시농업의 성장과 발전, 앞으로의 비전을 영상과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다.</p><p>○ ‘도시농업과 청년’을 주제로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홈페이지(<a href="http://www.agro-cityseoul/">http://www.agro-cityseoul</a>.co.kr/)를 통해 서울시 도시농업 정책과 다양한 전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p><p>○ 사전신청에 의해 생방송 체험프로그램과 일자리상담 및 경품이벤트 등도 진행 될 예정이다.</p><p>&nbsp;</p><p>&nbsp;</p><p>□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난 8년간 생활환경 곳곳에서 농산물을 키우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도시농업이 확대되며 회색빛 도시가 녹색생명의 도시로 물들어가는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했다. 도시농업은 시민 개인의 삶에도 휴식과 힐링이 되고 있다.”며 “이런 효과와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100만 도시농부 시대를 열고, 도시농업이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이나 일자리 기회로도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nbsp;</p><p><a href="//news.seoul.go.kr/economy/files/2020/09/5f6ac9fb4a6fb3.20263903.hwp"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붙임</a> : 도시농업 비전체계도 및 추진과제</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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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조은영]]></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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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dept><![CDATA[경제진흥본부 - 경제기획관 - 도시농업과]]></manager_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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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르신·다둥이·다문화가족 위한 1,250구획 텃밭 농사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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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news.seoul.go.kr/economy/archives/80574#respond</comments>
		<pubDate>2017-04-06 09:38:59</pubDate>
		<upDate>2017-04-06 09:38:59</upDate>
		<dc:creator><![CDATA[농업기술센터]]></dc:creator>
				<category><![CDATA[도시농업 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다둥이가족농장]]></category>
		<category><![CDATA[다문화가족농장]]></category>
		<category><![CDATA[도시농부]]></category>
		<category><![CDATA[시민참여 텃밭농장]]></category>
		<category><![CDATA[실버농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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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르신·다둥이·다문화가족 위한 1,250구획 텃밭 농사 시작
 - 7일(금)부터 총 1,250구획의 실버, 다둥이, 다문화가족농장 텃밭 가꾸기 시작
 - 3개 구역 7개 농장에서 총 3,000명 참여, 상추모종 심기 등 봄작물 재배
 - 시, 도심속 텃밭농장이 가족간 정이 회복되고 사회적 관계 다지는 공간 될 것]]></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가 낯선 개념이었던 도시농업을 도입한지 8년. 그동안 옥상, 학교, 주말농장 등 도시 곳곳에서 수확의 즐거움과 공동체 가치를 키워가는 도시농부가 4만5천 명에서 64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대규모 가용지가 부족한 대도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텃밭 면적도 7배 가까이 확대되며 도시농업이 휴식과 힐링의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p><p>○ 참여인구 : (’11년) 45천명 → (’15년) 500천명 → (’19년) 647천명(14배↑)</p><p>○ 활동공간 : (’11년) 29ha → (’15년) 141ha → (’19년) 202ha(6.9배↑)</p><p>&nbsp;</p><p>□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긍정적 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 참여자의 스트레스 호르몬과 우울감이 이전보다 각각 56.5%, 20.9% 감소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급감하면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의 해결책으로 반려식물이나 홈가드닝이 각광받고 있다.</p><p>○ 2019 농촌진흥청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에 참여한 청소년의 66%가 식생활이 개선됐고, 공격성과 적대감이 감소한 경우도 각각 20%, 18%로 나타나 인성 함양 효과도 확인됐다.</p><p>&nbsp;</p><p>□ 서울시가 '24년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연다는 목표로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농업을 한 단계 진화시키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p><p>&nbsp;</p><p>□ 8년 새 14배로 급증한 도시농부 수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도시농업 공간과 지원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령화 시대, 공동체 붕괴, 코로나블루 같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전략으로 ‘도시농업’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p><p>&nbsp;</p><p>□ 이를 위해 우선, 오피스 공간, 벽면 같이 건물 내·외부를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수직적’으로 확대하는 발상의 전환을 꾀한다. LH공사의 임대주택 단지 내 공간이나 토지활용이 확정되지 않은 공백기 유휴지, 서울 근교 등도 최대한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확보한다.</p><p>□ 또, 교육, 현장지도, 기술상담, 농자재 보급 등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도시농업지원센터’를 '24년까지 1자치구 1개소로 확대한다(현재 4개소). 작년에 오픈한 ‘서울농부포털’도 도시농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능과 내용을 지속 업그레이드 한다.</p><p>&nbsp;</p><p>□ 서울시는 이런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도시농업을 도시의 재난 대응력을 키우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산업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첨단 ICT기술과 융복합 된 스마트팜 산업을 활성화하고, 농식품 산업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도시농업이 일자리 창출과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p><p>&nbsp;</p><p>□ ｢서울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3대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5년 간 총 2,514억 원을 투자한다.</p><p>○ 서울시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30여 차례에 가까운 토론회, 워크숍, 자문단회의와 시민 설문조사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했다.</p><p>&nbsp;</p><p>□ 3대 분야는 ①공간확보 ②시민참여 확대 ③사회적 가치 확대다.</p><p>&nbsp;</p><p>□ 첫째,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대비해 도시농업 공간을 현재 202ha에서 '24년 240ha 규모로 확대한다. 향후 5년 간 농업에 대한 향수가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 75만 명이 은퇴를 앞두고 있고, 시민 10명 중 6명 이상(63.4%)이 도시농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지속 증가가 예상되는 도시농업 인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p><table><tbody><tr><td><p>※ 서울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18.12 ~’19.1)</p><p>∙ 조사대상 : 만 19세 이상 ~ 60대 이하 서울시민 1,000명</p><p>∙ 조사방법 : 설문조사(정량) 및 FGI(포커스그룹 인터뷰)</p></td></tr></tbody></table><p>&nbsp;</p><p>□ 수평적 확장이 어려운 대도시 특성을 고려해 옥상텃밭, 그린힐링오피스, 벽면녹화 등 건물면적을 활용한 수직적 확대를 시도한다. LH공사 임대주택 등 타 기관의 영역과 서울시 근교지역까지 확장한다. 또, 도시농업과 휴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이 한 곳에 이뤄지는 복합공간도 권역별 총 4개소를 조성해 도시농업 입문공간으로 활용한다.</p><p>○ <b>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 확충 </b><b>:</b> 도심 환경에 적합하고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내 옥상텃밭, 학교텃밭 등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그린힐링오피스, 식물재배기 보급을 통해 집이나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도 참여기회를 확대한다.</p><p>○ <b>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b><b>:</b> 도시농업과 교육, 전시, 휴게, 문화 등 기능이 도입된 복합공간을 권역별로 총 4개소(현재 동부권 1개소)를 조성해 도심 속 힐링장소이자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한다. 일반시민들이 도시농업에 입문할 수 있도록 공유텃밭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p><p>○ <b>도시농업 특화거리 조성 확대 </b><b>:</b>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을 대상으로 선형으로 연결되는 도시농업 거리를 새롭게 조성한다. 벽면녹화, 그린커튼 등을 활용해 생활공간에서 도시농업을 체감하고 환경개선 효과도 거둔다는 목표다. 올해 1개소 시범선정해 조성하고 '24년 5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p>&nbsp;</p><p>&nbsp;</p><p>&nbsp;</p><p>□ 둘째,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단순히 관심에 그치지 않고 도시농업을 시작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의 ‘일상화’를 시도한다.</p><p>&nbsp;</p><p>□ 자치구별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전 자치구에 1개소씩 지정 운영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서울 시민은 지역에서 농촌체험을, 지역의 농민들은 서울에서 직거래장터를 여는 상생사업도 지속한다.</p><p>○ <b>1</b><b>자치구 </b><b>1</b><b>도시농업지원센터 </b><b>:</b> 현재 4개소인 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센터는 민간 주도의 도시농업 교육과 지역별 축제, 박람회, 국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현장 중심의 자생적인 도시농업을 확산하고 도시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p><p>○ <b>도시</b><b>-</b><b>농촌 간 상생사업 확대 </b><b>:</b> 농부의 시장 등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해 우수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상설판매장도 운영한다. 서울 근교와 전국 3개소에 운영 중인 서울농장(상주, 괴산, 영암)을 통한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 운영한다.</p><p>&nbsp;</p><p>□ 셋째, 도시화, 고령화 사회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도시농업을 활용한다. 변화하는 도시농업 환경 속에서 서울시가 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스마트팜 등 유망산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한다.</p><p>○ <b>도시농업으로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b><b>:</b> 안전한 먹거리와 미세먼지 등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태농업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빗물, 낙엽 등 자원을 텃밭에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도시텃밭’을 매년 2개소씩 확대하고, 도시농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해 나간다.</p><p>○ <b>사회적 도시농업 추진기반 마련 </b><b>:</b>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20.7.16)을 시작으로 치매어르신, 장애인, 학교 부적응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농장‘ 조성을 본격화한다. 향후 치유농장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p>○ <b>미래형 도시농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육성 </b><b>:</b>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등 8개 지정기관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확대한다. 지하철역 등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팜도 확대 조성한다. 미래형 농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망 스타트업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p>&nbsp;</p><p>□ 서울시는 24일(목)부터 개최되는 ‘제9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정책관을 통해 이번에 발표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4일간의 전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동안 서울 도시농업의 성장과 발전, 앞으로의 비전을 영상과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다.</p><p>○ ‘도시농업과 청년’을 주제로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홈페이지(<a href="http://www.agro-cityseoul/">http://www.agro-cityseoul</a>.co.kr/)를 통해 서울시 도시농업 정책과 다양한 전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p><p>○ 사전신청에 의해 생방송 체험프로그램과 일자리상담 및 경품이벤트 등도 진행 될 예정이다.</p><p>&nbsp;</p><p>&nbsp;</p><p>□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난 8년간 생활환경 곳곳에서 농산물을 키우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도시농업이 확대되며 회색빛 도시가 녹색생명의 도시로 물들어가는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했다. 도시농업은 시민 개인의 삶에도 휴식과 힐링이 되고 있다.”며 “이런 효과와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100만 도시농부 시대를 열고, 도시농업이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이나 일자리 기회로도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nbsp;</p><p><a href="//news.seoul.go.kr/economy/files/2020/09/5f6ac9fb4a6fb3.20263903.hwp"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붙임</a> : 도시농업 비전체계도 및 추진과제</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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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업기술센터] 2016년 『제4기 국화분재 기술자 양성교육』 신청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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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6-02-15 11:09:26</pubDate>
		<upDate>2016-02-17 16:18:52</upDate>
		<dc:creator><![CDATA[환경농업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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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국화분재 재배기술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실용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우수한 국화분재 기술자를 양성하기 위해 “제4기 국화분재 기술자 양성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국화재배 이론을 기본으로 실습위주의 교육을 통해 도시농부의 꿈을 이루고 싶은 서울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economy/files/2016/02/56c130438f7fd0.63669595.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가 낯선 개념이었던 도시농업을 도입한지 8년. 그동안 옥상, 학교, 주말농장 등 도시 곳곳에서 수확의 즐거움과 공동체 가치를 키워가는 도시농부가 4만5천 명에서 64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대규모 가용지가 부족한 대도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텃밭 면적도 7배 가까이 확대되며 도시농업이 휴식과 힐링의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p><p>○ 참여인구 : (’11년) 45천명 → (’15년) 500천명 → (’19년) 647천명(14배↑)</p><p>○ 활동공간 : (’11년) 29ha → (’15년) 141ha → (’19년) 202ha(6.9배↑)</p><p>&nbsp;</p><p>□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긍정적 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 참여자의 스트레스 호르몬과 우울감이 이전보다 각각 56.5%, 20.9% 감소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급감하면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의 해결책으로 반려식물이나 홈가드닝이 각광받고 있다.</p><p>○ 2019 농촌진흥청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에 참여한 청소년의 66%가 식생활이 개선됐고, 공격성과 적대감이 감소한 경우도 각각 20%, 18%로 나타나 인성 함양 효과도 확인됐다.</p><p>&nbsp;</p><p>□ 서울시가 '24년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연다는 목표로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농업을 한 단계 진화시키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p><p>&nbsp;</p><p>□ 8년 새 14배로 급증한 도시농부 수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도시농업 공간과 지원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령화 시대, 공동체 붕괴, 코로나블루 같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전략으로 ‘도시농업’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p><p>&nbsp;</p><p>□ 이를 위해 우선, 오피스 공간, 벽면 같이 건물 내·외부를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수직적’으로 확대하는 발상의 전환을 꾀한다. LH공사의 임대주택 단지 내 공간이나 토지활용이 확정되지 않은 공백기 유휴지, 서울 근교 등도 최대한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확보한다.</p><p>□ 또, 교육, 현장지도, 기술상담, 농자재 보급 등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도시농업지원센터’를 '24년까지 1자치구 1개소로 확대한다(현재 4개소). 작년에 오픈한 ‘서울농부포털’도 도시농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능과 내용을 지속 업그레이드 한다.</p><p>&nbsp;</p><p>□ 서울시는 이런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도시농업을 도시의 재난 대응력을 키우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산업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첨단 ICT기술과 융복합 된 스마트팜 산업을 활성화하고, 농식품 산업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도시농업이 일자리 창출과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p><p>&nbsp;</p><p>□ ｢서울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3대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5년 간 총 2,514억 원을 투자한다.</p><p>○ 서울시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30여 차례에 가까운 토론회, 워크숍, 자문단회의와 시민 설문조사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했다.</p><p>&nbsp;</p><p>□ 3대 분야는 ①공간확보 ②시민참여 확대 ③사회적 가치 확대다.</p><p>&nbsp;</p><p>□ 첫째,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대비해 도시농업 공간을 현재 202ha에서 '24년 240ha 규모로 확대한다. 향후 5년 간 농업에 대한 향수가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 75만 명이 은퇴를 앞두고 있고, 시민 10명 중 6명 이상(63.4%)이 도시농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지속 증가가 예상되는 도시농업 인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p><table><tbody><tr><td><p>※ 서울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18.12 ~’19.1)</p><p>∙ 조사대상 : 만 19세 이상 ~ 60대 이하 서울시민 1,000명</p><p>∙ 조사방법 : 설문조사(정량) 및 FGI(포커스그룹 인터뷰)</p></td></tr></tbody></table><p>&nbsp;</p><p>□ 수평적 확장이 어려운 대도시 특성을 고려해 옥상텃밭, 그린힐링오피스, 벽면녹화 등 건물면적을 활용한 수직적 확대를 시도한다. LH공사 임대주택 등 타 기관의 영역과 서울시 근교지역까지 확장한다. 또, 도시농업과 휴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이 한 곳에 이뤄지는 복합공간도 권역별 총 4개소를 조성해 도시농업 입문공간으로 활용한다.</p><p>○ <b>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 확충 </b><b>:</b> 도심 환경에 적합하고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내 옥상텃밭, 학교텃밭 등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그린힐링오피스, 식물재배기 보급을 통해 집이나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도 참여기회를 확대한다.</p><p>○ <b>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b><b>:</b> 도시농업과 교육, 전시, 휴게, 문화 등 기능이 도입된 복합공간을 권역별로 총 4개소(현재 동부권 1개소)를 조성해 도심 속 힐링장소이자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한다. 일반시민들이 도시농업에 입문할 수 있도록 공유텃밭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p><p>○ <b>도시농업 특화거리 조성 확대 </b><b>:</b>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을 대상으로 선형으로 연결되는 도시농업 거리를 새롭게 조성한다. 벽면녹화, 그린커튼 등을 활용해 생활공간에서 도시농업을 체감하고 환경개선 효과도 거둔다는 목표다. 올해 1개소 시범선정해 조성하고 '24년 5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p>&nbsp;</p><p>&nbsp;</p><p>&nbsp;</p><p>□ 둘째,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단순히 관심에 그치지 않고 도시농업을 시작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의 ‘일상화’를 시도한다.</p><p>&nbsp;</p><p>□ 자치구별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전 자치구에 1개소씩 지정 운영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서울 시민은 지역에서 농촌체험을, 지역의 농민들은 서울에서 직거래장터를 여는 상생사업도 지속한다.</p><p>○ <b>1</b><b>자치구 </b><b>1</b><b>도시농업지원센터 </b><b>:</b> 현재 4개소인 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센터는 민간 주도의 도시농업 교육과 지역별 축제, 박람회, 국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현장 중심의 자생적인 도시농업을 확산하고 도시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p><p>○ <b>도시</b><b>-</b><b>농촌 간 상생사업 확대 </b><b>:</b> 농부의 시장 등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해 우수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상설판매장도 운영한다. 서울 근교와 전국 3개소에 운영 중인 서울농장(상주, 괴산, 영암)을 통한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 운영한다.</p><p>&nbsp;</p><p>□ 셋째, 도시화, 고령화 사회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도시농업을 활용한다. 변화하는 도시농업 환경 속에서 서울시가 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스마트팜 등 유망산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한다.</p><p>○ <b>도시농업으로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b><b>:</b> 안전한 먹거리와 미세먼지 등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태농업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빗물, 낙엽 등 자원을 텃밭에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도시텃밭’을 매년 2개소씩 확대하고, 도시농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해 나간다.</p><p>○ <b>사회적 도시농업 추진기반 마련 </b><b>:</b>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20.7.16)을 시작으로 치매어르신, 장애인, 학교 부적응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농장‘ 조성을 본격화한다. 향후 치유농장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p>○ <b>미래형 도시농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육성 </b><b>:</b>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등 8개 지정기관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확대한다. 지하철역 등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팜도 확대 조성한다. 미래형 농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망 스타트업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p>&nbsp;</p><p>□ 서울시는 24일(목)부터 개최되는 ‘제9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정책관을 통해 이번에 발표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4일간의 전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동안 서울 도시농업의 성장과 발전, 앞으로의 비전을 영상과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다.</p><p>○ ‘도시농업과 청년’을 주제로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홈페이지(<a href="http://www.agro-cityseoul/">http://www.agro-cityseoul</a>.co.kr/)를 통해 서울시 도시농업 정책과 다양한 전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p><p>○ 사전신청에 의해 생방송 체험프로그램과 일자리상담 및 경품이벤트 등도 진행 될 예정이다.</p><p>&nbsp;</p><p>&nbsp;</p><p>□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난 8년간 생활환경 곳곳에서 농산물을 키우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도시농업이 확대되며 회색빛 도시가 녹색생명의 도시로 물들어가는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했다. 도시농업은 시민 개인의 삶에도 휴식과 힐링이 되고 있다.”며 “이런 효과와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100만 도시농부 시대를 열고, 도시농업이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이나 일자리 기회로도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nbsp;</p><p><a href="//news.seoul.go.kr/economy/files/2020/09/5f6ac9fb4a6fb3.20263903.hwp"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붙임</a> : 도시농업 비전체계도 및 추진과제</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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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도시농부 100인과 함께하는 도시농업축제 한마당 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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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5-07-17 10:53:09</pubDate>
		<upDate>2015-07-17 10:54:12</upDate>
		<dc:creator><![CDATA[민생경제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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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공덕동]]></category>
		<category><![CDATA[도시농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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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축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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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 도시농부 100인과 함께하는 도시농업축제 한마당 열려
 - 18일(토) 공덕동 생활문화장터 늘장에서 ‘서울도시농부 100인 이야기’ 개최
 - 서울 대표 도시농부 100인 참여, 도시텃밭 경험 나누는 ‘도시농부 상담소’ 진행
 - 다양한 워크샵은 물론 전시·체험마당, 음식마당까지 오감이 즐거운 축제로 꾸며
 - 백로·입동 등 절기에 맞춰 연말까지 도시농업축제 개최, 도시농업가치 알려]]></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economy/files/2015/07/117.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가 낯선 개념이었던 도시농업을 도입한지 8년. 그동안 옥상, 학교, 주말농장 등 도시 곳곳에서 수확의 즐거움과 공동체 가치를 키워가는 도시농부가 4만5천 명에서 64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대규모 가용지가 부족한 대도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텃밭 면적도 7배 가까이 확대되며 도시농업이 휴식과 힐링의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p><p>○ 참여인구 : (’11년) 45천명 → (’15년) 500천명 → (’19년) 647천명(14배↑)</p><p>○ 활동공간 : (’11년) 29ha → (’15년) 141ha → (’19년) 202ha(6.9배↑)</p><p>&nbsp;</p><p>□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긍정적 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 참여자의 스트레스 호르몬과 우울감이 이전보다 각각 56.5%, 20.9% 감소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급감하면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의 해결책으로 반려식물이나 홈가드닝이 각광받고 있다.</p><p>○ 2019 농촌진흥청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에 참여한 청소년의 66%가 식생활이 개선됐고, 공격성과 적대감이 감소한 경우도 각각 20%, 18%로 나타나 인성 함양 효과도 확인됐다.</p><p>&nbsp;</p><p>□ 서울시가 '24년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연다는 목표로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농업을 한 단계 진화시키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p><p>&nbsp;</p><p>□ 8년 새 14배로 급증한 도시농부 수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도시농업 공간과 지원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령화 시대, 공동체 붕괴, 코로나블루 같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전략으로 ‘도시농업’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p><p>&nbsp;</p><p>□ 이를 위해 우선, 오피스 공간, 벽면 같이 건물 내·외부를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수직적’으로 확대하는 발상의 전환을 꾀한다. LH공사의 임대주택 단지 내 공간이나 토지활용이 확정되지 않은 공백기 유휴지, 서울 근교 등도 최대한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확보한다.</p><p>□ 또, 교육, 현장지도, 기술상담, 농자재 보급 등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도시농업지원센터’를 '24년까지 1자치구 1개소로 확대한다(현재 4개소). 작년에 오픈한 ‘서울농부포털’도 도시농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능과 내용을 지속 업그레이드 한다.</p><p>&nbsp;</p><p>□ 서울시는 이런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도시농업을 도시의 재난 대응력을 키우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산업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첨단 ICT기술과 융복합 된 스마트팜 산업을 활성화하고, 농식품 산업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도시농업이 일자리 창출과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p><p>&nbsp;</p><p>□ ｢서울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3대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5년 간 총 2,514억 원을 투자한다.</p><p>○ 서울시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30여 차례에 가까운 토론회, 워크숍, 자문단회의와 시민 설문조사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했다.</p><p>&nbsp;</p><p>□ 3대 분야는 ①공간확보 ②시민참여 확대 ③사회적 가치 확대다.</p><p>&nbsp;</p><p>□ 첫째,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대비해 도시농업 공간을 현재 202ha에서 '24년 240ha 규모로 확대한다. 향후 5년 간 농업에 대한 향수가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 75만 명이 은퇴를 앞두고 있고, 시민 10명 중 6명 이상(63.4%)이 도시농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지속 증가가 예상되는 도시농업 인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p><table><tbody><tr><td><p>※ 서울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18.12 ~’19.1)</p><p>∙ 조사대상 : 만 19세 이상 ~ 60대 이하 서울시민 1,000명</p><p>∙ 조사방법 : 설문조사(정량) 및 FGI(포커스그룹 인터뷰)</p></td></tr></tbody></table><p>&nbsp;</p><p>□ 수평적 확장이 어려운 대도시 특성을 고려해 옥상텃밭, 그린힐링오피스, 벽면녹화 등 건물면적을 활용한 수직적 확대를 시도한다. LH공사 임대주택 등 타 기관의 영역과 서울시 근교지역까지 확장한다. 또, 도시농업과 휴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이 한 곳에 이뤄지는 복합공간도 권역별 총 4개소를 조성해 도시농업 입문공간으로 활용한다.</p><p>○ <b>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 확충 </b><b>:</b> 도심 환경에 적합하고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내 옥상텃밭, 학교텃밭 등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그린힐링오피스, 식물재배기 보급을 통해 집이나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도 참여기회를 확대한다.</p><p>○ <b>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b><b>:</b> 도시농업과 교육, 전시, 휴게, 문화 등 기능이 도입된 복합공간을 권역별로 총 4개소(현재 동부권 1개소)를 조성해 도심 속 힐링장소이자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한다. 일반시민들이 도시농업에 입문할 수 있도록 공유텃밭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p><p>○ <b>도시농업 특화거리 조성 확대 </b><b>:</b>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을 대상으로 선형으로 연결되는 도시농업 거리를 새롭게 조성한다. 벽면녹화, 그린커튼 등을 활용해 생활공간에서 도시농업을 체감하고 환경개선 효과도 거둔다는 목표다. 올해 1개소 시범선정해 조성하고 '24년 5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p>&nbsp;</p><p>&nbsp;</p><p>&nbsp;</p><p>□ 둘째,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단순히 관심에 그치지 않고 도시농업을 시작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의 ‘일상화’를 시도한다.</p><p>&nbsp;</p><p>□ 자치구별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전 자치구에 1개소씩 지정 운영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서울 시민은 지역에서 농촌체험을, 지역의 농민들은 서울에서 직거래장터를 여는 상생사업도 지속한다.</p><p>○ <b>1</b><b>자치구 </b><b>1</b><b>도시농업지원센터 </b><b>:</b> 현재 4개소인 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센터는 민간 주도의 도시농업 교육과 지역별 축제, 박람회, 국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현장 중심의 자생적인 도시농업을 확산하고 도시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p><p>○ <b>도시</b><b>-</b><b>농촌 간 상생사업 확대 </b><b>:</b> 농부의 시장 등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해 우수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상설판매장도 운영한다. 서울 근교와 전국 3개소에 운영 중인 서울농장(상주, 괴산, 영암)을 통한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 운영한다.</p><p>&nbsp;</p><p>□ 셋째, 도시화, 고령화 사회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도시농업을 활용한다. 변화하는 도시농업 환경 속에서 서울시가 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스마트팜 등 유망산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한다.</p><p>○ <b>도시농업으로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b><b>:</b> 안전한 먹거리와 미세먼지 등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태농업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빗물, 낙엽 등 자원을 텃밭에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도시텃밭’을 매년 2개소씩 확대하고, 도시농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해 나간다.</p><p>○ <b>사회적 도시농업 추진기반 마련 </b><b>:</b>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20.7.16)을 시작으로 치매어르신, 장애인, 학교 부적응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농장‘ 조성을 본격화한다. 향후 치유농장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p>○ <b>미래형 도시농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육성 </b><b>:</b>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등 8개 지정기관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확대한다. 지하철역 등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팜도 확대 조성한다. 미래형 농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망 스타트업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p>&nbsp;</p><p>□ 서울시는 24일(목)부터 개최되는 ‘제9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정책관을 통해 이번에 발표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4일간의 전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동안 서울 도시농업의 성장과 발전, 앞으로의 비전을 영상과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다.</p><p>○ ‘도시농업과 청년’을 주제로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홈페이지(<a href="http://www.agro-cityseoul/">http://www.agro-cityseoul</a>.co.kr/)를 통해 서울시 도시농업 정책과 다양한 전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p><p>○ 사전신청에 의해 생방송 체험프로그램과 일자리상담 및 경품이벤트 등도 진행 될 예정이다.</p><p>&nbsp;</p><p>&nbsp;</p><p>□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난 8년간 생활환경 곳곳에서 농산물을 키우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도시농업이 확대되며 회색빛 도시가 녹색생명의 도시로 물들어가는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했다. 도시농업은 시민 개인의 삶에도 휴식과 힐링이 되고 있다.”며 “이런 효과와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100만 도시농부 시대를 열고, 도시농업이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이나 일자리 기회로도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nbsp;</p><p><a href="//news.seoul.go.kr/economy/files/2020/09/5f6ac9fb4a6fb3.20263903.hwp"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붙임</a> : 도시농업 비전체계도 및 추진과제</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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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지를 위한 바느질 등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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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5-03-16 14:44:01</pubDate>
		<upDate>2015-03-16 14:47:49</upDate>
		<dc:creator><![CDATA[사회적경제과]]></dc:creator>
				<category><![CDATA[사회적경제 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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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서울시는 3월 16일(월)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인증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인증식은 중장기적 발전가능성이 높고 타기업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 공동브랜드·판로개척 등 전략적 맞춤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히어로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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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가 낯선 개념이었던 도시농업을 도입한지 8년. 그동안 옥상, 학교, 주말농장 등 도시 곳곳에서 수확의 즐거움과 공동체 가치를 키워가는 도시농부가 4만5천 명에서 64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대규모 가용지가 부족한 대도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텃밭 면적도 7배 가까이 확대되며 도시농업이 휴식과 힐링의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p><p>○ 참여인구 : (’11년) 45천명 → (’15년) 500천명 → (’19년) 647천명(14배↑)</p><p>○ 활동공간 : (’11년) 29ha → (’15년) 141ha → (’19년) 202ha(6.9배↑)</p><p>&nbsp;</p><p>□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긍정적 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 참여자의 스트레스 호르몬과 우울감이 이전보다 각각 56.5%, 20.9% 감소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급감하면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의 해결책으로 반려식물이나 홈가드닝이 각광받고 있다.</p><p>○ 2019 농촌진흥청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에 참여한 청소년의 66%가 식생활이 개선됐고, 공격성과 적대감이 감소한 경우도 각각 20%, 18%로 나타나 인성 함양 효과도 확인됐다.</p><p>&nbsp;</p><p>□ 서울시가 '24년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연다는 목표로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농업을 한 단계 진화시키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p><p>&nbsp;</p><p>□ 8년 새 14배로 급증한 도시농부 수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도시농업 공간과 지원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령화 시대, 공동체 붕괴, 코로나블루 같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전략으로 ‘도시농업’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p><p>&nbsp;</p><p>□ 이를 위해 우선, 오피스 공간, 벽면 같이 건물 내·외부를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수직적’으로 확대하는 발상의 전환을 꾀한다. LH공사의 임대주택 단지 내 공간이나 토지활용이 확정되지 않은 공백기 유휴지, 서울 근교 등도 최대한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확보한다.</p><p>□ 또, 교육, 현장지도, 기술상담, 농자재 보급 등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도시농업지원센터’를 '24년까지 1자치구 1개소로 확대한다(현재 4개소). 작년에 오픈한 ‘서울농부포털’도 도시농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능과 내용을 지속 업그레이드 한다.</p><p>&nbsp;</p><p>□ 서울시는 이런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도시농업을 도시의 재난 대응력을 키우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산업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첨단 ICT기술과 융복합 된 스마트팜 산업을 활성화하고, 농식품 산업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도시농업이 일자리 창출과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p><p>&nbsp;</p><p>□ ｢서울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3대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5년 간 총 2,514억 원을 투자한다.</p><p>○ 서울시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30여 차례에 가까운 토론회, 워크숍, 자문단회의와 시민 설문조사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했다.</p><p>&nbsp;</p><p>□ 3대 분야는 ①공간확보 ②시민참여 확대 ③사회적 가치 확대다.</p><p>&nbsp;</p><p>□ 첫째,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대비해 도시농업 공간을 현재 202ha에서 '24년 240ha 규모로 확대한다. 향후 5년 간 농업에 대한 향수가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 75만 명이 은퇴를 앞두고 있고, 시민 10명 중 6명 이상(63.4%)이 도시농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지속 증가가 예상되는 도시농업 인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p><table><tbody><tr><td><p>※ 서울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18.12 ~’19.1)</p><p>∙ 조사대상 : 만 19세 이상 ~ 60대 이하 서울시민 1,000명</p><p>∙ 조사방법 : 설문조사(정량) 및 FGI(포커스그룹 인터뷰)</p></td></tr></tbody></table><p>&nbsp;</p><p>□ 수평적 확장이 어려운 대도시 특성을 고려해 옥상텃밭, 그린힐링오피스, 벽면녹화 등 건물면적을 활용한 수직적 확대를 시도한다. LH공사 임대주택 등 타 기관의 영역과 서울시 근교지역까지 확장한다. 또, 도시농업과 휴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이 한 곳에 이뤄지는 복합공간도 권역별 총 4개소를 조성해 도시농업 입문공간으로 활용한다.</p><p>○ <b>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 확충 </b><b>:</b> 도심 환경에 적합하고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내 옥상텃밭, 학교텃밭 등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그린힐링오피스, 식물재배기 보급을 통해 집이나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도 참여기회를 확대한다.</p><p>○ <b>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b><b>:</b> 도시농업과 교육, 전시, 휴게, 문화 등 기능이 도입된 복합공간을 권역별로 총 4개소(현재 동부권 1개소)를 조성해 도심 속 힐링장소이자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한다. 일반시민들이 도시농업에 입문할 수 있도록 공유텃밭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p><p>○ <b>도시농업 특화거리 조성 확대 </b><b>:</b>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을 대상으로 선형으로 연결되는 도시농업 거리를 새롭게 조성한다. 벽면녹화, 그린커튼 등을 활용해 생활공간에서 도시농업을 체감하고 환경개선 효과도 거둔다는 목표다. 올해 1개소 시범선정해 조성하고 '24년 5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p>&nbsp;</p><p>&nbsp;</p><p>&nbsp;</p><p>□ 둘째,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단순히 관심에 그치지 않고 도시농업을 시작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의 ‘일상화’를 시도한다.</p><p>&nbsp;</p><p>□ 자치구별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전 자치구에 1개소씩 지정 운영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서울 시민은 지역에서 농촌체험을, 지역의 농민들은 서울에서 직거래장터를 여는 상생사업도 지속한다.</p><p>○ <b>1</b><b>자치구 </b><b>1</b><b>도시농업지원센터 </b><b>:</b> 현재 4개소인 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센터는 민간 주도의 도시농업 교육과 지역별 축제, 박람회, 국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현장 중심의 자생적인 도시농업을 확산하고 도시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p><p>○ <b>도시</b><b>-</b><b>농촌 간 상생사업 확대 </b><b>:</b> 농부의 시장 등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해 우수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상설판매장도 운영한다. 서울 근교와 전국 3개소에 운영 중인 서울농장(상주, 괴산, 영암)을 통한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 운영한다.</p><p>&nbsp;</p><p>□ 셋째, 도시화, 고령화 사회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도시농업을 활용한다. 변화하는 도시농업 환경 속에서 서울시가 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스마트팜 등 유망산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한다.</p><p>○ <b>도시농업으로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b><b>:</b> 안전한 먹거리와 미세먼지 등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태농업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빗물, 낙엽 등 자원을 텃밭에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도시텃밭’을 매년 2개소씩 확대하고, 도시농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해 나간다.</p><p>○ <b>사회적 도시농업 추진기반 마련 </b><b>:</b>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20.7.16)을 시작으로 치매어르신, 장애인, 학교 부적응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농장‘ 조성을 본격화한다. 향후 치유농장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p>○ <b>미래형 도시농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육성 </b><b>:</b>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등 8개 지정기관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확대한다. 지하철역 등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팜도 확대 조성한다. 미래형 농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망 스타트업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p>&nbsp;</p><p>□ 서울시는 24일(목)부터 개최되는 ‘제9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정책관을 통해 이번에 발표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4일간의 전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동안 서울 도시농업의 성장과 발전, 앞으로의 비전을 영상과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다.</p><p>○ ‘도시농업과 청년’을 주제로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홈페이지(<a href="http://www.agro-cityseoul/">http://www.agro-cityseoul</a>.co.kr/)를 통해 서울시 도시농업 정책과 다양한 전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p><p>○ 사전신청에 의해 생방송 체험프로그램과 일자리상담 및 경품이벤트 등도 진행 될 예정이다.</p><p>&nbsp;</p><p>&nbsp;</p><p>□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난 8년간 생활환경 곳곳에서 농산물을 키우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도시농업이 확대되며 회색빛 도시가 녹색생명의 도시로 물들어가는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했다. 도시농업은 시민 개인의 삶에도 휴식과 힐링이 되고 있다.”며 “이런 효과와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100만 도시농부 시대를 열고, 도시농업이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이나 일자리 기회로도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nbsp;</p><p><a href="//news.seoul.go.kr/economy/files/2020/09/5f6ac9fb4a6fb3.20263903.hwp"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붙임</a> : 도시농업 비전체계도 및 추진과제</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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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4-11-20 10:10:40</pubDate>
		<upDate>2014-11-20 10:10:40</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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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22일(토), 노들텃밭에서 도시농업시민단체가 모여 마지막 축제 한마당 열어
- 건강한 텃밭재료 이용한 도시농부 김장김치 경연대회 마련, 30여종 김치선보여]]></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economy/files/2014/11/noname014.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가 낯선 개념이었던 도시농업을 도입한지 8년. 그동안 옥상, 학교, 주말농장 등 도시 곳곳에서 수확의 즐거움과 공동체 가치를 키워가는 도시농부가 4만5천 명에서 64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대규모 가용지가 부족한 대도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텃밭 면적도 7배 가까이 확대되며 도시농업이 휴식과 힐링의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p><p>○ 참여인구 : (’11년) 45천명 → (’15년) 500천명 → (’19년) 647천명(14배↑)</p><p>○ 활동공간 : (’11년) 29ha → (’15년) 141ha → (’19년) 202ha(6.9배↑)</p><p>&nbsp;</p><p>□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긍정적 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 참여자의 스트레스 호르몬과 우울감이 이전보다 각각 56.5%, 20.9% 감소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급감하면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의 해결책으로 반려식물이나 홈가드닝이 각광받고 있다.</p><p>○ 2019 농촌진흥청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에 참여한 청소년의 66%가 식생활이 개선됐고, 공격성과 적대감이 감소한 경우도 각각 20%, 18%로 나타나 인성 함양 효과도 확인됐다.</p><p>&nbsp;</p><p>□ 서울시가 '24년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연다는 목표로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농업을 한 단계 진화시키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p><p>&nbsp;</p><p>□ 8년 새 14배로 급증한 도시농부 수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도시농업 공간과 지원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령화 시대, 공동체 붕괴, 코로나블루 같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전략으로 ‘도시농업’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p><p>&nbsp;</p><p>□ 이를 위해 우선, 오피스 공간, 벽면 같이 건물 내·외부를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수직적’으로 확대하는 발상의 전환을 꾀한다. LH공사의 임대주택 단지 내 공간이나 토지활용이 확정되지 않은 공백기 유휴지, 서울 근교 등도 최대한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확보한다.</p><p>□ 또, 교육, 현장지도, 기술상담, 농자재 보급 등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도시농업지원센터’를 '24년까지 1자치구 1개소로 확대한다(현재 4개소). 작년에 오픈한 ‘서울농부포털’도 도시농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능과 내용을 지속 업그레이드 한다.</p><p>&nbsp;</p><p>□ 서울시는 이런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도시농업을 도시의 재난 대응력을 키우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산업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첨단 ICT기술과 융복합 된 스마트팜 산업을 활성화하고, 농식품 산업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도시농업이 일자리 창출과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p><p>&nbsp;</p><p>□ ｢서울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3대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5년 간 총 2,514억 원을 투자한다.</p><p>○ 서울시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30여 차례에 가까운 토론회, 워크숍, 자문단회의와 시민 설문조사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했다.</p><p>&nbsp;</p><p>□ 3대 분야는 ①공간확보 ②시민참여 확대 ③사회적 가치 확대다.</p><p>&nbsp;</p><p>□ 첫째,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대비해 도시농업 공간을 현재 202ha에서 '24년 240ha 규모로 확대한다. 향후 5년 간 농업에 대한 향수가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 75만 명이 은퇴를 앞두고 있고, 시민 10명 중 6명 이상(63.4%)이 도시농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지속 증가가 예상되는 도시농업 인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p><table><tbody><tr><td><p>※ 서울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18.12 ~’19.1)</p><p>∙ 조사대상 : 만 19세 이상 ~ 60대 이하 서울시민 1,000명</p><p>∙ 조사방법 : 설문조사(정량) 및 FGI(포커스그룹 인터뷰)</p></td></tr></tbody></table><p>&nbsp;</p><p>□ 수평적 확장이 어려운 대도시 특성을 고려해 옥상텃밭, 그린힐링오피스, 벽면녹화 등 건물면적을 활용한 수직적 확대를 시도한다. LH공사 임대주택 등 타 기관의 영역과 서울시 근교지역까지 확장한다. 또, 도시농업과 휴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이 한 곳에 이뤄지는 복합공간도 권역별 총 4개소를 조성해 도시농업 입문공간으로 활용한다.</p><p>○ <b>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 확충 </b><b>:</b> 도심 환경에 적합하고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내 옥상텃밭, 학교텃밭 등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그린힐링오피스, 식물재배기 보급을 통해 집이나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도 참여기회를 확대한다.</p><p>○ <b>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b><b>:</b> 도시농업과 교육, 전시, 휴게, 문화 등 기능이 도입된 복합공간을 권역별로 총 4개소(현재 동부권 1개소)를 조성해 도심 속 힐링장소이자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한다. 일반시민들이 도시농업에 입문할 수 있도록 공유텃밭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p><p>○ <b>도시농업 특화거리 조성 확대 </b><b>:</b>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을 대상으로 선형으로 연결되는 도시농업 거리를 새롭게 조성한다. 벽면녹화, 그린커튼 등을 활용해 생활공간에서 도시농업을 체감하고 환경개선 효과도 거둔다는 목표다. 올해 1개소 시범선정해 조성하고 '24년 5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p>&nbsp;</p><p>&nbsp;</p><p>&nbsp;</p><p>□ 둘째,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단순히 관심에 그치지 않고 도시농업을 시작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의 ‘일상화’를 시도한다.</p><p>&nbsp;</p><p>□ 자치구별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전 자치구에 1개소씩 지정 운영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서울 시민은 지역에서 농촌체험을, 지역의 농민들은 서울에서 직거래장터를 여는 상생사업도 지속한다.</p><p>○ <b>1</b><b>자치구 </b><b>1</b><b>도시농업지원센터 </b><b>:</b> 현재 4개소인 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센터는 민간 주도의 도시농업 교육과 지역별 축제, 박람회, 국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현장 중심의 자생적인 도시농업을 확산하고 도시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p><p>○ <b>도시</b><b>-</b><b>농촌 간 상생사업 확대 </b><b>:</b> 농부의 시장 등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해 우수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상설판매장도 운영한다. 서울 근교와 전국 3개소에 운영 중인 서울농장(상주, 괴산, 영암)을 통한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 운영한다.</p><p>&nbsp;</p><p>□ 셋째, 도시화, 고령화 사회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도시농업을 활용한다. 변화하는 도시농업 환경 속에서 서울시가 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스마트팜 등 유망산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한다.</p><p>○ <b>도시농업으로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b><b>:</b> 안전한 먹거리와 미세먼지 등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태농업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빗물, 낙엽 등 자원을 텃밭에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도시텃밭’을 매년 2개소씩 확대하고, 도시농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해 나간다.</p><p>○ <b>사회적 도시농업 추진기반 마련 </b><b>:</b>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20.7.16)을 시작으로 치매어르신, 장애인, 학교 부적응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농장‘ 조성을 본격화한다. 향후 치유농장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p>○ <b>미래형 도시농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육성 </b><b>:</b>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등 8개 지정기관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확대한다. 지하철역 등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팜도 확대 조성한다. 미래형 농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망 스타트업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p>&nbsp;</p><p>□ 서울시는 24일(목)부터 개최되는 ‘제9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정책관을 통해 이번에 발표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4일간의 전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동안 서울 도시농업의 성장과 발전, 앞으로의 비전을 영상과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다.</p><p>○ ‘도시농업과 청년’을 주제로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홈페이지(<a href="http://www.agro-cityseoul/">http://www.agro-cityseoul</a>.co.kr/)를 통해 서울시 도시농업 정책과 다양한 전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p><p>○ 사전신청에 의해 생방송 체험프로그램과 일자리상담 및 경품이벤트 등도 진행 될 예정이다.</p><p>&nbsp;</p><p>&nbsp;</p><p>□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난 8년간 생활환경 곳곳에서 농산물을 키우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도시농업이 확대되며 회색빛 도시가 녹색생명의 도시로 물들어가는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했다. 도시농업은 시민 개인의 삶에도 휴식과 힐링이 되고 있다.”며 “이런 효과와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100만 도시농부 시대를 열고, 도시농업이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이나 일자리 기회로도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nbsp;</p><p><a href="//news.seoul.go.kr/economy/files/2020/09/5f6ac9fb4a6fb3.20263903.hwp"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붙임</a> : 도시농업 비전체계도 및 추진과제</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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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동 친환경 도시농부 한마당으로 놀러오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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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2-07-05 09:32:44</pubDate>
		<upDate>2012-07-12 13:40:24</upDate>
		<dc:creator><![CDATA[강동구 도시농업기반조성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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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 강동구에도 친환경 도시농업 한마당 행사가 열려요!
도시농부와 주민이 함께 즐기고 신명나게 만들어가는 
『제1회 강동 친환경 도시농부 한마당』행사에 놀러오세요~~~~]]></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economy/files/2012/07/4ff4e258ab6281.78957483.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 서울시가 낯선 개념이었던 도시농업을 도입한지 8년. 그동안 옥상, 학교, 주말농장 등 도시 곳곳에서 수확의 즐거움과 공동체 가치를 키워가는 도시농부가 4만5천 명에서 64만 명으로 크게 늘었다. 대규모 가용지가 부족한 대도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텃밭 면적도 7배 가까이 확대되며 도시농업이 휴식과 힐링의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다.</p><p>○ 참여인구 : (’11년) 45천명 → (’15년) 500천명 → (’19년) 647천명(14배↑)</p><p>○ 활동공간 : (’11년) 29ha → (’15년) 141ha → (’19년) 202ha(6.9배↑)</p><p>&nbsp;</p><p>□ ‘도시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긍정적 효과도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 참여자의 스트레스 호르몬과 우울감이 이전보다 각각 56.5%, 20.9% 감소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이 급감하면서 고립감과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의 해결책으로 반려식물이나 홈가드닝이 각광받고 있다.</p><p>○ 2019 농촌진흥청의 연구에 따르면 도시농업에 참여한 청소년의 66%가 식생활이 개선됐고, 공격성과 적대감이 감소한 경우도 각각 20%, 18%로 나타나 인성 함양 효과도 확인됐다.</p><p>&nbsp;</p><p>□ 서울시가 '24년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연다는 목표로 그동안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도시농업을 한 단계 진화시키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p><p>&nbsp;</p><p>□ 8년 새 14배로 급증한 도시농부 수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도시농업 공간과 지원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고령화 시대, 공동체 붕괴, 코로나블루 같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전략으로 ‘도시농업’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p><p>&nbsp;</p><p>□ 이를 위해 우선, 오피스 공간, 벽면 같이 건물 내·외부를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수직적’으로 확대하는 발상의 전환을 꾀한다. LH공사의 임대주택 단지 내 공간이나 토지활용이 확정되지 않은 공백기 유휴지, 서울 근교 등도 최대한 활용해 도시농업 공간을 확보한다.</p><p>□ 또, 교육, 현장지도, 기술상담, 농자재 보급 등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도시농업지원센터’를 '24년까지 1자치구 1개소로 확대한다(현재 4개소). 작년에 오픈한 ‘서울농부포털’도 도시농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 허브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기능과 내용을 지속 업그레이드 한다.</p><p>&nbsp;</p><p>□ 서울시는 이런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도시농업을 도시의 재난 대응력을 키우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형 산업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첨단 ICT기술과 융복합 된 스마트팜 산업을 활성화하고, 농식품 산업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도시농업이 일자리 창출과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p><p>&nbsp;</p><p>□ ｢서울시 도시농업 활성화 5개년 종합계획｣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3대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5년 간 총 2,514억 원을 투자한다.</p><p>○ 서울시는 이번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30여 차례에 가까운 토론회, 워크숍, 자문단회의와 시민 설문조사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해 최종 확정했다.</p><p>&nbsp;</p><p>□ 3대 분야는 ①공간확보 ②시민참여 확대 ③사회적 가치 확대다.</p><p>&nbsp;</p><p>□ 첫째, 도시농부 100만 시대를 대비해 도시농업 공간을 현재 202ha에서 '24년 240ha 규모로 확대한다. 향후 5년 간 농업에 대한 향수가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 75만 명이 은퇴를 앞두고 있고, 시민 10명 중 6명 이상(63.4%)이 도시농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만큼 지속 증가가 예상되는 도시농업 인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다.</p><table><tbody><tr><td><p>※ 서울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18.12 ~’19.1)</p><p>∙ 조사대상 : 만 19세 이상 ~ 60대 이하 서울시민 1,000명</p><p>∙ 조사방법 : 설문조사(정량) 및 FGI(포커스그룹 인터뷰)</p></td></tr></tbody></table><p>&nbsp;</p><p>□ 수평적 확장이 어려운 대도시 특성을 고려해 옥상텃밭, 그린힐링오피스, 벽면녹화 등 건물면적을 활용한 수직적 확대를 시도한다. LH공사 임대주택 등 타 기관의 영역과 서울시 근교지역까지 확장한다. 또, 도시농업과 휴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이 한 곳에 이뤄지는 복합공간도 권역별 총 4개소를 조성해 도시농업 입문공간으로 활용한다.</p><p>○ <b>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 확충 </b><b>:</b> 도심 환경에 적합하고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내 옥상텃밭, 학교텃밭 등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린다. 그린힐링오피스, 식물재배기 보급을 통해 집이나 직장 등 일상공간에서도 참여기회를 확대한다.</p><p>○ <b>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 </b><b>:</b> 도시농업과 교육, 전시, 휴게, 문화 등 기능이 도입된 복합공간을 권역별로 총 4개소(현재 동부권 1개소)를 조성해 도심 속 힐링장소이자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한다. 일반시민들이 도시농업에 입문할 수 있도록 공유텃밭 등 다양한 공유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p><p>○ <b>도시농업 특화거리 조성 확대 </b><b>:</b>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 등을 대상으로 선형으로 연결되는 도시농업 거리를 새롭게 조성한다. 벽면녹화, 그린커튼 등을 활용해 생활공간에서 도시농업을 체감하고 환경개선 효과도 거둔다는 목표다. 올해 1개소 시범선정해 조성하고 '24년 5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p>&nbsp;</p><p>&nbsp;</p><p>&nbsp;</p><p>□ 둘째,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단순히 관심에 그치지 않고 도시농업을 시작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의 ‘일상화’를 시도한다.</p><p>&nbsp;</p><p>□ 자치구별 도시농업지원센터를 전 자치구에 1개소씩 지정 운영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도 지원한다. 서울 시민은 지역에서 농촌체험을, 지역의 농민들은 서울에서 직거래장터를 여는 상생사업도 지속한다.</p><p>○ <b>1</b><b>자치구 </b><b>1</b><b>도시농업지원센터 </b><b>:</b> 현재 4개소인 센터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센터는 민간 주도의 도시농업 교육과 지역별 축제, 박람회, 국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현장 중심의 자생적인 도시농업을 확산하고 도시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실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p><p>○ <b>도시</b><b>-</b><b>농촌 간 상생사업 확대 </b><b>:</b> 농부의 시장 등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확대 운영해 우수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상설판매장도 운영한다. 서울 근교와 전국 3개소에 운영 중인 서울농장(상주, 괴산, 영암)을 통한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 운영한다.</p><p>&nbsp;</p><p>□ 셋째, 도시화, 고령화 사회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도시농업을 활용한다. 변화하는 도시농업 환경 속에서 서울시가 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스마트팜 등 유망산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도 연계한다.</p><p>○ <b>도시농업으로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b><b>:</b> 안전한 먹거리와 미세먼지 등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태농업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한다. 빗물, 낙엽 등 자원을 텃밭에 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도시텃밭’을 매년 2개소씩 확대하고, 도시농업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강화해 나간다.</p><p>○ <b>사회적 도시농업 추진기반 마련 </b><b>:</b>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20.7.16)을 시작으로 치매어르신, 장애인, 학교 부적응 학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농장‘ 조성을 본격화한다. 향후 치유농장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는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p>○ <b>미래형 도시농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육성 </b><b>:</b>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등 8개 지정기관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확대한다. 지하철역 등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팜도 확대 조성한다. 미래형 농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망 스타트업을 참여시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p>&nbsp;</p><p>□ 서울시는 24일(목)부터 개최되는 ‘제9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정책관을 통해 이번에 발표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4일간의 전 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그동안 서울 도시농업의 성장과 발전, 앞으로의 비전을 영상과 그래픽으로 확인할 수 있다.</p><p>○ ‘도시농업과 청년’을 주제로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홈페이지(<a href="http://www.agro-cityseoul/">http://www.agro-cityseoul</a>.co.kr/)를 통해 서울시 도시농업 정책과 다양한 전시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p><p>○ 사전신청에 의해 생방송 체험프로그램과 일자리상담 및 경품이벤트 등도 진행 될 예정이다.</p><p>&nbsp;</p><p>&nbsp;</p><p>□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난 8년간 생활환경 곳곳에서 농산물을 키우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도시농업이 확대되며 회색빛 도시가 녹색생명의 도시로 물들어가는 기분 좋은 변화를 경험했다. 도시농업은 시민 개인의 삶에도 휴식과 힐링이 되고 있다.”며 “이런 효과와 시민 호응을 바탕으로 도시농업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100만 도시농부 시대를 열고, 도시농업이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창업이나 일자리 기회로도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nbsp;</p><p><a href="//news.seoul.go.kr/economy/files/2020/09/5f6ac9fb4a6fb3.20263903.hwp"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붙임</a> : 도시농업 비전체계도 및 추진과제</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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