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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도 첫 투자유치설명회… 기회의 땅 개척 나선다

수정일2017-11-10

서울시, 인도 첫 투자유치설명회… 기회의 땅 개척 나선다

 - 9일<현지시간> ‘서울시 투자유치설명회’ 10:1 경쟁 뚫은 10개 유망 스타트업 동행

 - 서울시 보유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포스트차이나’ 인도시장 진출·투자유치 지원

 - 인도 중견기업 및 투자사 50여 개사 초청… 현장서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주목

 - 인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주관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인도경제인들과도 간담회

□ 서울시가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신흥 경제강국 인도의 심장 델리에서 첫 투자유치설명회를 현지시간으로 9일(목) 14시 30분(현지시간) 타지마할 뉴델리 호텔에서 개최한다.

 

□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인도의 중견기업과 투자사 등 50여 개사를 초청했다. 특히 박원순 시장의 서남아시아 순방에 1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동행, 이들 기업과 투자유치를 주선한다.

 

□ 서울시는 스타트업이 직접 나서기 어려운 투자유치와 해외진출을 시가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원, 사물인터넷(IoT), 친환경 자동차, 인공지능(AI) 같은 첨단 기술력과 시장성을 고루 갖춘 서울의 스타트업의 인도시장 진출 물꼬를 터주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 인도는 모디 총리 취임 이후 IT 기반시설을 갖춘 ‘스마트도시 100개 육성 프로젝트’, 규제 완화를 통해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는 내용의 ‘디지털 인도(Digital India)’, ‘델리-뭄바이 산업회랑 프로젝트(DMIC)’ 같은 인프라 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우리기업의 인도 진출 기회도 늘고 있다.

 

□ 동행 스타트업 10개사는 개별 발표를 통해 각 기업을 홍보하고 인도기업과의 1:1미팅(B2B상담회)도 갖는다. 1개 스타트업 당 4~5개 인도기업과 개별미팅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할애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 10개 스타트업은 ‘서울시 스타트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10:1의 경쟁을 거쳐 선발된 업체들로, 대다수가 IT에 기반한 기술기업들이다.

 

※ 참여기업(10개) : ①그립(IoT) ②띵크마린(SNS ERP) ③메디사피엔스(인공지능, 빅데이터) ④메이트코퍼레이션(뷰티 미디어 콘텐츠) ⑤브리치(모바일 전자상거래) ⑥태주산업(멀티탭) ⑦토이스미스(스마트완구) ⑧편두리(두뇌개발 솔루션) ⑨제이지인더스트리(광고) ⑩에디슨모터스(친환경자동차)

 

□ 특히, 이날 현장에서 참여 기업간 개별 업무협약 체결도 예정돼있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가 주목된다. 참여 기업들은 1:1미팅 결과와 사전 정보교류 등을 바탕으로 자본금 투자, 기술교류, 전략적 제휴 등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투자유치설명회에 동행한 홈 IoT 선도기업 ‘그립(GRIB)’사의 정연규 대표는 “자사가 보유한 홈 IoT 게이트웨이, 디바이스, 스마트캠퍼스, 스마트빌딩 기술을 통해 인도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디지털 인도 구축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에 서울시가 개최하는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서울의 우수기업이 인도에 진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됐다”고 참가 소회를 밝혔다.

 

□ 박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UN 산하 ITU가 조사한 세계 ITC 발전 지수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세계 어느 도시보다도 풍부한 IT 산업과 스타트업 풀을 갖고 있는 도시”라고 강조하고 “이번에 동행한 기업들은 이중에서도 시장성과 기술력, 경영 역량을 고루 갖춘 유망기업들로, 이번 투자유치설명회가 인도시장의 서울기업 진출을 위한 새로운 입구가 되고 더 나아가 양국간 경제교류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주관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인도경제인들과도 만남>

□ 한편, 박 시장은 이에 앞서 12시<현지시간>에는 인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100개 건설 프로젝트’ 주관부처인 주택·도시 개발부(Ministry of Housing and Urban Affairs)의 하디프 싱 푸리(Hardeep Singh Puri) 장관과 만난다.

  • 인도 주택·도시 개발부는 임대주택, 도시교통, 도시재생 등을 주관하는 기관으로, 인도 도시들과 해외도시 간 교류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 박 시장은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분야 우수 정책 사례를 소개하고, 서울시 정책의 인도 수출 가능성과 인도 정부와의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 인도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소개 >그림 1

 □ 성     명 : 하디프 싱 푸리(Hardeep Singh Puri) (65세)
 □ 정     당 : 인도 인민당(Bharatiya Janata Party, 여당)
 □ 주요 경력
   - ’88.~’91  브라질, 일본, 스리랑카, 영국 대사관 주재
   - ’11.~’13.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테러리즘 분과 위원회 위원장
     ※ ’11년 8월, 12년 11월 각각 안전보장의사회 의장 역임 
   - ’17.~현재   인도 도시개발부 장관

 

□ 13시<현지시간>에는 오찬 간담회를 가진다. 인도세계재단(Global Social India Foundation) 회장, 빔테크대학(BIMTECH)총장, SMC그룹 회장, 경제단체 기관장 등 인도경제를 이끄는 리더들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 교육, 공공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붙임 1 서울시 투자유치설명회 동행기업 (1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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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본부 - 경제기획관 - 투자유치과
  • 문의 02-2133-5330
  • 작성일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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