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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창업 성공 노하우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와 함께 찾는다

수정일 | 2016-10-26

# 다양한 장소에서 고객을 만나는 푸드트럭 사장님 (붙임 1)

여행사 가이드로 일하며 쌓은 맛집 소개 직업이 푸트트럭 창업으로 이어진 김건일씨.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에서 '푸드트럭 전문 창업교육‘, 트럭디자인부터 메뉴개발까지 전문 세프의 지원 받아 푸드트럭 창업에 첫단추를 꿰었다. 한강 봄꽃축제, 서리풀 페스티발, 세종시 푸드트럭 페스티발, 국민대학교 캠퍼스 등 다양한 장소에서 고객들을 만나 자신의 메뉴를 선보였으며, 11월부터는 강남역에서 센터로부터 전수받은 레시피들로 또다른 메뉴를 선보여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간다는 계획

 

□ 예비창업자, 업종전환 희망자, 폐업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등 소상공인의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원스톱 컨설팅을 해주는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마포구 공덕동)가 10월 26일(수), 문을 연지 100일을 맞이한다.

□ 개소 후 90일간('16.7.19.~10.16.)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 진단을 받은 소상공인은 총 7,437명. 1일 평균 82명의 소상공인이 센터를 이용한 셈이다.

 

□ 창업 아이템부터 상권 입지 분석 상담(2,496명) 및 창업보증(589개 업체)까지 센터를 찾는 목적도 다양하다.

 

□ 특히, 소상공인 간 자발적 협동사업을 지원하는 ‘자영업협업화 지원’ 이나 한계에 다다른 소상공인을 위해 출구전략와 재기방법을 제시하는 ‘사업정리 지원’ 등은 그간 소상공인에게 필요했지만 체계적인 상담 지원이 어려웠던 분야인 만큼 짧은 기간임에도 참여도가 높았다.

 

<자영업지원센터 이용 현황(기준일 : ‘16.7.19.~10.16)>

구분

상 담

창업교육

창업컨설팅

창업보증

현장체험

자영업

클리닉

사업정리

지원

자영업

협업화

이용현황

2,496명

2,527명

1,124개 업체

589개 업체

54개 업체

548개 업체

48개 업체

51개 업체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구 분

지원 내용

지원 대상

상 담

창업·사업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제공

(서울시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포함)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창업교육

창업에 필요한 필수지식, 업종별 실무교육 지원

(온·오프라인 선택 가능)

예비창업자, 업종전환 희망자

창업컨설팅

상권·입지분석, 사업계획 수립, 홍보·마케팅 등 각종 경영전략 수립 지원

예비창업자, 창업 후 6개월 이내 소상공인

현장체험

성공한 사장님의 노하우를 가까이에서 체험 (기본2일, 심화 10~30일)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단, 소상공인은 자영업클리닉 이수자에한함)

자영업클리닉

경영진단으로 경영개선 시급분야 발굴,

분야별 전문가의 1:1 경영개선 컨설팅 지원

소상공인

(단, 생활밀착형 15개 업종 사업자)

사업정리 지원

폐업컨설팅, 점포 원상복구비용 지원, 취업상담

폐업위기에 처한 서울시 소상공인

자영업협업화

자영업자들이 협동하는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 지원

(공동이용시설, 공동운영시스템, 공동브랜드 등)

서울시 소상공인 3명이상이 모인 협업체

□ 시는 문을 연 후 100일간 다양한 소상공인을 상담·지원하며 축적된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의 노하우를 활용해 사업자 개인에 대한 지원을 벗어나 골목상권 단위의 경영개선까지 지원하고, 새로운 창업영역인 푸드트럭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등 기존의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 그 일환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종합처방형’ 지원에 나선다.

오는 11월 시범사업으로 먼저 2개 골목상권(금천구 독산4동, 성북구 삼선동)을 대상으로 경영개선교육, 시설개선 등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 또한, 높은 인기를 얻은 푸드트럭 창업교육은 창업절차, 메뉴개발 요령, 푸드트럭 사업자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 과정을 매달 100명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푸드트럭 운영 중인 사업자와 1대 1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 한편, 시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의 교육과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를 이용한 다양한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사례를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 예비창업자가 창업 전 센터의 교육·컨설팅·멘토링 활용한 창업스토리(붙임1〜3)

○ 자영업클리닉의 경영컨설팅을 통해 매출증대 실현한 이야기(붙임4~5)를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sbdc.or.kr)와 서울신용보증재단 경영정보지(SUCCE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상권분석서비스 업종을 늘리고 정확도를 높인 정보제공을 통해 실패요인을 최소화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의 자영업클리닉, 사업정리 지원, 현장체험은 자영업지원센터 방문 없이 홈페이지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컨설팅이 필요할 경우 직접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 또한 방문 고객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콜센터(☎1577-6119)로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상담 가능하다.

 

□ 곽종빈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를 예비창업자, 업종전환 희망자, 폐업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등 누구나 편안히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열린 공간, 다양한 업종의 경영개선 분석 사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붙임1) 미담사례

<꿈과 노력이라는 엔진을 단 푸드트럭, “꼬닐스 핫도그>

 

김건일씨가 푸드트럭 창업을 선택한 사연은 조금 특별합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곳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이 만든 특별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는 게 창업의 이유입니다.

그래서 김건일씨의 트럭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설렘 그리고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수많은 장벽을 뛰어넘기 위해 자영업지원센터를 알차게 이용한 김건일씨, 그간의 창업준비 노력을 엔진 삼아 오늘도 힘차게 달립니다.

(위치) 서울시 서초구 강남역 인근

(업종) 푸드트럭

(주요 아이템) 핫도그, 샌드위치, 토스트

푸드트럭 창업, 교육으로 첫 단추 꿰다

김건일씨는 올해로 만26세다. 대부분의 청년들이라면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나이. 하지만 김건일씨가 도전장을 내민 사회는 조금 특별하다.

몇 년 전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김건일씨.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기도 했고, 좁은 취업문으로 인해 진로도 불투명했다. 그렇게 사회에 나온 후 3년간 여행사 가이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국내 명소들을 다니며 그곳에 얽힌 이야기를 해주고 맛집을 소개해주는 직업이었다. 그리고 그 계기로 푸드트럭 창업을 결심했다.

 

“학교를 그만둘 때, 내가 진짜로 원하는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어요. 한번뿐인 삶인데 뒤늦게 후회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다양한 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는 것, 그게 제가 가장 즐겁고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푸드트럭 창업은 쉽지 않았다. 차량 구조변경이나 각종 신고사항들도 복잡했지만 제일 큰 어려움은 영업장소를 구하는 것이었다.

당시 많은 푸드트럭이 지역축제만을 찾아다니거나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며 불법으로 영업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그러나 김건일씨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영업을 위해서 고정된 장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부지런히 인터넷 검색을 하고 푸드트럭이 조금이라도 연관된 곳이라면 직접 찾아갔다. 그 후 몇 차례 푸드트럭 영업자 모집 입찰에 실패하고 나서야 마침내 서초구청 푸드트럭 자리를 얻게 되었다. 그것이 자영업지원센터와 인연의 시작이었다.

 

“공고가 나서 재빨리 참여는 했지만 준비가 제대로 안 되어있을 때였어요.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할 때 자영업지원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푸드트럭 창업교육을 들었거든요. 혼자서 준비해도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창업에 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한데 엮어 알려주니까 좋았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수업은 실제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선배의 수업이었어요. 현실적으로 푸드트럭 창업에 필요한 것과 창업 후 운영 상 어려움 등을 이야기해 주셔서 더 철저히 준비할 수 있었거든요.”

 

식음료 분야 베테랑과의 만남, 다양한 메뉴개발을 시도하다!

그렇게 창업 준비에 여념이 없을 때 자영업지원센터에서 연락을 받았다. 식음료 분야 전문가로부터 컨설팅을 지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푸드트럭 콘셉트 상담부터 메뉴개발까지 전문 셰프가 참여해 지원해준다는 내용이었는데, 영업장소는 정해졌지만 창업 준비가 덜 되어 영업개시를 하고 있지 못한 김건일씨는 곧바로 지원을 신청했다.

 

“자영업지원센터 담당자분, 컨설팅 전문가 분들과 여러 번 회의를 거쳤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코칭해주셨어요. 우선 아침메뉴로 기존의 핫도그만으로는 불충분해서 샌드위치와 토스트 레시피와 조리기술을 전수받았고, 포장용기도 개선했습니다. 원래 핫도그를 호일로 포장해 판매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패키지가 왜 중요한지 종류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단가는 얼마인지 등 전문적인 내용을 알려주셨습니다. 지금은 종이케이스에 서비스 해드리고 있어요. 더 위생적이고 고급스러워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하세요.”

 

자영업지원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오픈더테이블은 식음료 브랜드 론칭·컨설팅 전문업체로 푸드트럭 예비창업자에게 콘셉트 기획부터 메뉴개발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김건일씨는 서초구청 인근의 직장인들이 아침으로 먹을수 있는 메뉴개발을 지원받았고, 베테랑 셰프로부터 조리방법까지 배워 덕분에 아침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나만의 푸드트럭을 만들겠다는 꿈, 자영업지원센터와 함께할 계획

자영업지원센터와 김건일씨의 인연은 계속 이어졌다. 서울시(SH공사)가 주최하고 ㈜오픈더테이블이 주관한 창동 푸드마켓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 그곳에서 김건일씨는 본인의 메뉴를 고객들에게 판매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제 돌아오는 11월부터 김건일씨는 새로운 장소인 강남역에서 장사를 시작한다. 장소가 바뀐 만큼 새롭게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자영업클리닉을 신청했다. 강남역 인근에 대한 고객분석이 이루어졌고 주변 패스트푸드점과의 차별화가 추가적으로 요구되었다.

 

“20~30대 고객들이 길거리에서도 쉽게 접하고 먹고 마실 수 있는 메뉴들을 추가로 구성할 계획이에요. 지금까지 자영업지원센터에서 전수받은 레시피들과 고객들의 피드백을 종합하면 좋은 메뉴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목표요? 저만의 푸드트럭을 확실히 만들어 나갈거에요. 브랜드와 프랜차이즈도 만들고 싶고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실패든 성공이든 경험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곳이면 저는 어디든 갈거에요. 비록 몇 개 팔지 못한다고 해도 부지런히 장사하고 많은 고객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저만의 개성이 담긴 푸드트럭이 완성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김건일씨는 본인이 빠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차근차근 창업의 길을 걷고 있다. 그리고 그 길을 혼자 걷는 게 아니라 전문가와 함께 걷고자 하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 자영업지원센터를 누구보다도 잘 활용하고 있는 김건일씨의 트럭은,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매일 신나게 달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보인다.

꼬닐스핫도그푸드트럭 창업지원의 만남

김건일씨는 자영업지원센터의 푸드트럭 창업교육, 식음료 전문 컨설팅(콘셉트 상담 및 메뉴개발), 자영업클리닉(상권입지분석 및 전략수립)을 지원받았습니다.

현재 김건일씨는 한강 봄꽃축제, 서리풀 페스티발, 세종시 푸드트럭 페스티발, 국민대학교 캠퍼스 등 다양한 장소에서 고객들을 만나 자신의 메뉴를 선보였으며, 11월부터는 강남역에서 적극적으로 매출을 올릴 계획입니다.

“지금도 저의 푸드트럭이 완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푸드트럭은 다양한 장소에서 고객들을 만난다는 특징이 있잖아요? 꼬닐스 핫도그만의 특색도 더 견고하게 하고 싶고 새로운 장소에 가게되면 그곳에 맞는 변화도 주고 싶어요.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습니다. 자영업지원센터와 계속해서 인연을 맺으면서 지원받고 싶어요.”

꼬닐스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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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2174-5653
  • 작성일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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