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기획기사]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사업 실패 사례 모음

수정일 | 2015-05-18

1

창업을 시작하려는 이들 중에서 실패를 가정하는 이들은 무척 적을 것이다. 실패의 가능성이 있더라도 그 가능성을 최소로 줄이려 하고, 줄여지지 않는 가능성은 못 본척하며 슬쩍 내 운을 믿어보는 것이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이 갖는 태도가 아닐까? 하지만 아주 작은 가능성의 실패일지라도 나에게 닥치면 그 무게는 쉽게 짐작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다른 이들의 실패담을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다른 이들의 실패담을 통해서 성공으로 가는 배움을 얻을 수 있다면 실패의 가능성이 조금 더 낮아지지 않을까? 지금부터 함께 배워보도록 하자.

bar

 

사업실패사례모음 사업실패사례모음
Kent Healy는 10대 시절 사업을 시작했다. 그의 눈길을 끌었던 것은 ‘즐거운 일’이었다. 아이디어를 쏟아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회사의 몸집을 키우는 일 등 말이다. 번 돈은 아낌없이 회사에 재투자하며 회사의 성장에 힘을 싣던 어느 날, 그는 현금은커녕 차용증서만 손에 쥔 채 빈털터리가 되어있었다. 만약 그가 성장에만 치중하지 않고 자금의 세밀한 지출 등 현금 흐름에 조금만 더 주목했다면 어땠을까? 적어도 갑작스러운 파산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창업을 했다면 스스로 재무재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금의 흐름을 읽고, 비즈니스를 수치로 표현할 수 없다면 그 비즈니스는 오래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다.

 

사업실패사례모음 사업실패사례모음
Ziver Birg는 형과 함께 창업을 했다. 하지만 그의 회사는 직원에게 빼앗겨야만 했다. 이 일로 그는 믿을 수 있고, 성실한 사람을 채용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고, 스스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하는 것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Ian Mendiola는 총 3번의 실패를 했고, 모두 잘못된 공동창업자 선택으로 인한 실패였다. 일하는 분야가 달라 업무의 양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Ian Mendiola의 일만이 늘어나 두 사람의 관계는 악화되었다. 다음 번에는 업무의 양은 비슷했지만 서로의 목표가 달랐다. 함께 가야 할 길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사업은 자연스럽게 하락세를 걸었다. 마지막은 학벌은 준비됐지만, 일에는 경험이 없는 이가 공동창업자였다. 경험의 부재는 악재로 튀어나왔고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 알게 되었다.

 

사업실패사례모음 사업실패사례모음
Kasper Hulthin의 첫 스타트업은 구인광고를 통해 구현되는 일이었다. 시드투자를 받아 순조롭게 시작되었고, 잘 만든 베타판 웹페이지까지 있어 사업의 성공은 확정적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경기 불황이었다. 처음 시작할 때 빌렸던 2만 5000달러는 금세 바닥을 보였고, 시드투자를 통해 받은 돈도 모두 써버렸다. 그리고 그는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순간이 왔음을 깨달았다. ‘이 아이디어가 내 인생을 걸만큼 가치가 있는 것일까?’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은 그만둬야 할 타이밍이라는 것을 알게 했고, 그가 살면서 가장 현명했던 판단 중 하나였다고 생각한다.

bar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지만, 꼭 나의 실패를 통해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이들의 실패를 타산지석 삼아 대비한다면 결정적인 순간에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소상공인지원과
  • 문의 2133-5538
  • 작성일 2015-05-18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